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  이곳에서 따지면 정말 할수 잇는 일이 현실적으로 없군요
  그러나  역할이란  가족에서 동네에서  그대 한사람으로 인하여  주위의 무엇인가가
  변화지 않을까요  난 아는데 그대는 모른다 그러나 이심전심 알든 모르든
  뭔가  조금씩 그대 주위가  그대로 인하여 변하엿고  그변함이  점점  모든 변화들을
   가속시켯지 않을까요  그게  같이 아닌가요  우리가 아는식으로 변화는 일지 않는다
   점진적으로 살짝 커튼이 드리워지듯   안개속에서 베일이 서서히 들어나듯
  그렇게 변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지독하게  집착하지 않는다면  모두다 바라던  꿈이
   드디어 이 시대에  빛을  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