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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국 문화는 확실히 외국인을 감동시키고 있어요"
 
 
2011년 3월 1일, 미국 션윈(神韵)순회예술단이 서방 문화의 발원지인 이탈리아 피렌체의 유명한 매지오 음악극장(Teatro del Maggio Musicale Fiorentino)에서 2일간 공연을 펼쳤다.
 
피렌체의 의과대학 리(李)교수는 전 가족과 함께 션윈을 관람했다. 그는 모든 항목마다 아주 좋다고 감탄했으며 모든 중국인은 모두 션윈을 보아야 한다고 했다. “션윈의 예술가는 너무 우수합니다. 그들은 중국의 5천년문화와 역사의 정수를 전 세계에 전했습니다.”
 
중국에서 이탈리아로 온지 2년째인 자매가 있었는데, 작년에도 이탈리아남부 나폴리에서 북부 토리노로 꼬박 하루를 차로 가서 션윈을 관람했다. 올해는 또 친구와 함께 500km를 달려 피렌체로 왔다. “작년에 션윈을 보고 너무 좋았어요. 매우 감동돼요. 올해 피렌체에서의 션윈공연을 마치 어릴 적에 새해맞이를 기다리던 것처럼 기대했어요.”
 
언니는 “에너지마당이 매우 강하다는 느낌이었어요. 공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바로 에너지가 몸을 쳐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신불(神佛)들이 하늘에서 내려올 때, 또 선녀들의 기다란 긴 덧소매가 앞에서 흔들거릴 때, 이런 감각은 더욱 특히 강렬했어요. 저에게 션윈은 바로 신이 인간에게 전해준 문화로, 신의 뜻을 지니고 있어요. 중국에서 사람들은 신불을 미신으로 인정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게다가 이런 감각은 점점 강렬해져요.”라고 감동했다.
 
여동생은 스스로 말했다. “예전에는 전통문화를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무엇이 중국의 전통문화인지를 몰랐기 때문이지요. 막 이탈리아로 왔을 때, 우리 문화에 대해 믿음이 없었어요. 션윈을 보고 저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우리 중국 문화는 확실히 외국인을 감동시키고 있어요. 저는 중국인으로서 스스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막 중국에서 피렌체로 여행온 리(李)교사는 션윈의 공연소식을 알게 되자, 즉시 맨 앞줄 가운데 표를 사서 션윈의 풍채를 보았다. 그는 션윈에 대해 감격에 겨워 말했다. “매우 좋습니다.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이렇게 내포가 깊은 공연은 국내에서는 보지 못합니다. 언젠가는 중국에서도 공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좋은 공연을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 션윈이 전 세계사람들에게 전파되어 몇 천 년 동안 유전되어 내려온 원래 중국의 좋은 것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명한 소프라노 엘리나 여사는 이탈리아인 특유한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제스처로 마음속의 격동을 표현하였다. “나는 이 공연에 깊이 감동받았다. 안무와 배경은 극히 뛰어나고, 무용수는 흠잡을 데가 없을 만큼 완벽하고 우아하다. 특히 션윈의 음악은 나를 사로잡았는데, 얼후는 마치 천뢰(天籁)처럼 나를 깊이 감동시켰고 강대한 에너지를 느끼게 했다. 또한 션윈이 전하는 정신적인 측면의 정보는 생명에 대해 사고하게끔 했다. 이는 아주 의미가 깊고 심오하다.”
 
바로크 시기의 성악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비스쿼나 여사는 2004년 이탈리아에서 거행된 국제 서정실내성악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전 음악가인 그녀는 “동서양의 악기를 협연하는 션윈 교향악의 표현 방식은 평범하지 않다”고 말했다. “동방의 음악은 많은 내포를 표현할 수 있고, 중국 악기는 전반 공연에서 아주 독특한 작용을 발휘했다.”
 
