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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222

갑자기 안 싸우던 분들끼리도 싸움을 하시네요.

clampx0507

저도 요즘 사랑을 실천하기가 무척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님들 싸우는 모습 보고 위로를 받네요.

 

저만 힘든줄 알았거든요. ㅋ

(돈에대해서 아주 질려 버렸는데, 돈을 벌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무척 힘듭니다.)

 

자 다들 원래대로 돌아오세요.

 

악령이 보고 웃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제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다 수용합시다.

 

사랑을 못할 망정 싸우지는 말아야지요.

 

저는 그냥 화가 올라오면 말을 안해버려서 그 상황을 넘깁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06
등록일 :
2011.04.07
18:05:31 (*.145.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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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2011.04.07
21:59:43
(*.210.112.227)

얼마전 네이브님 글에 댓글에 댓글 남긴대로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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