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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들 공감하시나요?

 

앞으로 2012년부터 일어날 일들이

 

1000년 남았다.그러면 "아 나는 육체가 죽을뿐 불사에 존재이니까.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과감히 무엇인가 해봐야 겠다"

 

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지금은 목숨일으면 또 3차원계에서 윤회해야 되잖아요. 그것도 2만 6천년동안 ㅡ0ㅡ(어우 토나와....)

 

두려움과  죽음에공포를 주는것은 악령들이나 하는 짓이라더니..ㅡ0ㅡ 왜 우리에게 공포를 주는건지....

 

아무튼 담주에 큰 발표를 하겠다고 대천사 마이클이 그랬으니...

 

담주까지 기다려 보도록 하지요.

 

제발 우리에게 기다림에 행복을 주는 발표였으면...

∇∇∇∇∇∇∇∇∇∇∇∇

 

준비되었든 아니든, 여기 우리가 옵니다!
Ready Or Not Here We Come!
By AA Michael and Ashtar Sheran thru Ariel DeAngelis
4/4/2011
http://www.rumormillnews.com/cgi-bin/forum.cgi?noframes;read=201586






다음 주 안에 당신들은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발표는 가장 높은 소스들로부터 올 것이고, 먼저 더 높은 차원들을 채널 하는 자들로부터 올 것입니다.  지금까지 전적으로 영적 전망에서 채널 했던 자들도 이 메시지를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오고 있습니다We Are Coming![근래 두드러진 UFO 출현들과 함께! ...vera]  어둠의 종말이 왔으며, 빛이 지금 행성 지구에 영구히 거주하고 있습니다.  채널된 메시지들이 주어진 후, 공식적 발표가 대표적 미디어 형식을 통해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 정보를 어떻게 보는가는 당신들의 선택이 될 것이지만, 발표될 것에는 어떤 오류도 없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전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들었지만, '어떻게'나 '언제'와 같이, 특히 언제냐에 대한 확고한 아이디어 없이 주어졌으며, 그것이 근래 당신들의 마음에서 주된 관심이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들의 유명한 경전의 일부에서 "이 순간이 한밤의 도적과 같이 올 것this moment would come like a thief in the night"이라고 말해졌으며, 실제로 그것이 그럴 것이고, 그것은 당신들이 현재 알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충격과 광범위한 의미들을 가질 것입니다.


다시금 당신들은 고통과 폭력, 그리고 엘리트들, 자신들을 엘리트로 부르는 자들의 노예제로부터 자유로운 세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당신들YOU이 이 행성에서 엘리트들elite입니다!  "온건한 자들이 지구를 물려받으리라the meek shall inherit the Earth"라는 말은 실제로 진실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최전선에 서는 자들이 되는 일을 택한 그러한 당신들, 그처럼 오래 동안 당신들의 가슴을 볼모로 잡았던 자들로부터 자유와 주권을 활발하게 되찾은 자들은 나머지 사람들이 감사해야 할 자들입니다.  이들의 행동들이 우리가 할 것이라고 항상 말했던 것을 우리가 하게 가능하게 만들었는데, 그것은 언젠가 매우 곧 당신들을 직접 만나고, 당신들에게 인사하며, 당신들 각자를 삶의 은하적 방식으로 환영하는 것입니다.  내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삶의 은하적 방식이라기보다 ... "삶의 우주적 방식the Universal way of life"으로 말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방식way of the Universe으로서,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이 받을 준비가 된 자들에게 더 높은 차원들로 부드러운 길을, 그것이 이끄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당신의 생활과 당신의 가슴이 당신이 주변에서 보는 모든 것이 만들어진 바로 그 것인 항상 존재하는 신성한 사랑의 에너지로with that ever present Divinity of Love Energy 채워지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 삶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당신들은 일부가 이미 했듯이 모든 것이 가능함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사랑이 모든 가능성을 위한 길을 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 준비되었든 아니든, 여기 우리가 옵니다So ... ready or not, HERE WE COME!


나는 대천사 마이클이고I AM Archangel Michael, 그리고 나는 아쉬타 쉐란입니다I AM Ashtar Sheran.  승선을 환영합니다Welcome aboard!

 

 

우리 좀 그만놀려라....

마이클 너는 3차원을 몰라도 너무 몰라. 니가 여기 살아봐...

니 메시지에서도 하나도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곳이 3차원계다...

 

조회 수 :
1490
등록일 :
2011.04.08
21:09:15 (*.145.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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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4.08
21:35:44
(*.156.160.241)
profile

 

 

지금 목숨 잃으면 삼차원계에서 윤회한다는 정보는 어디에서 근거하는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12차원님이 줄곧 주장하는 내용인데....틀린 말 같습니다.  차원상승은 집단적으로 할 수도 있지만...개별적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동양식 표현은 부처님경지를 이루는 것이고, 신선이 되는 것이지만....

살아서 스스로 빛의 밀도라는 표준을 이룬 사람은 지금 죽어도 차원싱승이 가능합니다.

4차원 영계를 벗어나서 5차원 이상의 빛의 밀도층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조가람님이 아메리카 땅의 인디언 조상들 중에서는 부처님계에서 많이 오기도 했고, 다시 부처님계로 되돌아간 이들이 많았다고 설명한 글이 있었는데....차원상승의 의미를 조가람님이 잘 표현한 것 같고요. 부처님의 계까지 도달하였던 자라 할찌라도...다시 봉사를 위해서 지금의 지구같은 3차원 세계로 부처님의 의식을 그대로 가지고서 태어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조가람이 정말 뭘 아는 분이구나! 절실히 느낍니다.

