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은 미국의 대통령들 중 한 명이다. 그는 록펠러가 국무부의 뒷문을 통해 살금살금 걸어 들어와 대통령직을 훔치는 것을 막았고, 펜타곤과 맥아더 장군에 맞서 끝까지 싸웠다.
그러나 트루먼의 명성은 1945. 8월 일본에 떨어뜨린 2개의 원폭에 의해 흠집이 났다.
많은 사람들은 전쟁이 거의 끝났고 원자탄 사용은 불필요했다고 말한다.
루즈벨트가 그를 미워했기 때문에 그를 신뢰하지 않았고, 그가 대통령의 의무를 수행할 어떤 준비도 시키지 않았기에, 트루먼이 맨하탄 계획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말은 의심스럽다.
트루먼은 세계사에서 최악의 시기에 대통령이 되었다.

해리 트루먼 대통령(1883-1972)
1945년부터 1953년까지 대통령 재임.
1945.4월 루즈벨트가 죽고 부통령 트루먼이 대통령이 됐다. 루즈벨트는 그를 미워했고, 신뢰하지 않았으며, 대통령의 의무를 맡길 어떤 준비도 시키지 않았었다.
“내가 아는 가장 냉혈한 인간”이라고 트루먼은 루즈벨트에 대해 묘사한 적이 있다.

트루먼 다음의 대통령직 계승자는 국무장관이었다.
넬슨 록펠러는 1943년 국무부에 들어왔고 섬너 웰스가 강제로 사직한 후 국무장관이 되었다. 트루먼은 의회가 대통령직 계승법을 1792년의 것으로 바꾸게 했는데, 그 법에 의하면 상원의장이 그 다음 대통령직 계승자가 되도록 했다.
록펠러의 스탠더드 석유 회사는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의 주요한 재정지원자였다.



겐자이 바쿠단 - 일본의 원자폭탄

히로시마 원폭투하 며칠 후 일본 과학자들은 원자탄 실험에 성공하였다.
1946년 10월 3일자 애틀란타 컨스티튜션 지 헤드라인.
(일본이 원자 폭탄을 개발했다; 러시아가 과학자들을 잡아갔다.)그 원폭은 엄격한 비밀유지로, 한국의 곤안에서 만들어졌다.
폭탄의 발사 메커니즘만 다르고, 그 원폭은 미국 원폭의 복사판이었다.
원폭계획은 일본에서 시작했지만, B-29 폭격기가 일본 본토의 산업도시들을 맹렬히 폭격하기 시작하자, 한국으로의 철수가 불가피해졌다.




일본 원자폭탄은 미국 원자폭탄의 복사판이었다!

레온 톰슨((Leon Thompson)은 일본 도쿄에서 의료기술자였다. 그는 일본 원폭의 설계도를 보고 그것이 미국 원폭과 같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일본 왕궁의 바깥에 있는 공원에서 어느 뜨거운 여름날, 나는 OSS 장교 팝스를 만났다, 그의 사무실은 맥아더 장군 사무실로부터 복도에서 불과 몇 야드 떨어져 있었다.
그는 나를 사무실로 초대했고 그의 사무실로 걸어가면서 3명의 미국 최고 원폭 과학자들이 어떤 장치의 거대한 설계도를 조사하는 것을 보았다. 팝스에게 뭐냐고 묻자, 일본 원폭의 설계도라는 것이었다. 작동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대답했다. “우리 것과 같고 매우 폭발적이다.” 연합군이 일본 해안에 상륙할 때 이 폭탄을 쓰라는 일본의 명령서를 그는 내게 보여주었다. 어떻게 그들이 이 일을 실행할 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었다. -군사 잡지 P 37

1549년, 일본의 모든 문제가 시작되다!!
일본의 예수회.
16세기 일본 대표단.
1939년 2차 대전이 터지기 400년 전에 일본의 모든 문제들이 시작되었다.
그 해, 예수회(Jesuits) 신부인 프란시스 하비에르가 위조된 기독교 로마 카톨릭을 가지고 일본에 왔다.
일본의 쇼군, 오다 노부나가는 그를 환영했고, 그의 거짓 복음을 일본에 전할 전권위임장을 주었다.

