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부처님의 자비 예수 그리스도도 모두 그러 합니다

 

중립적 사랑

 

신의 마음은 어둠과 빛과 어둠 어느 곷에도 취우쳐 있지 안습니다

 

그러기에 신은 빛도 이길수가 있고 어둠을 이길수가있습니다

 

신은 항상 중립적 입장을 취하기때문에  빛과 어둠의 힘을 다 사용 할수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신이 어둠을 이길때 는 어둠과 빛의 힘을 사용 합니다

 

신이 빛을 이길때는 빛과 어둠의 힘을 사용 합니다

 

 

신이란 빛과 어둠의 힘을 자유 자제로 사용 할줄 아는 자 입니다

 

그래서 늘 어느 한쪽에 취우 치지 않고 중립을 유지 합니다

 

 

엘란토라 님 말씀을 경청 하는 이유는 엘란 토라님의 말을 동조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중립적 입장을 취하기 때문에 그러 한것입니다

 

어느 한쪽에 취우치지 않은 중립적 입장 말 입니다

 

이런 중립적 입장 때문에 모든것을 다수 용 할수가 있는것이고

 

그 어떤 반발에도 대응 할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

이원성을 졸업 한자들은 빛과 어둠을 자유 자제로 다룹니다

 

빛의 몸의 존재 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둠의 힘을 이용해 육체를만드기도 하고

 

빛의 힘을 이용해 빛의 몸화 합니다 ]

------------------

예수님의 경우도 그러 합니다

 

어둠의 힘을 이용해 육체를 만들었고

 

빛의 힘을 이용해 빛의 몸으로 부활 하게 된것이지요

 

--------------

이원성으 졸업이란 빛이나 어둠등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것이 아니라 빛과 어둠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않은

중립적 상태를 얼마나 잘 유지 하느냐에 있습니다

 

 

 

 

조회 수 :
1931
등록일 :
2011.04.05
00:46:57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1101/95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11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014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098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92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732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878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152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366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502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26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7755
4464 안녕하세요.. [2] [46] mesod 2013-02-27 1938
4463 그냥... [5] 고야옹 2011-03-28 1938
4462 망침이 없으면 과오는 없다 [6] 유렐 2011-07-25 1938
4461 [션윈 이야기] "공연을 보는 내내 자신이 하늘에서 온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대도천지행 2012-02-19 1938
4460 진리에 대한 사유의 끝 유전 2012-07-05 1938
4459 윤석열이에대한기대가 많습니다. [6] 토토31 2022-03-12 1938
4458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1] 한울빛 2003-05-26 1939
4457 Dream file 엘핌 2005-11-27 1939
4456 강풀님 요즘 뭐하시는지요? [1] 카르 2010-01-11 1939
4455 천주교 이어 봉은사를 사칭한 유령단체 [1] [3] 김경호 2010-04-05 1939
4454 태을비결 중에서. 비비비천 2010-06-07 1939
4453 사랑이라는 양날의 칼 [1] 유전 2011-12-26 1939
4452 감정을 부탁드립니다 [9] 금성인 2012-02-14 1939
4451 마야문명에 얽힌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 나비 2013-11-20 1939
4450 환골이 진행중입니다 + 영성계 수련의 기본 [1] 유전 2014-09-05 1939
4449 [라나회장] 2021년 5월 25일 / TITANIC 타이타닉호 침몰의 숨겨진 내용과 미국의 운명 아트만 2021-05-25 1939
4448 버락 오바마는 아돌프 히틀러의 외손자입니다 아트만 2024-01-18 1939
4447 안녕하세요? 하지무님 [1] [2] 용알 2006-03-15 1940
4446 새로운 시대의 현실창조 에너지 싱크로타이즈 활용 워크샵 [2] 지금조아 2010-01-25 1940
4445 신과 합병의미 설명 [3] 12차원 2010-12-12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