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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근 신나이까지 쫒아와서 중상모략을 하는 유전님의 행태(링크)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이글을 쓰게 됩니다.

다행히 베릭님이 오셔서, 전후사정에 대한 글을 올려주셔서, 신나이 회원들에게 이상한 오해를 피하게 되었습니다.

 

유전님 본인이 정신차릴 수 있도록, 또 다른 분들이 경각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그동안 유전님과 겪었던 몇가지 경험을 올리겠습니다.

 

 

1.먼저 신지학연구모임에서 인간석가란 책의 내용을 올린 적이 있는데 그때의 상황입니다.

http://theosophy.or.kr/?_filter=search&mid=freebbs&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84%9D%EA%B0%80&document_srl=13291 이분의 이상한 논리전개와 비약으로 인해 토론을 하다가 그냥 말아버렸습니다.

지금도 신지학 연구모임 자유게시판에 가보면 저(목소리)와 그곳 회원분과의 토론은 있어도, 유전님과 그들의 토론은 없습니다. 그저 본인이 글을 올리고, 본인이 답하는 것 밖에는 없지요. 당시에도 지금의 신나이와 비슷한 상황이었죠. 저랑 대립하던 분들이 갑자기 저를 비판하는 유전님이 등장하니, 처음에는 관심을 가지고 답글을 주다가, 나중에는 상대를 안해주게 됩니다. 그리고 나와 다른 분과의 토론에는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여 나를 비방하지요.   http://theosophy.or.kr/?mid=freebbs&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mogsori&page=1&document_srl=13946 하지만 응대해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공허한 메아리이죠~ 신지학연구모임 자유게시판에 가서 닉네임:유전으로 검색해보면 글들이 많이 나옵니다. 모두 자신이 올리고 자신이 답글을 단것 뿐이지요. 그러면서 자신의 글을 신지학연구모임 논객들이 인정해주었다니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평화로운 신지학 연구모임 자유게시판에 저로 인하여 유전님이 등장하여, 그의 글로 도배가 되고 있는 상황이니 내가 되려 미안한 마음입니다.

 

2.  빛의 지구 게시판에서 인간의 전생윤회의 진실이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글을 보고, 내가 불교를 폄훼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_filter=search&mid=free0&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AA%A9%EC%86%8C%EB%A6%AC&page=2&document_srl=64449 당시의 글을 보면 유전님의 답글에 대응을 하다가 포기를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자신의 관념으로 왜곡해서 받아들이니, 도저히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할지 알수가 없더군요. 난데없이 갑자기 왠 여호와의 증인을 갖다 붙이니 황당했습니다^^ 자기수준에서 마음대로 각색해서 받아들이니 그냥 그려려니 해야 겠더군요. 이곳 빛의 지구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회원들에게 물어보면 유전님의 그동안의 행태를 잘 압니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_filter=search&mid=free0&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C%A0%EC%A0%84&document_srl=134413 참고로 첨부합니다. 이글에서 조가람님과 유전님의 토론의 진행과정을 지켜보시면, 유전님의 실체가 보입니다.  

 

3. 한토만 게시판도 첨부하고 싶지만, 지금은 종교토론방이 없어져서 아쉽군요~ 당시논객들에게 감자바쓰, 유전이라는 필명만 대도 정말 수준이하 고집불통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자신이 한토마를 평정했다고 말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마지막으로 유전님의 자아도취, 망상적 양태를 보여주는 글을 소개합니다.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40609&Page=5&Board=sori&FindIt=&FindText=&divpage= 브릭이라는 생명공학 커뮤니티인데 거기에다 빛의지구와 신지학회에서 자신.이 독보적이라는 글을 올렸더군요. 이하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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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님이 올린글)

내가 글을 올리는 곳은 한토마 종교방, 이번에 브릭게시판이 추가 되었는데 원래 두 곳이 더 있다.
http://www.lightearth.net/zboard/zboard.php?id=freeboard
국내 최대 영성계 사이트 - 빛의 지구
http://www.theosophy.or.kr/bbs/zboard.php?id=free_bbs
신지학회
빛의 지구와 신지학회도 처음에 나에 대하여 대단한 거부감들을 표시 했고 특히 빛의 지구는 그들의 여러 종교와 대중성으로 인하여 옹알이들 하고 마찰도 많았는데 지금은 처음 온 뜨내기들이 무엇도 모르고 어쩌다 덤비는 옹알이 빼고는 내가 거의 독보적이다. 물론 여기도 고수는 상당히 많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내게는 양보들을 하고 있지.

신지학회는 소수의 고수들만 모여서 매일 같이 자기들 끼리 편갈라 싸우던 곳인데, 내가 들어간 이후 양쪽에서 나에게 한꺼번에 공격 하다가 내가 한달 정도 받아 치면서 반론을 펴고 그에 열심히 저항하더니 지금은 대부분 은거에 들어가고 거의 나의 독무대다. 이곳 학회에 속하는 필자들은 대부분 필명도 아닌 본명으로 토론을 하면서 거의 목숨 걸다시피 해 가며 논쟁들 해 왔다. 그러다 내가 한번에 정리들을 해 주니까 토론모임을 새롭게 해서 공부들을 더 해야 겠다는 필요성을 피력하더니 지금 열심히들 공부 하고 있을 거야. 대단히 조용해 졌어. 역시 진정한 고수들은 잡소리가 필요 없고 깔끔하니 이해들이 빨라서 좋더라. 니들처럼 옹알이 필자가 거의 없어. 내가 들어가기 전과 후를 비교해서 한번 확인들 해 보거라. (인용끝)

 

무슨 자아도취와 망상의 세계에 빠져 계신 것 같습니다. 신지학연구모임과 빛의지구에 직접 이글을 그대로 올려보면 그야말로 정신치료를 권장받을지도 모르갰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아래 글에 저도 거론했더군요.(이하발췌)

 

3679 공부모임의 필요성을 느낍니다(제로님께) [10] 김성조 2009/10/06 323
3683 모임에 대한 제언 [12] 목소리 2009/10/07 335

