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궁극에 가서는 윤회의 진정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론 윤회는 세포가 분열하고 죽어서 다른 세포와 하나가 되는 것도 됩니다.

혹은 자신의 일부가 다른사람에게 가도 그것은 주체의 윤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음 생에 어떻게 태어나고 싶으십니까? 지옥같은 고통스러운 곳은 성향이 유별나지 않는이상 싫어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 님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 사람을 하나하나 분별해서 그에 걸맞는 곳에 태어나게 하겠습니다.

어딘가 중앙우주나 유라시아 우주나 다른 외계별에 태어나고 싶으십니까. 누구 원하는대로요? 님들에게 자격이 있습니까.

 

영화 콘스탄틴에 루시퍼가 마몬을 지상에 강림시키려 합니다. 인류는 창조주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없어서 우리들이 지배한답니다.

물론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럴 가치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인류 전체가 각성하지 않는이상 외계인들의 판가름이 달라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위신의 사랑과 자비와는 별개로...여러분들의 다음생을 정해주고자 합니다.

밟히고 찔리는 영울을 보고있으니까... 참으로 눈에 거슬리는 하찮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안타깝지만 나에게 찍힌 분들은 상위신들의 사랑과 자비가 가지않습니다.

 

님들같이 이기적이고 돼먹지않은 존재들은, 하늘로 날아올라 천국으로 가게할 필요는 없고,

계속 지구에서 윤회하도록 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항시, 지구와 인류는 관리대상입니다.

 

쯧.. 쯧..

 

 

 

 

추가로, 저는 왠만해서는 이러지않은데... 수행자중에서 사악한 자들이 너무 많아서 전염됬는지 무심코 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