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끝 은 언제 인가 알수 없죠

100년후 끝은 어디 인가요 알수 없죠

1000년후 끝은 어디 인까요 알수 없죠

 

무한의 시간이 흐른후 끝은 어디 인가요 알수 없죠

 

-------------------------

끝이 없어요 끝이 없는 개념은 아무리 좋아도 뭔 소용 있을가요

 

----------

예를 듭니다 .

 

사과가 많이 열렸어요 맛이 좋아요

 

그럼 키우는 방법은 요

 

몰라요 알아서 찾아보세요

 

그럼 뭔소용 있을가요

 

여러분의 주장하는 깨달음은 다 이런식이였요

 

 

개념은 거창 한데  답이 없어요  그냥 막연 해요

 

--------

배는 서서히 침몰해 가고 있는 데

 

배에서 탈출 할 방법과 요령은 가르 치지 않고

 

 착하게 살아라 배위에서 이런거나 가르치고 있어요

-------------

답답 하겠지요

 

-------------

님들이 주장 하는깨달음은

 

서론은 있는데(서론은 거창한데) 

 

 본론(원리와 방법) 하고 결론이 없어요

 

이게 뭔소용 이 있을가요  

 

-----------

자동차를 타고 드리이브하면 머쩌요 차가 얼마나 멋있는 줄 아세요

 

라고 깨달음 전합니다

 

그럼 이럲게 질문 합니다

 

그럼 자동차를 운전 하는 방법은 먼가요

 

몰라요 알아서 배워 보세요

 

 

그런 자동차를 운전은 몇년배우면 운전 할수 있을가요

 

그것도 잘몰라요 알라서 찾으세요

 

이러고들  있읍니다

 

이런 깨달음이 뭔소용 일까요

 

-------------

제발 부탁인데 5차원세계에서 가서도 계속배워야  깨달음 같은것은 지금 꺼내 놓지 마세요

 

3차원 존재 들에게 5차원 이상의 깨닮음을 알아서 머할까요  차라리

 

3차원에서 5차원으로 올라 가는 과정이 준비 방법을 가르 치는것이  더 중요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상승 하면서 계속 배워야 할것을 논한는 것보다

 

서로 힘을 모아

 

지금 당장  코앞에  닥친  일부터 해결 하느것어 더 우선이 아닐까요

--------------------

 

지구의 어둠들은 어떻해 처리 할것인지 등등

 

대재난시 대피 요령 등등  

 

-----------------------------

어둠이 처리 되야야 깨달음과정이 진행 되겟쬬

 

어둠 처리 안되면 깨달음 과정 진행 안됨

 

님들이 주장하는 깨달음은 어둠이 존재 하지 않을때 어둠의 방해가 없을때나

 

실현 될수 잇는것들입니다

조회 수 :
2098
등록일 :
2011.03.06
21:00:15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8639/2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8639

엘하토라

2011.03.06
21:12:37
(*.148.77.59)

사람들이 힘을 모아봤자 스스로의 힘으로 지구를 구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무지때문에 미래에 민폐끼칩니다.

창조주에 경지가 아니면 大재앙에서 구하지 못합니다.

 

시공간을 보면 일관된게 있는데, 대재앙에 열심히 맞서다가 마지막쯤에는 인간들이 신이시여 하면서 빕니다.

신에게 요청하는게 늦으면 소용없습니다.

12차원

2011.03.07
11:42:11
(*.4.29.110)

제말이 그말입니다 미리 알면 좀좋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82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92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74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531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69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06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14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29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08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5799     2010-06-22 2015-07-04 10:22
3989 황당의 의미 [2] [1] 12차원 2085     2011-07-16 2011-07-19 13:21
 
3988 지구 6번째 대멸종 [28] 12차원 2085     2011-07-20 2011-07-20 22:39
 
3987 무상정등정각 상태에서의 대자비심과 무극상태에서의 사랑은 차이가 있나요?? [2] [1] 지금이순간 2085     2013-01-04 2013-01-07 01:18
 
398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6] 가이아킹덤 2085     2013-06-28 2013-07-04 10:16
 
3985 현재 지구에는 인간이 없습니다 [3] ghost 2086     2006-11-30 2006-11-30 18:55
 
3984 무한동력 발전기....설명회 [4] 프라나 2086     2007-05-16 2007-05-16 15:08
 
3983 최근 은하연합 메시지를 살펴보니... [38] 베릭 2086     2011-05-17 2011-09-13 22:23
 
3982 기독교 성경,.. 구약의 여호와는 악성 외계인들이였다. [9] 우철 2086     2014-05-04 2014-07-27 16:02
 
3981 외계인과 고진재는 경계의 대상이다 [6] 그냥그냥 2087     2005-05-18 2005-05-18 17:18
 
3980 영성인의 기본 [3] 그냥그냥 2087     2007-08-31 2007-08-31 16:46
 
3979 평가 의 생애( 3차원계 졸업의 생애) [1] 12차원 2087     2010-12-29 2010-12-30 13:23
 
3978 사랑은 하나의 답이자 동시에 물음이다... [4] [24] 네라 2087     2011-07-07 2011-07-08 16:41
 
3977 입자. [6] [47] 푸른행성 2087     2011-10-08 2011-10-09 16:52
 
3976 안수정등(岸樹井藤)의 이야기 [1] 목현 2087     2015-03-02 2015-03-03 20:36
 
3975 과거에 글을 읽은 소감 [1] 엘하토라 2087     2012-11-13 2012-11-14 13:33
 
3974 나는 하느님이고 하늘마음이다. [2] 가이아킹덤 2087     2018-09-11 2018-09-18 00:05
 
3973 자아(에고)가 너무 억울해 하는 소리가 안들립니까? [9] 태평소 2088     2007-10-31 2007-10-31 10:34
 
3972 당신의 피부를 되돌리고 싶나요? 주름살 개선책을 소개합니다. 성명쌍수~~ 이홍지님 설법중 [3] 미키 2088     2010-05-07 2010-05-07 03:19
 
3971 오늘 한번 실험 해보자. [2] [29] 깜둥이의 토끼 2088     2011-03-14 2011-03-14 21:28
 
3970 채널링 이야기2 [1] 유렐 2088     2011-08-22 2011-08-22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