지난 달에 신지학회에 올라온 글 제목 목록이다. 목소리님은 니가 고교 시절에 꿈에서라도 가고 싶어 했을, 니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그러했을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삼십대 중반 정도 될거야. 책 출판시에 매일경제 신문 기사에 얼굴까지 대문짝만하게 해서 그렇게 나와 있더라. (☞ 앞부분은 조금 비슷하지만 저는 책을 출판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그 공부모임에 참석한다고 했으면 아마 벌떼 처럼 모였을지도 모르지. 한토마하고 빛의지구에서는 나 한번 보겠다고 떼 쓰는 인간들이 꽤나 많은데 나는 종교적으로 제자도 두지 않고 돈도 벌지 않으며 교류도 별로 원하지 않아서 일절 모임에는 나가지 않는다고 선언한지가 꽤나 오래 되어서 아쉬워 하는 필자들이 많다. 나는 말로 떠드는거 싫어 해. 글로만 해도 다 되니까. 글로 사람들의 말을 높이게 하는 방편이지.이곳에도 모임에는 초대해도 나가지 않아. 뭐 물론 아직까지 나를 초대할 마음이 있는 필자들도 없겠지만.(이상 발췌끝)

 

본래 이렇게 지난간 것들까지 들추어, 누군가를 심하게 코너에 몰아붙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유전님이 본인의 이상한 상상으로, 엉뚱한 이야기를 해대니 대응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유전님은 본래 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나도 초창기에 정운경님이 하도 유전님을 높여주기에

유전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조금 높여 평가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실은 그게 실수였고, 그게 빌미가 되서, 틈을 준 셈이 되었습니다.

 

그후 유전님을 지켜보니 진실한 수행자와 전혀 어울리지 못한 부분(특히 교만함과 독단)이 여실히 보이므로 

그에 따른 부드러운 조언이나 코멘트를 드렸지요. 하지만 본인에게는 전혀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후 제가 별로 인정해주지 않고, 상대를 안하자 본인의 자존심에 큰 상처가 되었나 봅니다.

 

참으로 유치한 것은 저의 까페를 방문하여 신상정보를 수집하고 

정말로 질투의 화신처럼 나를 따라다니면서 이상한 모함과 험담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어찌되었든 그때마다 베릭님이 균형잡힌, 객관적인 글을 올려주셔서 참 다행입니다.

.

나는 더이상 유전님과 이런 식으로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유전님이 깨달았다고  생각되는 진리나 지식이 있다면, 자신의  추종자를 만들어 자신의 방식으로 알리면 되지

나를 걸고 넘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전님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고

또  내가 그렇게 뭘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나를 그만 미워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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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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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원

2011.04.14
02:30:12
(*.200.75.189)

김정완에서 아뒤을 급조로 바꿨습니다. 암튼, 님의 글을 보니 님의 수준을 알겠고요. 뭐 대충봐서인지 유전이란는 사람의

 

특별한 하자는 별로 못느꼈습니다.  님의 진리를 추구하고 뭔가를 안다면 사랑으로 유전님을 보듬어 안고 자비를 보여주시는게

 

어떨지요. 이렇게 남의 약점 잡아서 흠집내는 중생들의 행태와 별반 차이없으면 님의 그동안 공부한것이 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전이라는 분은 잘모르고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 괜히 오바의 지존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글에 색깔 입히기

 

달인 베릭님처럼  불교 옹호론자로서 같은편으로 저를 유전님과 묶지 말아주세요.  암튼 님의 이론이나 행태 역시 正道라고

 

장담하기는 힘들다는것이 간혹 보아온 님에 대한 느낌입니다.  그냥 이런글 올리지 않는게 나을뻔 했습니다.

 

 솔직히 여기는 제정신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심하게 맛간 사람, 정신은 정상적이나 걍 이런쪽에 해박한 사람,

 

그 정도가 심해져서 수련과 영적인 현상을 보는 사람 다양하겠지만 현 보통 사람입장에서는 제정신 가진 사람이

 

없죠. 그나마 사랑을 운운하던 각종 채널링 메시지, 물론 그이전에 모든 종교가 사랑을 운운했지만 암튼

 

사랑을 글로나마 실천하는 사람이 단한사람도 없음이 안타깝내요. 진실한 종교를 믿어도 사랑을 실천하기 힘들거늘

 

실체도 없는 메시지를 믿으니 사랑이 있을리가 만무하겠죠.

 

그러면 너는?? 하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면 저는 영적인 정보에 취미를 가진자로 그 아무것도 믿지 않고 더군다나

 

스스로도 사랑하기가 무척 힘든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사랑하기가 무척이나 힘들다는것을 저는 참으로 많이

 

그리고 항상 느낌니다. 가족이나 자기를 지지하고 친한사람을 사랑한다는것은 어쩌면 누구나 하기 쉬운일입니다.

 

사실 이것도 힘든적이 많기는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자기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사랑을 할줄 알아야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사랑하기가 엄청나게 힘들기에 목소리님에게 걍 적이지만 감싸주시죠라고 요구하는것은 무리입니다.

 

아무리 정신계의 수련을 하셨드래도... 그러나 최소한 비난만큼은 심사숙고해야 하지 않나하는 주제넘은 소리를 하며

 

이만 마침니다.

목소리

2011.04.14
15:42:26
(*.70.11.158)

본래 김정완님에게 평가를 바라고 글을 올린 것은 아닙니다~

김정완님이야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은 부분만을 받아들이니까요..

 

상대가 잘못된 환상에 빠져 이상한 말로 험담을 하면,

그 상대가 허황된 사람이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나에 대한 험담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을 했더라도,

나는 똑같이 이글을 올렸을 겁니다...

 

김정완님은 사랑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랑을 단순히 안아주고 보듬아주는 것이라 착각하고 있습니다.

사랑에는 정의가 필요합니다.

 

지금 **님을 안아주고 보듬아주면 그가 과연 정신을 차릴까요?

분명히 말하지만 **님은 마음의 치유, 심리상담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를 쫒아다니는 이유도 뭔가 치유를 바라기 때문임을 압니다.

하지만 나는  **님에게 에너지와 여력을 쏟을 수가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기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사람도 허락해야 한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상대의 이상한 환상과 에고, 질투를 그대로 인정하고

바보같이 그대로 수용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지난번 금전건도 그렇지만 김정완님은 깨달은 사람, 성자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내 눈앞에 나타나서 나를 부정하고 비난하는 현실은 인정합니다.