노부나가는 곧 예수회 사명이란 것이 스페인과 프로투갈의 일본 군사 정복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것은 신대륙 정복자들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저지른 원주민을 대량 학살한 전철의 반복일 뿐이었다.
일본은 유럽이 가진 최신 무기가 없었으며, 국가로서 존망의 위기에 걸렸다.
그래서, 네덜란드를 제외한 모든 외국인들은 사형에 처한다는 조건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모슬렘으로 위장한 예수회가 다시 일본에 들어가다!!

1870년 교황령(領)이 붕괴한 후, 예수회는 모슬렘으로 위장해 다시 일본에 들어갔다.
그때까지, 기록된 역사동안, 일본은 서양을 침략한 적이 없었다.
예수회로 인한 기독교에 대한 일본인의 편견 때문에 일본인들은 외국인과 교류하고 싶지 않았다.
“LA에서 개신교 선교를 책임지는 일본 기독교 목사가 저자에게 일본에 입국금지 되었던 예수회가 왜 다시 들어가게 됐는지 설명해주었다. 로마 카톨릭은 모슬렘으로 위장해 들어갔으며, 그들은 위장을 기가 막히게 하고 자기방어에 능하였다. 일본은 자기들이 문을 열어준 자들이 로마 카톨릭 교회이며 그 수도사 조직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였다.”(아브라함 링컨의 암살의 진실이 은폐되다. - 12쪽)

1904년 러ㆍ일전에서 일본은 러시아 극동함대의 대부분을 쳐부수었다. 이로 인해 만주지배를 놓고, 러시아와 일본이 대립하게 되었다.

1939년의 악의 축들

2차 대전이 터지기 직전, 악의 축은 6명의 세계 지도자들로 구성되었는데, 루즈벨트, 히틀러, 무솔리니, 피우스 12세, 스페인의 프랑코, 일본의 히로히또가 그들이다.

미국의 독재자, FDR
(루즈벨트) 독일제국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이탈리아 파시스트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

로마의 주교이자
사악한 파티마 십자군운동가, 피우스 12세 스페인의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 장군 일본의
히로히토 왕


러시아가 로마 카톨릭 파티마 십자군들의 최종 목표였다.
1940년 9월, 일본, 이탈리아와 독일이
3국 협정에 조인하였다.
1941년 봄, 히틀러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거대한 군대로 소련을 침략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침략군은 록펠러의 석유, 포드 회사의 트럭으로 무장되어 있었다.
히틀러가 서쪽에서 치면, 일본은 동쪽에서 러시아를 치기로 계획되었다.
1939년 8월 만주에서 러시아군이 일본군을 전멸시킨-노몬한 사건, 몽골국경근처-이래 일본은 러시아에 대한 두려움으로 공격하길 꺼려했다.
러시아군의 전투능력에 대한 경멸로, 히틀러는 전장에 감독자를 보내지 않았다.



일본이 러시아 공격을 거부한 것에 루즈벨트가 격분하다.

일본이 러시아 공격을 거부한 것에 루즈벨트가 격노했다. 일본이 극동에서 제2전선을 터뜨리지 않으면, 러시아의 광대함이 나치를 삼키고, 히틀러가 패전할 것이라고 참모들이 루즈벨트에게 조언했다.
그 역시 4-5번째 더 대통령이 되려면 전쟁이 필요했다.
이로 인해 그는 헌법을 파괴하고자 자기의 친구들로 대법원을 구성했다. 그는 일본이 진주만의 미 태평양 함대를 공격하도록 책략 했고, 일본과 러시아가 싸우는 대신, 일본과 미국이 전쟁에 돌입하였다.

미국 내부의 스페인 스파이 조직
앙겔 알카자 드 벨라스코는
미국 첩보 활동의 책임을 맡은
스페인 최고 스파이였다.
공식적으로 스페인은 2차 대전의 중립국이었다. 그러나 배후에서 스페인은 중립이 아니었다.
프랑코는 미국 안의 정예스파이들에게 독일과 일본에 대항해 미군이 취하는 모든 움직임을 보고하도록 명령했다.

