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일하는 곳은 상당히 기계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상당히 더운데.. 처음에는
저도 기계의 열로 인해 항시 물을 달고 다니고 계속 정수기에서 컵에 물담아 먹구,
그러는줄 알았는데. 요새들어서는 일할때 힘든일을 하지 않음에도 불과하구 계속 물을 찾게되며
신경이 과민하면 더욱더 많은 물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이 힘도 많이 써야하는
일입니다 )
그리고 이상한 것은 제가 추위를 굉장히 잘타서 이맘때즘이면 감기에 고생을 하고있을텐데.
몸은 상당히 피곤하지만, 그외에는 추위에 그다지 영향을 타지않으며, 체질이 변화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구, 그러거든요.
  그냥 기분 탓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