무슨 이유가 있겟지요. 나에게 어떤 배움을 주고 있을 겁니다. 그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방식으로 왜곡하고 험담을 하는 상황을 바로잡는 것,

그 사람에게 이런 부분이 있음을 사실대로 알리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차라리 많은 사람들에게 그 사람에게는 이런 문제와 이런 테마가 있음을 알리고

그 사람이 더이상 이상한 행동을 하지 못하게끔 바로잡아주는 것이

진정 그 사람을 위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그 근저에 올바름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정신 못차리고 날뛰는 철없는 아이를 포용하고 보듬어주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잘못되어 있다고 말해주는 것이 오히려 사랑에 가깝습니다.

 

지금 김정완님의 마음을 보면

정확하고 공평하게 보려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편견을 세우고 보는 것이 느껴집니다.

 

김정완님이 어둠의 채널을 받아 인터넷에 유포하고 사람들을 끌어모아 장사를 하고 있다

영혼을 부정하고 여호와의 증인과 일맥상통한 이야기로 어둠의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

에오의 환상에 빠져 허무주의를 증폭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어둠을 유포하고 있다

 

누군가 님에 대해 이러한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인터넷에 유포하고 있을 때

님이 그 사람에 대해 감싸안을 수 있을까요?

물론 그렇지 없으리라 봅니다만 만약 그럴 수 있다해도 그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부디 깨달은 이의 환상을 쫒는, 세계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무차원

2011.04.14
16:07:00
(*.253.207.71)

할말은 많습니다만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간단히 쓴다면 수용하고 보듬어주면 정신차릴까요라고

하셨는데 그런것을 시도해보고 할 말이지 하지도 않고 그렇게 미리 단정짓는것은 납득하기

힘듭니다. 사랑은 어쩌면 방법은 간단합니다. 억울하고 왜곡하면 해명하면 그만이고 그것이 통하지 않으면

상종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반응하면서 한사람을 몰아세우는것도 과연 옳은지 의문입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난다는 흔한말이 있듯이 반응하지 않으면 분란도 없겠죠.

사랑하기은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라마라할 의도는 없습니다만  창조주의 뜻을

따르고 추구한다면 최소한 그런모습을 엿보았으면 하는 바람과 사랑과 완전 역행되는 최소한 이런 비난조의

글은 안보았으면 하는 기대정도만 합니다. 

베릭

2011.04.14
08:22:05
(*.156.160.249)
profile
 
 
 
무차원님의 의견에 대해서 제가 빠질수가 없지요. 제이름을 거론한즉 말하겠습니다. 
2011.04.14 02:30:12 (*.200.75.189)
무차원

김정완에서 아뒤을 급조로 바꿨습니다. 암튼, 님의 글을 보니 님의 수준을 알겠고요. 뭐 대충봐서인지 유전이란는 사람의 특별한 하자는 별로 못느꼈습니다. .......( 중략).......................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글에 색깔 입히기 달인 베릭님처럼  불교 옹호론자로서 같은편으로 저를 유전님과 묶지 말아주세요.   솔직히 여기는 제정신 가진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심하게 맛간 사람, 정신은 정상적이나 걍 이런쪽에 해박한 사람, 그 정도가 심해져서 수련과 영적인 현상을 보는 사람 다양하겠지만 현 보통 사람입장에서는 제정신 가진 사람이 없죠. 그나마 사랑을 운운하던 각종 채널링 메시지, 물론 그이전에 모든 종교가 사랑을 운운했지만 암튼 사랑을 글로나마 실천하는 사람이 단한사람도 없음이 안타깝내요. 진실한 종교를 믿어도 사랑을 실천하기 힘들거늘   실체도 없는 메시지를 믿으니 사랑이 있을리가 만무하겠죠.------(중략)----------------------

 그러면 너는?? 하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면 저는 영적인 정보에 취미를 가진자로 그 아무것도 믿지 않고 더군다나 스스로도 사랑하기가 무척 힘든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사랑하기가 무척이나 힘들다는것을 저는 참으로 많이 그리고 항상 느낌니다. 가족이나 자기를 지지하고 친한사람을 사랑한다는것은 어쩌면 누구나 하기 쉬운일입니다. 사실 이것도 힘든적이 많기는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자기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사랑을 할줄 알아야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사랑하기가 엄청나게 힘들기에 목소리님에게 걍 적이지만 감싸주시죠라고 요구하는것은 무리입니다. 아무리 정신계의 수련을 하셨드래도... 그러나 최소한 비난만큼은 심사숙고해야 하지 않나하는 주제넘은 소리를 하며 이만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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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분을 못하는 무차원님! 가해자 편을 들어서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피해자쪽을 공격하는 것입니까?

님이 크게 착각을 하는 것이 있군요.주안점은 사랑이 아닙니다. 깊고 참되고 바른 올바른 사람이 목표입니다. 성경이 곡해되고 변질되었다고 님이 분명히 성경을 믿지는  않을터인데....성경내용 비슷한 구절을 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님이 읽은 서적들속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까?

님이 갈등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이글을 올린 것을 압니다. 갈등을 완화시키고 두사람이 화해를 할수 있다고 봅니까?  가해자가 누군가를 모함하는 것을 확인시키는 피해자의 입장을 자세히 알려주는 사건일지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능력도 없습니까?

님은 왜 사랑의 개념을 분명하게 할 수 없습니까? 개념을 바로잡지 않으면 님은 가해자 편이 되는 것입니다. 이미 지난 허물을 감싸주는 것과 상대방이 중상모략( 반말 속어 비어 욕설 사용)스타일로 등장하는 것을 막기위한 피해자측의 최소한의 항변을  채널링 사랑메시지 운운하면서 피해자를 향힌 공격지로 나섰습니까?

채널링 메시지를 믿지도 않으면서 왜 채널링 메시지를 기대합니까? 