피렌체 의과대학의 중국인 교수인 이 선생은 온 가족을 데리고 션윈을 관람했다. 그는 프로그램마다 아주 훌륭하다고 감탄했고, 모든 중국인들이 반드시 션윈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션윈의 예술가들은 대단히 우수하다. 그들은 중국 5천년 문화와 역사의 정수를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피렌체성 성장 안드리아와 토스카나 대구역 주석 엔리코 씨는 공연 전에 서한을 보내 션윈이 오랜 중화 문화예술을 확대 발전시키고 전파하는데 대해 칭송하였고, 전 세계 순회공연의 성공을 축원하였다.
 
션윈뉴욕예술단은 2011년 3월 2일과 3일 이틀 밤,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의 유명한 오하이오 대극장에서 2회 공연을 해서 현지의 많은 각계인사들이 관람하였다. 그들은 공연이 비할 바 없이 정교하고 아름다우며 깊은 내포로 충만 되었다고 감탄했다. 콜럼버스 오페라단의 집행주임인 프레스씨는 감탄하였다. “공연은 아주 완벽하고 훌륭하다. 이 공연은 앞으로 내가 고정적으로 보는 공연이 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1년 03월 1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주보 205호
 
 

[제109회] 대구 眞•善•忍 국제미술전 안내  

□ 일 시 : 2011. 3. 29 (화) ~ 2011. 4. 3 (일)

                   오전10시 ~ 오후6시 (토,일 오후 5시)

□ 장 소 : 대구중앙도서관1층 전시실 

□ 연 락 : 010-4228-0860, 010-7635-0860 

□ 주 최 : 韓國法輪大法學會 (한국파룬따파학회) 

□ 홈페이지 : www.falunart.org

 

 

영국국회의원 동의안 제출하여 파룬궁박해에 관심가질 것 호소
 
 
캠브리지 출신 영국국회의원 줄리안 허퍼트(Julian Huppert)는 7월 19일 국회에 파룬궁관련 동의(動議)안을 제출하여 영국정부가 11년간이나 지속되고 있는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인권박해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호소하였다. 이 544호 동의안은 7월 20일 당일 발표하였으며 이날 오후 허퍼트 의원은 또 의회에서 개최된 현재까지 중국에서 파룬궁이 지속적으로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진상을 소개하는 주제의 포럼에서 사회를 맡았다.

허퍼트 의원은 자신이 특별히 ‘7.20’기간을 선택해 파룬궁 동의안을 제출하게 된 것은 바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박해 문제에 관심을 가질 것을 희망해서라고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사람은 마땅히 신앙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어느 누구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파룬궁’ 동의안을 제출하고 파룬궁진상포럼을 주최한 원인입니다. 저는 의회에서 많은 지지를 얻기를 바랍니다. 진상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 다 있습니다.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허퍼트 의원은 또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는 어떠하든 지를 막론하고 모두 임의의 모든 박해의 발생을 제지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엔드라인입니다.” “인권은 문명사회의 꽃으로 경제 및 무역과 서로 충돌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절대로 인권이라는 이 주제를 피할 수 없습니다.” “저는 매 국가마다 모두 마땅히 인권을 수호해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저는 영국의회의 의원이기에 영국정부가 이 방면에서 솔선수범 할 것을 희망합니다.”

파룬궁수련생 양안니는 이미 중국대륙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허퍼트 의원이 진행한 포럼에서 첫 번째로 발언하게 된 그녀는 자신이 집에서 불법체포당하여 불법판결을 받고 1년 반 동안 감옥에 감금당한 사실로부터 파룬궁수련생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중공당국의 사악한 본질과 범죄행위를 폭로했다.

베테랑 기자이며 ‘신 중국을 잃다(Losing the New China)’의 저자인 이슨 케트만씨도 초청되어 포럼에서 발언했다. 그는 회의참석자들에게 발표하기를, 파룬궁수련생이 당하고 있는 박해사실 특히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범죄행위에 대한 자신의 다년간의 추적과 연구에 근거해 얻은 결론에 의하면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잔혹한 집단학살죄인만큼 서방국가가 만약 파룬궁에 대해 집단학살을 진행하고 있는 중공을 방임한다면 멸망을 자초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영국정부에 대해 즉각 솔선하여 박해와 위험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려는 중공을 제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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