앙겔 알카자 드 벨라스코는 전-투우사였고, 스페인 파시스트당-팔랑헤당-의 리더였다. 워싱턴에서 일본대사관이 1941년 철수한 후, 스페인 대사관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TO라 불리는 미국 안의 스파이 조직을 만들도록, 막대한 돈을 일본이 두고 갔다.
새 스페인 대사관은 무선 송신기가 있었고, 정기적으로 마드리드와 바티칸에 암호로 보고서를 보냈다. 이 보고서들은 베를린, 도쿄로 다시 타전되었다.
최소 1만 건의 그러한 무선 도청기록이 미국 전쟁성 파일에 보관되어 있다.
맨해튼 원자폭탄 프로젝트(일명 맨하탄 프로젝트)의 기밀들은 이 비밀 암호를 써서 마드리드를 경유해 도쿄로 보내졌다.

벨라스코(De Velasco)는 교활하고 위험한 요원이었다.
베를린에서 열린 환영식 동안
이탈리아 대사와 일본 대사와 함께 한
앙겔 알카자 드 벨라스코(중앙)
로버트 윌콕스의 놀라운 책, ‘일본의 비밀전쟁’에서 마드리드 자택에서 벨라스코와 인터뷰한 후 그는 스페인의 1급 비밀 요원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알카자 드 벨라스코는 자기 자신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어떤 확증을 가지고 있다. 2차 대전 중 연합군 정보기관의 고위관리인 J.C 마스터맨과 래디슬러 패러고는 ‘독일이 우리의 원자폭탄 프로젝트를 알아챘다고 기록하였고, 벨라스코는 교활하고 위험한 요원이라고 기록하였다. 미정보국에서 일했던 패러고는 ‘여우들의 게임’ 에서 그에 대해 썼고: 영국 정보부의 지도자였고 역시 사망한 마스터맨은 ‘1939년- 1945년 전쟁의 배도 시스템’에서 그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FBI는 벨라스코와 TO(Span-Jap 즉 스페인-일본 이라 불리는)에 대해서 아마도 1만 페이지에 달하는 파일을 가지고 있다. 인터뷰 진행 당시, 정보의 자유 조항을 들면서 요청하였으나 그것들을 받지 못했다. 내가 입수할 수 있었던 것은 그 파일 안에 든 전화기록에 관한 것뿐이었다. - 일본의 비밀전쟁, p.33.


애드가 후버가 스페인 대사관에 대한 감시를 사보타주하다.

윌리엄 도노반이 세운 OSS,미 방첩국은 CIA의 전신이다. 스페인 대사관을 감시하려는 도노반의 노력을 FBI(Federal Bureau of Inquisition-연방수사국이나 연방 종교재판국으로 풍자함)의 에드가 후버(예수회 앞잡이)가 방해했다:

1942년 여름, 진주만 폭격 후 6개월 뒤, 미국 비밀 정보국은 매우 민감한 임무를 맡았다. 국제협정에 위배되게, 중립국 대사관들이 쓰는 비밀 암호를 훔쳐내는 것이었다. 당시 중립국 대사관들은 독일을 돕고 있었다.
죽음을 무릅쓰고, 체포되지 않고 탈출하면서, 코드 책의 사진을 찍는 것이었다.
에드가의 라이벌, 윌리엄 도노반 밑에 일하면서, 그 팀은 몇 번이나 이 위험한 일을 실행했다. 지난밤, 그 팀이 워싱턴의 스페인 대사관에 잠입했을 때, FBI 차량 두 대가 외부에서 크게 정지 신호를 내면서, 교묘하게 사이렌을 울리고 불빛을 비추었다. 도노반의 부하들은 작전을 중단해야했고, 그중 몇은 체포되었다. 의심의 여지없이 에드가가 시킨 일이었다.
중남미 정보작전의 통제권을 가진 것으론 에드가는 만족할 수 없었다. 도노반이 장군이 되고 전시 최고 정보국, OSS의 수장이 된 것이 에드가를 화나게 했다. 그래서 에드가는 그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훼방했다. ‘우리보다 Abwehr(1차 대전 후 설립된 독일의 군사첩보수집 및 방첩기관)이 FBI에게서 더 나은 대우를 받았다’고 도노반은 언급했다. 도노반의 스페인 대사관 작전은 기존의 FBI 감시작전과 상충되었고, 따라서 에드가는 간단히 그것을 고의로 방해했다. 북아프리카 상륙전야에 그의 행동은 필수불가결한 연합군의 작전을 거의 적에게 노출시킬 뻔하였다. 침입작전을 주도했던 도널드 다우니스는 도노반이 어떻게 백악관에 항의했는지 회상했다-거의 쓸모가 없었다. ‘어떤 대통령도 에드가 후버를 건드리지 못한다. 모두가 그를 두려워한다.’고 그의 참모 중 한 사람이 조언하였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조심을 다 하였다. 미국정부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최고위직의 몇 명의 배신의 가능성을 제외하고 말이다.’ 다우니스는 탄식하면서 말했다.”(공식적이고 기밀한 것들, pp.137-138)