사랑 사랑하는데 님이 말하는 사랑은 거짓사랑입니다. 님이 진실한 사랑을 가졌다면 옳고 그른 언행의 척도를 먼저 지시해야 합니다. 기억을 못하는 것인지 하기 싫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까지 보여진 유전님이 댓글대화방식은 정도를 넘어서서 도를 이룬자가 아니라 도에서 멀어진 자의 행태를 보여주었습니다.

무차원님이< 유전이란는 사람의  특별한 하자는 별로못느꼈습니다.> 라고 표현을 했는데, 님이 보는 하자의 기준이 관대한 것이 아니라, 타인의 싸움거리를 구경꾼으로서만  지켜보는 존재로서 존재한다는 증거입니다. 싸움거리임에도 싸움이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즉 가해자의 언행을 당연히 일어나는 현상들 중 하나로만 치부한다면 님은 피해자로 입장을  전달한  목소리님의 글을 비판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유전님의 댓글 대화방식을 기억을 못하는 것입니까?  그 인물을 봐주는 의미는 인의예지신 기본 절차를 무시해도 상관 없다는 소리입니까?  님이 가해자의 공격적이고 방어적인 언행을 감싸주자는 태도는 모순으로 느껴집니다. 

사랑을 채널링에서 말한 것을 어떻게 받아들인 것입니까?  사랑의 개념을 서로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정완님, 님의 기억력이 흐릿해서 얼렁뚱땅 넘어가도 될 수 있지만, 피해자인 당사자는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을 왜 모릅니까?  최소한 그동안 겪어온 자신을 입장을 알리는 것은 기초상식이 아닙니까?  상놈같은 상소리 즐기는 기해자(유전)를 사랑 사랑하면서 덮으려는 님의 의식구조는 부정과 부패와 그림자 어둠을 감싸주자는 말로 들립니다.

양심 양심 외치는 유전! 그 양심은 그자의 기준이지 하늘의 기준이 아닙니다.

사랑 사랑 지금 거론하는 거론하는 김정완님! 님의 기준은 님만의 기준이지 하늘의 기준이 아닙니다.

하늘의 기준은 가해자와 피해자편에서 피해자편입니다. 김정완님, 님의 존재방식을 스스로 알고 있습니까? 존재방식! 정확하게 말해서 기준을 뭉뚱그려서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기준과 천성세계의 기준은 따로 있을수 있지만, 천상의 기준은 땅의 기준과 일치할 수도 있습니다.

 즉 목소리님의 본문 글은 천상의 기준에 합당합니다. 이유는 유전님이 더이상 특정인에 대한 개인적인 공격을 자발적으로 자행하는 짓앞으로는 중단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촉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글에 색깔입히는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존재방식의 다양성을 님이 수용한다면, 표현의 폭을 넓힌다고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질 인㉠어질다  ㉡인자하다  ㉢사랑하다
" 仁옳을 의 ㉠옳다  ㉡바르다  ㉢맺다
"예도 예(례)㉠예도, 예  ㉡절  ㉢인사
"禮슬기 지/지혜 지㉠슬기 ㉡지혜  ㉢꾀
" 智믿을 신㉠믿다 ㉡맡기다

무차원

2011.04.14
09:27:47
(*.253.207.71)

가해자와 피해자?? 그건 누가 정합니까?? 베릭님의 의식이 정합니까? 여기게시판에서 최근 몇일동안 유전님이 목소리님을 가해

 

한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평상시 감정이 안좋던 유전님이 아래에 나 유전에 대한 어쩌구 질문과 답변이라는 글을

 

목소리님이 보고  베알이 틀려서 위에 글을 쓴것 같습니다. 그근거는 유전님의 글에 아주 냉소적인 댓글을 달았다가  지우고

 

새로이 그나마 완화된 위글을 올린것을 보면 추론이 가능 합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논하는 그런 세속적이고 저차원적인

 

주제를 논하는것을 보면 차원상승이니  채널이니 이런것들이 얼마나 부질없고 쓸데없는 그리고 사람의 근본적인 심성,

 

영혼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지 알겠습니다.  여기서 그수준을 잘 보고있습니다.

 

베릭님은 글은 많이 쓰고 언듯 말이 되는듯 하지만 정말 억측과 뒤집어 씌우기식의  글을 쓰는데 참....

 

상대방의 글을 제대로 보고 글이나 쓰세요. 프리즈~~   예를 들어 위에 굵고 줄그은  

 

채널링 메시지를 믿지도 않으면서 왜 채널링 메시지를 기대합니까?   이건 대체 뭔소립니까?

 

채널을 뿐 아니라 대부분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채널에 대해서 기대한적도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남의 하지도 않은말을

 

마구 조작하지 마세요. 제가 님의 식대로 말한다면 님은 저한테 숱은 가해를 한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가해자이니 피해자이니 이런 애들같은 싸움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위의 글처럼 반응을 했다면 둘 다 마찮가지죠.

 

뭐 그리 따집니까??  니가 먼져 때렸다라고 하는 애들도 아니고...

 

 

베릭

2011.04.14
10:33:52
(*.156.160.249)
profile

김정완님, 님은 목소리님에 대한 반감이 큽니다. 님이 공정치 않다는 증거가 자신이 당할때와 타인이 당할때와 태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용어는 법정용어~ 파출소나 경찰 용어이지만, 기억력이 흐릿한 님같은 사람들에게는 이 용어가 적합한 비유입니다.

님이 얼마전에 유승호의 공격에 대응한 말이 무엇입니까?  사회무능력자 잉여가 와서...라는 말을 사용했습니다. 공격을 받는 당사자가 되었을 때의 님의 태도입니다. 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바라보려면, 바로 님이 목소리님의 가슴이 되어 보아야 합니다. 님은 유전이라는 사람의 가슴이 될지언정 목소리님의 가슴까지 될 여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님은 지금까지 생산자로서 양질의 글을 올린 적도 별로 없는데, 오직 비판과 헛점찾기 자세로만 자신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님은 무엇을 원해서 이곳을 드나듭니까?  목소리님은 바로 근래의 신나이의 상황을 보고한 것입니다. 유전님에게 그릇된 행태를 이제 그만 중지하기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님이 주 메뉴게시판인 채널메시지도 불신하고, 역사자료물들 탐독자도 아닌듯한데, 별볼일 없는 이곳에 상주하는 까닭이 궁금합니다. 이곳에 님의 이상에 맞는 사람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유전님은 님의 이상에 맞아서 유전님 입장을 헤아리는 것입니까?

