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을 단련 시키기 위한 도구

 

즉 어둠을 대할때 도구적 차원에서 어둠을 다루어야지

 

어둠을 자신과 동격화 시키거나 높이 보게 되면 어둠에게 휘둘리게 됨

 

---------

어둠을 이기는법

 

어둠을 미워 하면 어둠은 그 미움을 먹고 더욱 강해짐

 

어둠을 이기는 법은 어둠이 나를 미워 하면 할수록 더욱덕 무한한 사랑으로 그 어둠을 내품에 감싸 않는것

 

-------

 어둠이 제일 싫어 하는것 무한한 사랑

 

어둠이 제일좋아 하는것 무한한 미움

 

------------------

원리

 

어둠은 음에너지고 빛은 양에너지 임

 

즉 어둠을 빛으로 대하면 결국 중화 되어 소멸 하여 사라지는 원리 임

 

어둠을 음에너지로 미움또한 음에너지임 음에너지가 따블이 되니까.

 

어둠의 음에너지는 더욱 강해질수밖에 없음

 

-----------

3차원 세계에서는 어둠을 미워 할줄은 알지만 사랑 할줄을 모름

 

 

 

그래서 어둠의 굴래를 못벗어 나는것이고

 

---------------

2012년 진화의 빛 은  무한한 사랑의 빛의 힘으로  우리가 해결 하지 못한 어둠을 해결 해줄것임

 

 

이물질이란 어둠 세계에서 생고생 하는 이유 또한 영인 빛을 단련 시키기 위해

 

육화 하여 고생 하며 체험 하고 있는것임

 

근데 이 물질이 세상에서 어둠을 자신을 단련 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치 못하고 어둠에게 휘들리면

 

다시 리셋되어 첨부터 다시 시작됨

조회 수 :
1180
등록일 :
2011.04.14
08:15:06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3978/3e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3978

베릭

2011.04.14
08:41:16
(*.156.160.249)
profile

 진실한 사랑과 거짓사랑을 먼저 구분하세요!  자칫 잘못하면 님은 거짓사랑 분위기 조장자로서 님은 천상의 심문을 차후에 받을 것입니다.

12차원

2011.04.14
08:45:20
(*.4.29.110)

천산의 심문의 굴레에서 벗어 나보세요 같혀 계시지 마시고

님은 자신이 영적으로 영원불멸의 존재라는것을 안믿으시나 보군요

그어떤것도 자신을 속박 할수 없음을

천상의신문 또한 자신이 수용 해야만 가능 한것이겠지요

베릭

2011.04.14
09:04:15
(*.156.160.249)
profile

님은 천상의 심문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까?

심문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옳고 그름의 이치를 가리는 것이지요?

즉 최고선이 무엇이고, 최고지혜가 무엇인지의 기준을 정확히 검토하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기라는 의미가 아니지요?

사건이 일어났다 치면, 그 사건이 발생한 배경과 동기와 과정들과 결과등을 일일히 모니타링한 것을

다시 재현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에서 살인자가 있다면, 그자가 천상에서 자기 입장을 열심히 변호하고 변명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 즉 천상의 심문자들은 그것을 알려줄것입니다.

살인이 우발적인가? 의도적이거나 계획적인가? 등등 구분을 시키고 정확히 상황 전체를 해석할 것입니다.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어둠의 언행은 심문을 받습니다.

특히 님의 경우는 의도적이지는 않지만, 우매한 편승 동조 분위기 조장을 한 것에 대한 질책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후에 님은 글 한편을 올린다라고 하면 심사숙고하고 진지하게 명상을 통과한 후에 글을 올리도록 하십시요.

님의 인도자의 의견을 직접 전달받고서 올리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대부분 타인의 자료를 빌려오는 수준이지, 저의 말을 서술하는 글이 그리 많습니까?

아마 별로 없을 것입니다. 왜 내자신의 말을 잘 안올리는지 이해하기 바랍니다.

함부로 자신의 의견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조심조심 말해야 한다고요.

잘못하다가는 말이 와전되고 잘못해석이 되므로, 정말 말조심해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되도록 다른자료를 찾아와서 말을 곁들이는 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77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86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67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48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65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99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12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26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04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5302     2010-06-22 2015-07-04 10:22
11298 우주에서 가장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곳 [3] 무식漢 1365     2007-08-28 2007-08-28 18:22
 
11297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김경호 1365     2008-01-11 2008-01-11 16:17
 
11296 목소리님에게 답변...아 ~센데. 김경호 1365     2010-02-03 2010-02-03 21:17
 
11295 자네들이여.. [7] [37] 파란달 1365     2012-01-02 2012-01-02 22:01
 
11294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1365     2022-05-21 2022-05-23 15:54
 
11293 [질문] 인간에게만 '영혼'이 존재하는 걸까요? [5] 톰테 1366     2002-09-17 2002-09-17 04:18
 
11292 내일 민방위훈련 [7] 정주영 1366     2003-11-04 2003-11-04 09:53
 
11291 공간핵 [4] 유승호 1366     2006-09-11 2006-09-11 00:02
 
11290 [밀레니엄 바이블] 1권 (신과의 대화법) - 7.한글-깨달음의 글 [4] 세종대왕 1366     2007-06-13 2007-06-13 12:30
 
11289 유전자에 관해서(1).....생물시계유전자를 보기로 [7] 외계인23 1366     2007-10-01 2007-10-01 09:10
 
11288 회창이 동화童話 [4] [1] 태평소 1366     2007-11-08 2007-11-08 18:58
 
11287 몸과 빛의 영혼. [2] sunsu777 1366     2007-12-04 2007-12-04 10:01
 
11286 더러운 현실을 알았습니다 널뛰기 1366     2011-02-15 2011-02-15 21:16
 
11285 자신의 전생이 무엇이었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366     2011-04-30 2011-05-01 02:15
 
11284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인류는 기록을 세우고 경신하고 있습니다 아트만 1366     2024-03-31 2024-03-31 20:36
 
11283 9월 7일 - 8일 3회 워크샵 (속리산 자연학습원) 가는 길.. 이주형 1367     2002-08-31 2002-08-31 20:20
 
11282 첨 글을 올립니다 사랑의 학교 [24] 정운경 1367     2003-03-17 2003-03-17 19:53
 
11281 어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1] 몰랑펭귄 1367     2003-04-01 2003-04-01 19:27
 
11280 무한호흡 강좌 안내 입니다.(2003년 7월 5일) [1] 운영자 1367     2003-06-30 2003-06-30 00:55
 
11279 창조주는 [3] 유민송 1367     2003-11-11 2003-11-11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