왜 펜타곤은 일본에 원폭을 투하했나?

1945년 8월 8일 러시아가 일본에 선전포고했다. 러시아군은 북쪽에서부터 만주로 질주하듯 파죽지세로 쳐들어갔다. 단 며칠 만에, 그들은 백만 일본 관동군을 쳐부수었고, 한국으로 쳐들어갈 태세를 갖추었다. 일본 원자폭탄 프로젝트는 조선(Chosen) 저장소에 있었다.

펜타곤이 가장 원치 않는 것이 바로 그들의 동맹 러시아가 원자폭탄 기밀을 얻는 것이었다.
그들은 일본이 즉시 항복하거나 아니면 완전한 파멸을 당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일본은 그들의 원자폭탄이 미국 침략을 막을 거라 기대하면서 계속 저항하였다.
일본이 버티는 동안, 러시아군은 한국에 거의 접근하였다. 마침내 러시아군이 북한을 침략하였으며, 모든 원폭 제조 시설을 포획하고 일본과학자들을 모스크바로 압송하였다.
200억 달러 가치의 미국 초강력무기가 러시아 손에 떨어진 것이다!!

독일의 원자 폭탄

예수회의 나치 독일 원자폭탄 프로젝트는 베를린의 카이저 빌헬름 물리학 연구소에서 진행됐다. 마드리드는 맨해튼 원자폭탄 프로젝트 비밀을 도쿄와 베를린과 공유하였다.
1945년 3월 독일의 잠수함 U-234가 도쿄를 향해 독일을 떠났다.
선상에는 2개 원폭제조가 가능한 1120파운드의 우라늄 산화물이 실려 있었다.
1945년 4월 히틀러가 포위된 후, 그 잠수함은 뉴햄프셔 포츠머쓰에 강제 예인되었다.
베를린에 있는 카이저 빌헬름 물리학 연구소는
독일 원자 폭탄 연구의 중심지였다.
베를린 전투에서 러시아의 최종 목표는 그것이었다.
러시아군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연합군보다 앞서 베를린을 점령해서 독일인들로부터 원자폭탄 비밀을 알아내길 원했다.
70만 이상의 러시아군이 베를린 전투에서 죽었으나 이미 대부분의 원폭 제조 설비들은 검은 숲의 하이거로호로 이동되었다.
러시아군은 베를린 점령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으나 일본에선 실패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러시아군이 베를린 전투에서 막대한 피해를 봤어도 그들은 베를린을 영, 미, 프 연합군과 공동 분할하였다. 러시아가 원자탄 기밀을 알아낼까 두려워, 미국은 러시아가 일본의 어느 한 지역도 점령하는 것을 거부했다.

