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필수'라고 주장하며 춤추는 만화 캐릭터



드라마 다모의 한장면을 이용해 '리플이 필요하냐, 나도 그러하다'며 대화하는 초미니 극 같은 이미지.



요즘 엄청 나게 돌아 다니는 이미지로 리플 남기지 않고 가는 사람에게 무작정 때리면서 리플을 남기길 요구하고 있다.



눈물을 글썽이다가 고개를 떨구는 만화 같은 장면. '리플은' 이라고 애절하게 부탁하는 듯하다.



요즘 뜨고 있는 이미지. "추천을 날린다'라는 말의 의미에 맞춰 추천이라는 글자에 부채를 휘두르고 있다. 이렇게 하면 '추천'이 날아 간다. 추천수가 많아야 기를 펼 수 있는 사이트가 늘어나면서 생긴 이미지다.



싸이 미니홈피에 가면 빠짐없이 있는 이미지다.


▼ 애교형
애교형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닭살을 돋게도 하지만 이미지들이 귀여워 어쩔수 없이 한마디 달게끔 해주는 효과도 있다.











마지막 고양이 이미지는 3~4년은 됐음직한 것.

▼ 유혹형
한번에 눈에 띄거나 네티즌들이 좋아할 만한 사진을 가지고 감성을 자극하는 이미지들이 대부분이다. 안남기면 이상한 사람을 만들어 버리는 이미지도 더러 있다.







▼ 애원형















▼ 협박형









" 재미있는 아이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