일방적으로 한쪽만을 향해서 시비조 언행을 그치기를 바랍니다. 님이 찾는 카페는 천문학 연구 카페인 미르카엘님 카페쪽으로 가면 될 것이고, 님의 입맛에 맞는 영성사이트 찾아보면 많지 않습니까?

저는 역사기록물이 많아서 일단 이곳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채널 수용자료들도 꽤 많고요. 자유게시판만 못마땅하지 다른 코너는 괜찮습니다.  더이상 여기는 님이 원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님이 그만 철수를 하고 이곳을 포기하는 것만이 님의 스트레스를 줄일 것 같습니다. 

저야 채널자료 뒤적거리다가 자유게시판을 열어보는 편이지만, 님은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이곳에 희망은 없습니다, 차라리 새진로를 개척하세요.  

무차원

2011.04.14
11:05:52
(*.253.207.71)

베릭님!! 참 수준이 스스로 많이 떨어집니다. 내가 유승호에게 반응한것을 꺼낸이유가 뭐죠? 

 

 너나 나나 다를게 뭐가 있냐라는 의미겠지만 분명 추구하는바가 다르지 않습니까?

 

 목소리님이나 베릭님처럼 최소한 이러한 영적이고 위대한 창조주의 뜻을 따른다면 그런 세속적인 태도

 

에서 좀 벗어난 모습을 보여 달라는거죠.  말만 고상할뿐 일반 잡배와 다름없는 행태를 보이면

 

누가 그런 고귀한 말을 받아들입니까?

 

저같이 세속적인 사람에게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라함은 제가 일단 님들과 같은 가식적일지 몰라도

 

고귀함을 추구하는 척이라도 해야겠죠. 그러나 누누히 말했지만 저는 걍 세속적인 일반삶을 살면서

 

영적인 정보의 변화, 이를 따르는 사람들의 행태를 관찰하는게 취미입니다.

 

저는 타인의 간단한 댓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그렇게 복잡한 천상은 제대로 이해한다는것이

 

실로 불가사리합니다.   베릭님과 같은 사람에게는 절망이 있을뿐이지  이곳에 희망이 있습니다.

 

초기멤버인 저에게 가라 마라할 자격은 없는줄 압니다.

 

 

 

베릭

2011.04.14
11:28:36
(*.156.160.249)
profile

영적이고 위대한 창조주의 뜻을 따른다면.... 그런 세속적인 태도에서 좀 벗어난 모습?

--------

김정완님, 영적이고 위대한 창조주가 존재한다고 믿지도 않으면서 이런 용어 끄집어내지 마십시요.

그리고 김정완님은 이런 말은 저와 목소리님에게 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유전님에게 전해야 이치에 합당한 것입니다. 

세상사(세속)의 기준을 너무 우습게 보시는군요. 사람존재라는 것이 감시당하고 모니터링당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기나 합니까? 안다면 인간의 자유의지의 한계가 어디까지입니까?

인간사가 복잡한데, 세상의 기본적인 윤리 도덕 질서는 천상세계 질서를 모방한 것이 많습니다. 악법구조가 아니라, 양심의 법, 보편타당한 정당한 원리원칙은 지키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타인에게는 반대의 자세를 취하는 유전의 태도를 고치라고 지적하는 것이 진실의 척도입니다.

 

기본적인 작은 규칙을 지키는 것이 왜 그리도 어렵습니까?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자는 의미와  바른말을 사용해야 한다고 요구를 하는 저를 향해서 왜 계속 항의를 하는 것입니까?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없습니까?

글 올리는 태도 그것 하나 지킬 줄 모르면서, 도타령 양심타령 필자타령 타당합니까?  님이 떠날 수 없는 이유는 초기멤버라서가 아니겠지요?  이곳에 먹이감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요? 이왕이면 먹이감 대상을 넓히십시요.

 

유전

2011.04.14
13:11:13
(*.163.232.122)

목소리(관찰자)가 올린 나에 대한 비난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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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지나간 글을 리뷰하자고 하니 나도 올려줘야 겠지. 아래의 글은 신지학회의 고수 중의 고수 제로님의 글이다. ㅎㅎ.

아래의 첫글에서 보듯이 목소리(관찰자), 니가 빛의지구의 글을 끌어 와서 신지학회에 이러쿵 저러쿵 떠들었나 보다.

제로님은 불교에 대해서 크게 관심 있어 하지 않았던 필자이었고 니와 크게 마찰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제목:목소리님 유감입니다
필명:제로


http://theosophy.or.kr/?document_srl=13961
2010.01.07 07:50:33
1086
 
최근에 빛의지구 게시판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논쟁과, 올려주신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목소리님께 크게 실망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님과 관련하여 올렸던 모든 글들을 삭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 글들이 대부분 다른 분들의 글들과 얽혀있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님이 유전님과 논쟁하시는 중에 보여준 태도에서, 님이 그동안 그렇게 소리높여 주장해 왔던,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 대한 존중의 태도를, 저는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불교에 대해 님이 올려주신 글중에도, 나와 다른 사상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러프가이님, 전일원님, 명수님 등이, 님의 글에 대해 그토록 비판적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소리님이 빛의지구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중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었습니다.

"전생이나 윤회에 대해 여러가지 사상이 나온 이면에는 지구인을 교묘하게 컨트롤하고자 했던 다른 세력들의 의도가 숨어 있다고 느낍니다"

님이 이와 같이 주장하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님이 가지고 있는 "윤회에 대한 특이한 관념"이, 힌두교, 불교, 신지학 등에서 말하는 윤회에 대해 "올바른 것" 임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입니까?

위와 같이 주장하면서 님이 의도하고 있는 것은, 님이 알고 있는 윤회의 관념에 대해, 타 사상의 윤회이론들은 "지구인을 교묘하게 컨트롤하고자 했던 세력들의 의도"로서, "잘못된 사상"이라는 것이 되어 버리지 않습니까?

