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베릭님, 목소리입니다.

 

저는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 창립시기부터, (실제로는 전신인 행성활성화그룹때부터) 활동했었습니다.

 

초창기 아이디는 라파엘이었고, 그후 본명인 이희석, 최근에는 필명인 목소리를 쓰고 있습니다.  (신나이와 같은 곳에서는 관찰자라는 아이디를 씁니다.)

 

아래 라파엘님의 글 가운데 [외계 에너지와 혼 에너지의 구별방법] [외계인 빙의와 혼의 빙의 대처 방법]은 저의 글이 아니라, [다른 라파엘님]의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글의 호흡과 에너지가 매우 다름을 느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독자여러분의 오해를 피하기 위해 글을 드리고,  베릭님께서 지난 저의 글을 소개해 주시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887
등록일 :
2011.03.06
01:20:44 (*.70.11.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8450/2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8450

베릭

2011.03.06
02:22:41
(*.156.160.23)
profile

오랫만에 목소리님의 글을 보니까 활력이 느껴집니다.

예전 자료들 중에서 목소리님의 글 내용들 속에 잊지 말아야 하며,  잘 새겨야 할 내용들이 있길래,

제가 한데로 묶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새롭게 게시판을 찾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 듯 합니다...

목소리님의 글들이 올바른 판단력을 제시한다고 믿어져서 제가 다시 님의 글들을 부각시켜 보았습니다.

 

 

제가 어느 회원의 댓글 장난이 너무 심하길래..댓글 금지를 설정하여서, 목소리님이 본 글을 올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목소리님의 본명이  이희석님 이라는 것을 이미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라파엘님의 글을 보고서  이희석님과 같은 인물인지?  아니면 다른 인물인지 ? 의아하기는 했습니다.

종교에너지와 게시판의 토론에 관한 글 흐름은 이희석님이 연상이 되었지만,

느낌상 다른 나머지 글들은 생소했습니다.

이희석님이 어떻게 하얀우주님(단전호흡 수련자)을 잘 알지?  단전 호흡수련을 병행하는 것일까? 의아했습니다.

 

 

다만  요즘 이야기되는 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지라, 참고 삼아 올리기는 했습니다.

혼의 문제나 빙의 문제나 귀신 문제들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 고통들을 잘 모릅니다.

그 문제에 얽혀진 주변 당사자들만,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런 문제를 전혀 접해 보지도 않고, 딴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로만 여겨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한마디로 그들은 복된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외계체 에너지가 오면..강제유체이탈 현상이 발생한다는 내용을 보고서...

얼마전에 절세풍운아님의 강체 유체 이탈 과정에 대한 체험고백 글이 생각이 나는지라...

뭔가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즉, 자료를 모아 보았습니다.

 

 

목소리님이   오래전부터 빛의 지구 회원들을 위해서, 양질의 글을 제공해 주셨고,

꾸준히 좋은 자료들을 전달해 온 과정들을 돌이켜보건데...대부분 모든 글들이

깊은 사유와 성찰을 통해서 잘 다듬어지고 정돈된 정신적 영적 앙식이었다고 생각이 들며.....감사가 느껴집니다.

이후로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아주 가끔씩이라도 따뜻한 사랑과 지혜의 글을 부탁드립니다.

네라님이 가장 신뢰하는 분이  바로 목소리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님을 신뢰하는 다른 여러 회원분들도 이곳에 같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목소리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소리

2011.03.06
21:08:03
(*.70.11.158)

베릭님의 따뜻한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최근에는 이곳보다는 신나이에 관찰자란 필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핵심과 포인트를 집어주시고 독자로 하여금 리마인드할 수 잇도록 돕는, 베릭님의 매력과 장점은 변함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베릭님과 다른 빛의 지구회원분들을 위하여

 

제가  10년전부터 신나이 에 올려온 글들의 리스트파일(아래)

신나이_관찰자(라파엘.목소리.이희석)_올린글_목록정리.hwp

 

을 첨부파일로 올렸습니다.

 

지금 첫번째로 만든 파일은 지난 2000년부터 신나이에서 활동하면서, 그곳에서 올린 글을 집대성한 것입니다.

 

베릭님께서 보시고, 이곳 빛의 지구 회원분들에게 소개해주고픈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저 대신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호의와 친절함에 감사드리면서....

 

PS) 조만간 빛의지구에 그동안 올려왔던 글목록 파일과

       센트럴선의 메세지로 올려왔던 파일목록도 작성하여 여러분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그전에라도 보시고 싶은 분은 다음까페 아침의 태양을 방문하시고

      회원가입을 하시면 필요한 정보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 :
신나이_관찰자(라파엘.목소리.이희석)_올린글_목록정리.hwp [File Size:55.0KB/Download55]

목소리

2011.03.06
21:14:42
(*.70.11.158)

아... 다시보니 오라소마 이퀼리브리엄 바틀에 대한 동영상을 올려 주셨군요.

또 바이올렛 광선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언젠가 빛의 지구 회원님들과 함께

오라소마 빛깔 체험시간(바이올렛광선의 정화를 포함한)을 가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568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65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44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275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394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555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95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03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778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2670
6367 23님은 언제...? [4] 주안 2007-09-07 1336
6366 축복 [3] file 연리지 2007-08-20 1336
6365 새로운 진리의 사명 [17] 선사 2007-04-18 1336
6364 이상한 물체로 인해 우주왕복선 24시간 대기 file 김수진 2006-09-20 1336
6363 웰빙님의 피라미드 관련글을 읽고 ..... [3] [2] 이용주 2006-08-14 1336
6362 세상은 변화를 갈구합니다. [5] 웰빙 2006-08-02 1336
6361 한성욱님을 지지합니다 [2] ghost 2006-06-17 1336
6360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2005-04-18 1336
6359 한 숨 돌리고 가자구요 –2 [4] file 소리 2003-12-09 1336
6358 아 관셈보살 관셈보살 [1] 유환희 2003-11-29 1336
6357 영혼 그룹이 5개로 분파된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육해공 2022-04-22 1335
6356 차가움과 뜨거움의 차이 가이아킹덤 2018-10-27 1335
6355 억세게 운좋은 모순투성이 달러 pinix 2010-03-26 1335
6354 모든 역사적인 과오는 우리모두의 것이라고 보아야 함을.. [6] 주신 2007-11-22 1335
6353 케엑~난리 났습니다.. hahaha 2005-05-18 1335
6352 ~* 자유의 춤 [29] 그대반짝이는 2005-03-01 1335
6351 베릭님이 저를 공격하셔도 상관안해요 [2] KingdomEnd 2022-01-10 1334
6350 ★ 인생의 의미 ★ [8] 베릭 2021-11-30 1334
6349 12별나라에서 온 사람들 (여인왕국 발췌, 책 4권셋트 판매합니다.) 황금납추 2020-07-08 1334
6348 철진학-빌루삠루나를 만나다. [3] 가이아킹덤 2015-01-03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