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에 창조주를 증명한 종족이 있을까? 있다면, 그들의 문명은 매우 앞서 있고, 우주 구석구석을 관찰하고 있을 확률이 클텐데,, 창조주의 존재를 안 이상 선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우주로 진출하는 종족들은 모두 그들과 맞닥뜨렸을 수도 있겠다. 그럼,, 우주에 진출해서 활동하는 모든 종족들이 창조주의 존재를 알게 될 것 같은데,,, 내가 직접 지구의 것이 아닌 것 같은 비행체를 본 적이 있으니, 외계 존재가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앞에서의 가정에 따르면 그들이 창조주의 뜻을 따라서 행동할 확률이 큰데,, 창조주의 뜻이 무얼까..? 왜, 우리 앞에 모습을 안 나타내는 것일까? 그게, 창조주의 뜻인가? 지구에 착륙하려면 옛날에 착륙하기가 훨씬 쉬웠을텐데,, 아마,, 신으로 떠받들리고 지구인들에게 풍요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그걸로 끝, 해피엔딩,,,, 무슨 계획을 몇 백년 동안 세우나,, 그건 말이 안되는 것 같구,, 그냥 지켜보고 있다가,, 정말, 그대로 두면 쌈박질만 하고, 영성이 발전될 싹수는 안보이면 직접 개입하지 않을까 싶다. 그건, 어쩌면 지구인은 패배자가 되는 건 아닌가? 암튼,, 패배자든 뭐든 간에,, 내 영성의 발전보다는 빨리 불쌍한 사람들 구제되게 외계인들이라도 와서 전부다 구제해 줬으면 좋겠다. 불쌍한 사람들 너무 많다.
지구인은 다차원적인 존재라서 영적인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굳이 우주선이나 스타쉽을 타고 과거나 미래로 돌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창조주라는 의미는 이와가치 누구도 본적이없고 들은적도 없지만 어떤행성의 지도자나 고도로 진화한 행성의 지도자들이 흔히 예기 하는 개념 이기때문에 일반인들은 그내용을 모를 뿐더러 알필요도 없습니다.
좋은 지도자를 만나서 그를 존경하고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에 소속되어 있는 훌륭한 스승을 만나서 그분들의 가르침을 받으면 되는것입니다.
그들은 또한편으로 우리들을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간단 합니다.그들이 할수없는 일을 다차원적인 존재인 지구인들이 해내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말이 사실인지 선뜻 이해가 않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