저는 님이 가지고 있는 사상에 대해 옳다,그르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님과 다른 사상에 대한, 님의 태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지껏 이 게시판에서 벌어졌던 논쟁의 핵심이 아니었습니까? 그리고 사람마다 진리관이 다르고, 나와 다른 사상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바로 님이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위와 같이 주장하면서, 님은 자신이, 자신과 다른 사상을 존중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왜 제게는 그것이 다른 사상에 대한 존중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사상의 우월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타 사상을 깍아내리는 행위로 보이는 것입니까?

물론 이러한 제 의견을 메일을 통해서 전달할 수도 있었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그동안 이 게시판에 님과 관련하여 올려놓은 글들을 상쇄하고 싶은 마음에서입니다.

그 점은 이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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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09:20:57
유전
신지학회의 전일원님 명수님은 둘다 불교쪽 영성인에 해당 되는데 관찰자(목소리)니가  신지학회에 처음 가서 불교 토론으로 논란이 불거지고 빛의지구에 이러 이러한 논쟁이 일고 있다는 것을 밝혀서 나는 사실 처음에 니를 도와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갔던 것이다. 이 두명 또한 모두 불교에 대한 관점이 나와 약간씩 다르긴 해서 마찰도 있었다. 위 제로님의 글에서도 보듯이 전일원님 명수님이 얼마나 니가 행한 불교 폄훼 논지 글에 분노하고 있었는지 대충은 다시 기억 날 것이다.

 

처음에는 니를 도와 주러 갔다가 어느날 니가 올린 다까하시 신지가 쓴 소설 "인간 붓다"라는 글이 있는데 그중 일면만 아주 조금 옮겨 보면,

 

"고타마의 깨달음을 글로 표현하면 대체로 다음과 같다. 이 대우주는 신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대우주가 탄생하기 이전의 우주 공간에는 광명이라는 신의 의식만이 거기 있었다.신은 그 의식 속에서 뜻을 품었다. 대우주의 창조는 신의 뜻에 의해서 비롯되었다.의식계의 우주와  물질계의 우주,  이 두 가지 우주를 창조하였다."

 

석존은 창조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없다. 또 불교에서는 창조라는 공부에 대해서 오히려 더욱 불필요한 일인 것을 불교를 조금만 심도 있게 한국에서 공부 했다면 대부분 다 알고 있는 일이다. 이글 말고도 정말 어이 없는 글들이 소설 이라는 이름으로 마구 쓰여져 있다. 그렇다고 신지라는 작가가 불교를 아에 모르는 것도 아닌, 사용하고 있는 전문 용어들을 보면 어떻게 같은 공부를 했으면서도 인식이 이렇게나 다를까 하고 정말 놀라울 지경 이었으니까. 나는 이것에 대해서 니를 비판한 것이 아니라 그 신지라는 작가의 소설에 포함되어 있는 논지를 비판한 것이다. 그런데 니는 그 신지에 대한 비판 조차 니를 비난하는 것으로 인식하더구나. 그러한 경우를 보고 나니 더 이상 니를 조금 먼저 알았다고 해서 니편만을 들 수 없다는 것이 내 양심의 판단이고 나는 니편 들기를 더 이상 할 수 없었다. 그 이후로 니 또한 나에 대한 태도가 돌변을 한 것이지.

 

니 주장으로는 내가 일방적으로 혼자만 글을 쓰고 댓글을 달았다고 했는데 지금과 달리 그 당시에는 댓글 자체가 두줄 반 정도의 분량으로 한댓글을 더 이상 쓸 수 없는 시스템이었지. 따라서 다른 필자들은 나에 대한 반론을 댓글이 아닌 새로운 본문 글로 대신해서 장문의 글을 썼던 것에 비하여 나는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짧은 글을 올렸는데 하나의 댓글 자체의 분량이 워낙 짧기 때문에 여러 댓글로 올릴 수 밖에 없는 구조였기 때문이었지. 또 내가 쓴 글에 대한 반론에 대해서 나는 댓글을 그 반론 글에 쓰기 보다는 원래의 내 글에 대한 보충 댓글로 올리는 편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이들이 보면 혼자 본문 쓰고 혼자 댓글을 달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내 글에 내가 댓글을 올리는 방식은 기껏 반론에 대한 답글을 쓰고 나서 보면 나에 대한 반론이라는 자체가 처음 부터 어이 없는 반론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반론의 제기자가 가끔 자신의 반론 본문 글 전체를 삭제해서 내 보충 답변까지 지워지는 사태가 여러번 이곳 저곳 다른 사이트에서 매우 많았기 때문이다. 이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런 일방적 삭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어떤 곳은 댓글이 달리면 아에 삭제는 물론이고 수정조차 할 수 없게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토론 사이트도 많다는 점을 알고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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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10:24:53
유전
3679 공부모임의 필요성을 느낍니다(제로님께) [10] 김성조 2009/10/06 323
3683 모임에 대한 제언 [12] 목소리 2009/10/07 335

지난 달에 신지학회에 올라온 글 제목 목록이다. 목소리님은 니가 고교 시절에 꿈에서라도 가고 싶어 했을, 니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그러했을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삼십대 중반 정도 될거야. 책 출판시에 매일경제 신문 기사에 얼굴까지 대문짝만하게 해서 그렇게 나와 있더라. (☞ 앞부분은 조금 비슷하지만 저는 책을 출판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그 공부모임에 참석한다고 했으면 아마 벌떼 처럼 모였을지도 모르지. 한토마하고 빛의지구에서는 나 한번 보겠다고 떼 쓰는 인간들이 꽤나 많은데 나는 종교적으로 제자도 두지 않고 돈도 벌지 않으며 교류도 별로 원하지 않아서 일절 모임에는 나가지 않는다고 선언한지가 꽤나 오래 되어서 아쉬워 하는 필자들이 많다. 나는 말로 떠드는거 싫어 해. 글로만 해도 다 되니까. 글로 사람들의 말을 높이게 하는 방편이지.이곳에도 모임에는 초대해도 나가지 않아. 뭐 물론 아직까지 나를 초대할 마음이 있는 필자들도 없겠지만.

