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엔 노란색으로 표현해서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번엔 아주 의미있고도 멋진 것을 만들었네요.
가슴이 넓어지고 지구와 우주와의 연결성을 느낄 수 있으며 색상의 배합도 멋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