지금의 지구인들의 의식구조 3차원에서 9차원까지 수준이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9차원의 높은 곳에서 존재하던 생명들도 봉사를 위해서 지구같은 물질세상에 태어난 이들도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지옥같은 지구에 용감하게 자원해서 들어온 위대한 높은 차원의 생명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고, 높은 층에서 온 생명들은 윤회를 하는 차원으로 떨어지지 않고, 자신의 임무를 완성하고서 제자리로..원래 있던 천상의 위치( 5차원 ~9차원)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저는 믿고 싶네요. 아마 스스로의 임무를 완수하면, 원래의 자리로 복귀를 할 것입니다.

clampx0507

2011.04.08
21:50:47
(*.145.142.126)

근데 이 차원상승이라는게... 결국 명상하다가.

 

"아!이건 꿈이었어"샤샤샥 빛의 몸으로 변해서 다음 차원으로 넘어가는 거라는 거잖아요?

 

근데 그건 정말 이기적인 행동인것 같아요.

 

최근에 예수를 생각해봤어요. 깨달음을 전파하겠다고...돌아다니다가

 

끝내 십자가에 못박힘까지.... 성모마리아는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까요?

 

베릭님이라는 그렇게 하실수 있겠어요?

 

십자가에 못박히기는 않더라도. 어느새 아들이 보이지도 않는다면?

 

부모님은 한 생을 마칠때까지 눈물바다속에 살겁니다.님에 친구들도 눈물을 흘릴겁니다.

 

전 그렇게까지해서 차원상승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저 혼자 우주적 진급을 하겠다고. 다른 사람에게 눈물을 주는 것은 옿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어찌됐든 자신이 만든 시스템이 옳다고 한다면 저는 3차원계에서 끝까지 투쟁하렵니다.

 

님도 동참하심이???

 

레오디오

2011.04.08
22:00:05
(*.130.82.71)
profile

님꿈꾸다가 깨어나면서 이기적인 행동이라고보시나요; 꿈속에서 여러가지 체험하고 할수있지만 결국꿈입니다

그리고차원상승은 결국꿈이였어가아니고 영이 진화를하는겁니다 3차원에서 죽으면 4차원에 머물다가 다시 3차원으로가는거죠

거기서 영이 어느정도 진화하면 5차원으로 가는겁니다 이번에 거기에 해당하는 영만 5차원으로 갈테고 통과를 못하면 다시

다른행성에 3차원으로 가서 다시 경험을 하고 해서 영이 진화를 해야하는거죠

clampx0507

2011.04.08
22:08:58
(*.145.142.126)

에이 모르겠네요.

 

이런걸 논한다는게... 명확히 답을 누군가 알고

 

제가 그걸 틀렸다고 우기는 거라면... 문제가 있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그리고 레오디오님 이게 지금 꿈이라도 우주는 우리가 꿈에서 행한걸 보고 평가를 하잖아요.???

 

아 이렇게 말하고도 뭔지 모르겠네요.

 

네 저는 모르겠습니다.

레오디오

2011.04.08
23:10:41
(*.130.82.71)
profile

음 계속 탐구하다보면 알것입니다 저는어려서부터 탐구를 시작합니다 왜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꺼 사는걸까 초등학교 가기전부터

그리고왜 나는 내가 움직일수 있지만 다른사람은 남이라고해서 움직이는걸 모를까 머등등에서부터 명상 수련원도다니고 부처나 예수나 머 그런것도 많이 보고읽고 교회도다니고머 등등 기도도많이하고 여러가지 체험도 하고

탐구를 계속 하시다가 보면 언젠간 알수있을겁니다

머리로 아는것이아니고 머랄까 가슴이 안다고할까나요 진심으로 자신이 알게될것입니다 아버지가 공부를 하라고 하신것이 왜

나중에 커서보면 공부를 하라고 했는지 알게되는것처럼 탐구를 계속 하세요

clampx0507

2011.04.08
23:30:01
(*.145.142.126)

일딴 저는 왜 파라다이스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주 교육과정을 마치면, 저에게 완전히 다른 별개에 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 창조권이 주어지면 모를까.

 

안 그런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물질계가 제일 힘든데...

 

우주 교육과정이 물질계부터 시작하는 것부터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생을 대학원에 먼저 집어넣고- 그 다음 중학교로 가서 대학교로 진학하는 느낌?

 

저만 그런가요?

레오디오

2011.04.09
00:04:28
(*.130.82.71)
profile

물질계가 가장 진화하기 좋은 좋건이라고 생각하십시요  4차원에서 도 진화가가능합니다 하지만 4차원에서의 100년이 물질계에서의 하루와 같다고칩시다 어디가 진화하기에 빠르겠습니까 랩1짜리 몬스터 100마리 잡아야지 경험치 100이라고 친다면 지구에서는

랩 100짜리 한마리를 잡으면 경험치 100을줍니다 그만큼 진화하기에 좋고 빠르다는것이지요

힘든많큼 진화하기에는 더좋다는겁니다 아마 상위 차원으로 갈수록 자신이 창조할수 있는것들이더 많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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