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링 문화가 미국( 행성활성화 그룹, 크라이온, 샴브라...) 일본(센트럴썬등)에서는 활발하게  활동하여 새시대의 새로운 정보들을 쏟아내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활동이 미약합니다.

새시대에는 채널링 문화가 보편적인 영성문화로 자리 매김하게 됩니다.

채널링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한국에도  채널링 그룹이나 단체가 혹시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셨을 것입니다.

한국에도 창조주에 의하여 메세지,말씀이 8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으나 단체 소속원에게만 그 메세지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그 동안 전해진 해오신 메세지.말씀들이 일반에게도 공개될 것입니다.

채널된 정보는 그 나라, 그 민족의 문화풍토에 어울리는 내용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채널러는 메세지를 전해준 존재와 깊은 인연관계에 있고 상당한 수준의 깨달음의 경지에 보통 올라가 있습니다.

한국의 불교문화권에서 수도하여 대각하신 한 존재를 통하여 창조주의 말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메세지는 우리문화,우리의 정서와 어울리는 것입니다. 말씀이 전해진 대상도 명상,수도,정신세계. 새시대의 열림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보통 사람들-우리의 어머니들-이 주 "고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