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랑속에서 그 사랑은 내안에서 숨쉬고 있었다. 그래 사랑은 그냥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깊이 정말 깊은곳에서 사랑은 죽음과같은 상태로 불사조처럼 솟구치고 있었다.. 함께하는 곳에서 나의 사랑이 왜 죽음의 형태로 보여졌을까? 난 보이지않아도 느낄수 없어도 항상 바로 옆에 있었는데... 스스로 태어나고 스스로 길을 걸으며 조화롭게 상생하면서 어울림을위한 순수한 너 자신을 만나게 하기위한 내 형체를 축소시켜 핵화하여 다시 그 사라짐을 통한 어떠한 나로 인해 너 존재 자체의 영향을 제로로 만들기 위한 그 끝. 가슴의 태양에 구멍이 나기 시작하면서 빛을 잃고 투명한 축을 가진 블랙홀이 되었다. 단전에 서는 계속 황금빛 사랑의 에너지가 피어오르고 또다른 가슴의 태양은 척추를 지나 상승하여 머리 중심에서 빛을내고... 그 태양도 시린 너의 가슴에 도움이될까 호흡으로 모두 내 주었다. 무극성. 우주라는 구슬을 포함한 만물이 내 블랙홀의 가슴속으로 휘몰아치며 들어왔고 더이상 시린 바람은 불지 않았다. 나는 너에게 강렬하고 눈부신 빛이아닌 따뜻하고 편안한 빛이 된다.

조회 수 :
1925
등록일 :
2011.03.22
23:32:39 (*.57.35.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5149/7d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51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30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0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3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4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19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47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68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1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7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0922     2010-06-22 2015-07-04 10:22
4532 0 core file ANNAKARA 1193     2005-12-06 2005-12-06 14:06
 
4531 초끈이론을 보면서(5) 유승호 1193     2004-12-13 2004-12-13 15:22
 
4530 목성 북극의 구멍이라는데... 푸크린 1193     2003-09-13 2003-09-13 01:11
 
4529 ♡☺공지사항-감사합니다☺♡ 조 일 환 1193     2002-09-16 2002-09-16 14:08
 
4528 내 안의 나를 찾기 아트만 1192     2022-01-12 2022-01-12 10:10
 
4527 무위(not-doing)의 삶 Dipper 1192     2007-12-16 2007-12-16 10:25
 
4526 지구 그 어딘가에서.. 연리지 1192     2007-09-10 2007-09-10 11:39
 
4525 장대한 붓놀림과 현관문 ^8^ [39] 신 성 1192     2007-07-05 2007-07-05 23:30
 
4524 엘로힘.. [1] [2] 최옥순 1192     2005-08-11 2005-08-11 16:40
 
4523 아토피 있으신분들.. 도움 되실라나 몰겠지만 끄적여봅니다. [6] 윤가람 1192     2004-07-23 2004-07-23 01:18
 
4522 비오는 오늘 같은 날 [3] file 나뭇잎 1192     2003-11-11 2003-11-11 10:40
 
4521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1192     2003-04-23 2003-04-23 22:31
 
4520 승혁님아 제가 본것이 확실히 연합상징맞나요? 청의 동자 1192     2003-04-06 2003-04-06 16:57
 
4519 [Final Wakeup Call] 위대한 타타르 2부 계속 아트만 1191     2024-03-23 2024-03-23 09:06
 
4518 터키출신의 기자가 본 중동의 정치, 경제 아트만 1191     2024-02-17 2024-02-17 16:48
 
4517 지금 이 순간 내가 원하는걸 할뿐이다. 담비 1191     2015-03-19 2015-03-19 14:32
 
4516 일론머스크 , 인간의 뇌에 칩을 박으려는 사람 ... 청광 1191     2022-10-18 2022-10-19 00:06
 
4515 창조 유승호 1191     2009-06-07 2009-06-07 00:37
 
4514 일요일 반포에서 만납시다. [2] file 멀린 1191     2007-11-10 2007-11-10 11:33
 
4513 지금은 지부경 시대... [3] [25] 도사 1191     2007-09-13 2007-09-13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