 

-------------위 글은 목소리(관찰자)가 내가 쓴 글을 퍼온 것으로 첫 구절을 잘 보면 목소리가 아닌 다른 필자에 게 하고 있는 글임.

 



유전: 내가 저렇게 쓴 이유는 니가 빛의지구 게시판에서 이름 부터 왜색 스러운 니 카페 "아침의 태양"에 대해서 알린 후, 니 요청에 따라 많은 수가 그 카페를 한번씩 방문 했을 것이고 나 또한 그렇게 몇번의 방문을 했고 그곳 카페 주인이 쓴 글로 판단되는 글을 보고 내가 알게 된 사항에 대해서 쓴 것이다.  따라서 위 첫 글에서 보듯이 니를 비난하는 것이 아닌 니가 최소한 그 정도는 공부를 했다는 것을 알려 주면서, 니와 싸우고 있는 다른 막가파에게 내가 니를 대신해서 싸워주고 있는 것이다. 내가 올린 팩트에 대해서 그 당시에 틀렸다고 생각되면 그때 바로 부인을 했어야지. 그때만 해도 모른척 하고 그냥 수긍도 부정도 하지 않아 다들 오해를 하고 있었을 것인데 그것을 지금에서야 아니라고 하니 니도 참 어지간히 알게 모르게 사실 관계의 적시에 대해서 조차 오해를 방치하는 데 나름 취미가 있구나. 니가 지금이라도 아니라고 하니 잘못 오해하여 니들 두둔하고 고상한 말로만 쓰면서 열세에 있었던 니를 대신해서 싸워 준 나의 잘못이 더 크다고 하자.

 

두번째 단락의 글, 김성조님의 제로님에게 제안한 토론모임에 대해서 나의 글을 퍼 왔는데 김성조님은 불교와 도에 대해서 고수다. 내가 설명한 글을 가장 잘 알아 보는 이가 신지학회에서는 김성조님 이었으니까. 원래 신지학회 이곳은 스터디 모임이 자체적으로 있다. 그리고 언제든 자기들 끼리 수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모임도 자주 갖는 것을 그곳 홈에서 찾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지. 그런데 그것을 갑자기 나와 니가 달랑 등장한 시기에 자유게시판에 공개적으로 올린 것은 나와 니를 초청한 일일 수 있겠지. 니는 참가 하겠다고 했고, 나는 싫다고 했다. 사정이 어찌 되었든, 결국 모임은 없었던 일로 흐지부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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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13:02:28
유전
목소리(관찰자)가 링크 걸어 놓은 예전 내 글들의 단면만을 보게 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나의 좋지 않은 점만을 인식하게 했다는 것에 대해서 반론을 해 보겠다.

 

한겨레신문 토론마당 (한토마) 종교방이란 어떤 곳인가? 말이 종교방이지 그곳은 "반기련"이라는 안티기독교가 주축이지만 대표적인 것이 기독교이지, 종교 자체를 거부하는 무신론자들의 떼거리들이 모여 완전히 장악한 소굴 중의 소굴이다. 무신론자들도 대체적으로 우호적인 불교도 까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곳이며 이러한 것들 때문에 지들 끼리도 매일 치고 받고 싸우는 곳이며, 여기서 어떠한 종교를 기반으로 했든, 영성인이라고 하거나 더 나아가서 채널링 메시지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꺼냈다가는 전체가 나서서 집단 융단 폭격을 당하는 곳이다.

 

의식 있는 영성인들이 그곳에서 토론을 시작 했다가 한달도 못가 비통에 가까운 절규들을 쏟아 내고 물러간 숫자가 수 없이 많고 나 또한 처음에 온갖 욕설과 인신 비방에 의하여 거의 포기 단계까지 갔었던 곳이지. 어제도 잠깐 비유를 들어 이야기 했지만 지하철 열차 안에서 막가파식 떼거리들이 누군가를 집단 린치를 하거나 희롱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보고 있는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 게시판이라는 특성상 언제든 그러한 꼴을 당하면 스스로 그런 소굴을 일찍 벗어나는 것이 더 좋을 일인데, 영성인들의 특성 중에 하나가 자신이 알고 있는 믿음에 대한 순종 의식 때문에 물러섬은 곧 믿음에 대한 배신이라는 인식이 작용하는 것인지 어지간 해서는 포기를 모르고 끊임 없이 린치를 당하면서도 완전히 정신이 황폐화 될 지경까지 가서야 절규를 쏟고 물러가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경우는 특히 그리스도 의식 영성인에게 더 많다. 종교적 특성이 믿음을 더욱 강조하는 때문이리라.

 

이곳 신나이 영성인 누구라도 한토마 종교방은 고사하고 (지금은 종교방 자체가 이러한 폐단 때문에 운영자가 폐쇄한 상태) 디씨 무신론갤이나 종교갤에서 누군가 이곳 영성인들의 입장을 대변하려 토론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한다는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다들 느낄 것이다. 세상의 법칙은 저절로만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하지 않으면 절대로 영역을 넓힐 수 없게 되어 있다. 영성인 끼리만 모인 이곳도 누군가는 열심히 이곳에 대한 취지와 의미를 다른 어느 곳에라도 가서 열심히 홍보(전도)한 덕택이고, 또 누군가는 영성인을 비하하고 폄하하는 곳에 찾아가 열심히 대변하려는 입장에 있을 수 있다.

