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난한 사람이 게으른 사람이어서 도울 필요가 없을까요?
가난한 사람이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어서 도울 필요가 없을까요?

부지런하게 성실하게 ...
자신만 잘 살려고 ....
회사의 기밀을 빼돌려 치부하던 , 나라를 팔아 권세를 잡거나 치부하던, 석유자본가나 군수자본가처럼 인류가 전쟁의 참상을 겪게하면서 배불리던 .....
한마디로 공동체가 어찌 되든...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 대접을 받아야합니까?

2.
누구나 육신이 있는 한 ....최소한의 먹고 입고 잠 잘 수 있도록 보장된다면
치사하고 비열하게 살아갈 필요가 적어집니다.

따라서
수많은 부정부패와 비리에서 보여지는
부패사슬의 고리가 끊어져

나의 풍요와 공동체의 풍요가 점차 일치하게 됩니다.

이와같이 되면
경제가 풍요롭게 되고
사회가 투명하게 되고
스트레스가 훨씬 적어져 더욱 더 건강해집니다.

3.
우리 사회의 풍요는

첫째,
법과 제도면에서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달려있고,

둘째,
의식면에서는 외로움으로 인해 지배-피지배관계를 만들고 , 두려움으로 지배-피지배관계를 유지 강화하는데 ....이런 관계를 넘어  온정과 공감을 나누는 관계로 업그레이드 시켜야하지요.  

*행성활성화의 빛의 일꾼들은 ...네사라라는 풍요 프로그램이 작동되기 위하여....둘째 조건을 완비하는 소임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이광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