6·25 한국전쟁

1945년 8월 러시아에 의해 점령당했던 흥남(후난)에
있던 광대한 일본의 수력 원자 폭탄 제조 시설연합국 러시아가 공짜로 원자폭탄 제조기술을 알았을 때, 펜타곤은 분노했다.
그 폭탄을 생산하는데 200억 달러가 들었고 루즈벨트 제국은 이 대량살상무기의 독점을 원했다.
일본에 원폭투하로 펜타곤은 전 세계에 팍스 아메리카나를 실행화하기 위해 이 무기의 사용을 기꺼이 과시하게 되었다.
이제 배타적인 핵클럽의 한 잠재적인 멤버, 러시아로 인해 그들의 계획이 엉망이 됐다.
맥아더 장군(1880-1964)은 북한의
우라늄 광산과 원자 폭탄 제조 시설을
점령하기 위해 북한과 전쟁을 치른
루즈벨트 제국 군대의 사령관이었다.그러나 모든 것을 잃지는 않았다. 루즈벨트 제국은 어떤 희생을 치러서라도 러시아가 멤버가 되는 것을 막기로 작정했다. 한국전은 그의 펜타곤의 ‘입회불허’ 정책의 산물이었다.





트루먼이 펜타곤과 맥아더에 맞서다.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남한에 대한 북한의 침략이 시작되었다. 곧 그 전쟁은 트루먼보다 우위에 서려는 맥아더의 통제권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트루먼이 그를 해고하고 세계 3차 대전을 면하게 하였다.

일본과 싸울 때 맥아더는 용맹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러나 공산주의자와 싸울 때 아무도 그를 말릴 수 없었다.
1942년 그는 야만적 일본에 필리핀과 자기 군대를 유기하였고, “언젠가”를 기약하며 오스트레일리아로 후퇴하였다. 러시아가 100만 일본 관동군을 단 며칠 만에 쳐부수는 동안, 그가 태평양을 건너는데 3년 반이 걸렸다.
1951년 그는 압록강을 건너, 3차 대전을 각오하고, 중공으로 쳐들어가길 원했다.
트루먼이 그를 해임했다.
맥아더는 소련에 적개심을 가졌고, 1952년 트루먼을 상대로 대통령후보가 되어 출마할 계획도 가지고 있었다. 그 노병은 1964년 마침내 사라졌다.

트루먼이 맥아더를 해임, 3차 대전을 막다.
트루먼은 1951.4.11
맥아더를 해임함으로
세계를 3차 대전으로부터 건졌다.

맥아더는 트루먼이 군대 최고
통수권자라는 사실을 무시했고,
펜타곤이 핵무기 독점권을
갖고 있는 동안에 중공과 러시아를
핵무기로 공격하길 원했다.
트루먼은 맥아더의 항명에 넌더리났고, 마침내 1951년 4월에 그를 해임했다.
그의 맥아더에 대한 작별의 메시지이다.

“깊은 유감으로, 나는 맥아더 장군이 자신의 공식 임무와 관련된 사안에 있어서 미국 정부와 UN의 정책에 전심으로 복종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미국헌법과 UN이 내게 준 책임감으로, 나는 극동에서 지휘체계를 변화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므로 나는 맥아더 장군을 그 사령관직위에서 해임하며, 매튜 리지웨이 장군을 후임자로 한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체제 하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국가정책에 대한 완전하고 정력적인 토론에 있다. 그것이 근본이다. 그러나 군 사령관은 우리의 헌법이 제시하는 틀 안에서 그들에게 명령된 정책과 지시를 따라야만 한다. 위기 시에 이는 특별히 지켜져야 한다.
우리의 위대한 지휘관의 한 명으로서 맥아더 장군의 위치는 역사에서 완전하게 확립되었다.
그가 위대한 책임감으로 국가에 공헌하고 봉사한데 대해 조국은 그에게 큰 감사의 빚을 지고 있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나는 지금 그의 지위를 박탈한 나의 행동에 대해 지극히 유감이라고 반복하여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은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직후 일본도 북한 땅에서 원자폭탄을 개발하였으며 미국은 그 폭탄 제조기술을 소련에 넘기기를 원치 않았고 소련은 북한을 침략하여 일본의 핵기술과 과학자를 소련으로 가져갔다는 내용이며 북한의 우라늄 광산과 일본의 핵기술을 차지하려는 맥아더와의 전쟁이 6.25 동란이었다는 내용이다. 이 모든 배후에는 세계 정부의 예수회(Jesuits)가 있고 그들의 진정한 음모는 기독교 종교재판인 것이다. 이제 제 2의 종교재판이 이 땅에 다가오고 있음을 알라. -역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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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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