 

무위 열반을 주장하는 불교에서, 성불하면 그만인 일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포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도 포교하지 않고 열반하고 나면 세상에 불교는 없어지고 말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정체는 또 다른 도태의 하나다. 도태나 정체되지 않으려면 누군가는 결국 나서서 싸워야 하고 이것은 전쟁을 싫어 하지만 자신의 가족과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짊어져야 하는 현재의 모습과도 같다.  거짓으로 사실을 왜곡하여 불교를 포함한 각종 영성인들을 무력화 시키게 하는 자들은 세상에 무수히 많다.  그것이 과학이라는 새로운 이데올로기로 인하여 세상은 점점 영성인들이 설 자리가 빈약해 지고 있으며 도태 중인 과정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영성인들의 의식이나 메시지에서 종말이나 말법시대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는 따지지 말자. 이것이 있으니 저것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조직적이고 수 많은 떼거리들이 모인 영성인 안티 소굴에 한번 니도, 나와 같이 뛰어 들어 봐라. 물론 그곳에서도 니 방식대로 좋은 말과 글로 매너로 품위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겠지. 그러나 그러한 방식으로는 오히려 더더욱 온갖 조롱과 멸시를 니 부모와 처 자식을 함께 싸잡아 욕질하는 안티들에게 당할 감수를 해야 한다. 니 인내력과 용기를 보자면 위에 써 놓은 제로님의 글에서 보듯이 얼마 가지 못하고 포기할 것으로 보이는데 세상 일은 알 수 없는 노릇이니 일단 해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왜 이러한 권유를 니에게 할 수 있는 것인가? 관찰자 니는 기껏해야 니가 차려 놓았거나 또는 동참하고 있는 왜색 짙은 니 카페를 근간으로 빛의 지구나 신지학회 그리고 이곳 신나이와 같은 영성인들을 상대로 니 스스로도 인정하는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근처의 가까운 교회나 절에 비슷한 교회나 절을 차려 놓고 그곳의 신도들을 빼 가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 지금 교회 내에서도 이러한 신도 뺏어 오기 경쟁은 가히 전쟁과 같다고 할 수 있을 지경이지.

 

니가 받고 있는 메시지나 그로 인한 비지니스가 그만큼 정당하고 진리에 가깝다면 아에 무에서 유를 창조 하듯이 영성인 안티들에게 감화를 주어 안티에서 영성인으로 만들어 보라는 뜻이다. 다른이들이 잘 차려 놓은 밥상에 수저만 얹어 놓고 있다가 얻어 먹는 밥은 고사하고 손님마저 니 가게로 끌어 들이지 말고.

 

나는 그러한 마음으로 현재 아에 비지니스도 하지 않고, 안티들의 소굴 한토마에 가장 오랜 기간 공을 들여 각종 메시지나 UFO 동영상들을 올려 왔다. 과학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영성인 안티들이 많다. 브릭게시판에서는 이번에 문제가 된 카이스트 총장 재신임 문제로 2년전 즈음에 교수들이 총장 퇴진을 위한 연판장을 돌린 일이 있는데 소용이 없었다가 이번에 아주 크게 사고가 난 케이스다. 지금 과학계 또한 완전한 혼돈의 학문이 진행 중이고 그러한 과학이 자신들만의 실적이나 성공을 위해서 각종 세균, 바이러스 실험등으로 인하여 인류의 얼마나 많은 수가 죽어 나갈 지 모를 일이다. 누군가 그런한 것에 대해서 경고를 하지 않으면 니 가족들 또한 당할 수 있는 것으로 이러한 일은 영성인들이 앞장서서 다 함께 의논하고 협조하지 않으면 후세들은 언제고 멸종의 위기에 처할 수 있는 문제다. 그러한 곳에 나 혼자라도 가서 열심히 욕 먹어 가면서도 나름대로 많은 일들을 했다고 자부한다. 각종 새로운 실험 결과들이 현재 내가 이야기 해 온 것들과 일치하여 나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 오류 부터 시작하여 중력은 없다 라는 것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학자들에 의해서 나와 같은 의미로 지지를 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현재의 과학적 방식으로 그렇게 인정할 수 있겠지만 나는 그것을 미리 영성인의 입장에서 실험이 있기 전에 주장 해 왔던 것으로 세상이 과학만으로 이룰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일 중의 하나다. 과학의 발전 이전에 항상 영성인의 깨달음이 먼저 있어 왔고 그러한 깨달음에 대한 사고의 전환에 따라 과학도 뒤 따라 왔다는 것은 조금만 살펴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당사자가 함께 동참하지 않는 사이트에서의 일을 두고 그것의 일단면 만을 퍼 와서 그것도 어떠한 논지가 아닌 비난만을 위한 퍼 오기 라면 토론에 대하여 상당한 훈련이 되어 있는 필자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일이며 내가 그동안 과연 니에게 반말 외에 니 보다 심한 욕질이나 비난이 있었는지 한번 있으면 퍼 와라. 그것이 과연 있고 내가 더 과했다면 정중히 사과를 하겠는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니는 찾아 올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경우가 아에 없기 때문이다.

 

위의 각종 글들을 열심히 찾아 왔으니 더욱 열심히 찾아 와 보라고. 내가 잘못을 인정하고 정중히 사과 한다니까. 그리고 난 니가 나에게 해 온 각종 비난과 정신병자 운운에 대해서 이미 존중할 가치를 알지 못할 뿐이기 때문에 반말을 하는 것이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무차원

2011.04.14
16:28:37
(*.253.207.71)

역시 말은 양쪽으로 들어봐야지 한쪽만 들으면 정확한 판단이 안섭니다.  여기 한분에 대해서 여러명이 지지한다고

 

그사람이 정당한것도 아니며 지지자들의 면면을 보면 왜곡되고 삿된정보에 휘둘리는것같아 간접적이나마   감이 잡힙니다.

베릭

2011.04.14
21:02:45
(*.156.160.249)
profile

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요. 다만 모호한 개념으로 서로 서로가 의심하고 불신하는 상황이 더이상 없기를 바랍니다.의심과 불신을 받는 입장은 최소한의 항변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기가 급박하지만 그 결정적 순간을 맞이하기 전까지는 착오와 착각과 불신이 없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게시판 흐름은 진보를 향해서 가는 자들이 주도하되, 적과 아군을 게시판내에서 분류하고 나누는 자세를 그만 끝내야 합니다. 공격적이고 적대적인 자세를 먼저 취하는 사람을 허용할 수는 없습니다. 타인을 향해서 먼저 병신 귀신 빙의 타령부터, 마귀인간 타령부터, 어둠이니 미움이니 타령까지....모두 글쓰는 또다른 상대방을 향해서 정의 내린 용어들이지요.

더이상 이런 방식은 합당치 않습니다. 다짜고짜로  이런 작업을 시도하는 자들은 자신의 언어구술방식을 바꾸면 됩니다. 알아서 자신의 태도를 고치면 간단히 해결될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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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495     2019-10-20 2019-12-1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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