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계획의 새지구 창조 프로젝트


격암유록은 신성한 계획의 새 지구 창조 프로젝트에 의하여 새 지구 문화의 초석을 다지게 될 세 존재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새지구의 정치.교육의 초석을 놓게 될 대성인
2. 새지구의 정신문화의 바탕을 마련할 대성현
3. 새지구의 수련 분야의 기틀을 마련할 대성인

이들 3 인물은 현재 활동 중에 있으며 새 지구로의 전환과정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위의 1의 임무를 맡은 존재가 새지구의 정치 수장이 됩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들은 '박물관'으로 들어가고 위의 2의 임무를 맡은 존재가 새 지구의 인류의식에 맞는 정신문화의 토대를 만들어 주게 됩니다.
위의 3의 임무를 맡은 존재는 새 지구로의 전환과정에서 사난다. 아쉬타와 같이 UFO의 지구에 대한 프로젝트의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들 3 인물의 문하에는 많은 인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새 지구의 전환과정에서 서로 교류하게 되며 새 지구 문화의 바탕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