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임에서 뵈었는데 일단 논리정연하십니다.
영성에 대한 이해의 폭부터 넓은시각을 가지고 계시고 더욱 깊이 있게 지구차원의 각성에 대해
들여다 보시더군요
말씀도중에 결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다거나, 오만적인 태도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에너지 자체가 대단이 평온하며 객관적인 시각에서도 푸근할뿐 그이상의 다른 파동은 없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익명란에서 현제 비방하시는 분들이 먼저 만나보셔야 될듯합니다.

의식룩스측정에서도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명상을 이끄시며 차크라의 활성과정과 유도적 자가치유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긍정을 가장한
부정성이나 어둠의 권위, 압박, 두려움따위의 차원이랑은 전혀 특린 고파동의 순수명상이였습니다.
진실로 "빛의 정화에너지" 였습니다.
몇가지 본 장면들과 속내의 이야기를 하고싶지만 관찰의 시각에서만 바라본것을 전해드립니다.
종교적인 맹신을 뚫고 영과 혼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메시아건, 아니건, 고차원의 빛에너지임에는 틀림없다는것이 제 내면의 직관이자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