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루병을 가진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이 닿자 자동적으로 에너지가 빠져나갔죠
예수님이 치료하려 의지를 가졌던것도 아니었읍니다.
초인생활에는 에너지 치료를 하고 흐르는 에너지를 모르고 잠그지 않아서
옆 사람이 만지고 순간적으로 에너지가 흘러 충격을 받자 성자가 미안하다고
모르고 잠그질 않았다고 하는 내용이 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