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1월23일자 내용인데
기독교식의 나를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식의 논리인데 드디어 메세지의 한계를 드러내고 속내를
서서히 드러내려는 의도인가요
아니면 지금까지 우리를 호도한건가요? 슬퍼지는군요
저는 모두를 위하는 마음에서 믿지는 않고 그냥 지켜보고만 있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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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여러분 중에는 천상과 우리의 결의를 시험해 보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두말 할 것 없이 그들에게 간단한 진술을 들려주면 되겠습니다. 우리 지구동맹 선남선녀들이 우아하게 성공하도록 하소서! 만일의 경우, 여러분이 분명히 좋아하지 않을 우발사태도 우리의 계획 속에 잡아두었습니다. 말씀드린 사건들이 지금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유익합니다. 천상과 빛의 은하연합에 있는 우리들은 이 일을 성공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 있음을 아세요. 이 노력들을 지연시키어 지정 시간을 넘기는 자에게 불운이 닥칠 것입니다. 이 세계의 상승마스터들은 자신의 거룩한 명예를 걸고서 예정대로 이 일을 완수하기로 맹세했습니다. 또한, 여러분 상공에 주둔한 방대한 함대가 마찬가지로 이 숭고한 목적에 헌신하고 있음을 기억하세요. 만약 이들 목표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함대가 실전 배치될 필요가 있다면, 참고 있던 하늘의 분노는 끝을 모를 것입니다. Dosh sha JaTa bang! (역주: bang - 주먹을 쥐며 다짐하는 의성어, '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