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국 아카이브에 있는 2011년 UFO관련 기밀문서를 읽었습니다.

일지 글씨체가 난잡하고 section40으로 미공개처리가 호기를 있게하고 복잡한 문서 양식때문에 정치의도를 상기합니다.

 

스타크에서는 자원이 없으면 유닛을 만들 수 없습니다.

현실계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없으면 자유롭게 이동하는 비행기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인류는 진보와 진화가 너무 느려서 망한 종족hopeless이라고 할 수 있고 그레이보다 더 우둔합니다.

 

선량하고 존재적으로 웅대하고 이타와 근심있는 외계의 도움이 없으면 특정인간만 혜택을 누립니다.

불평등·불공평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ufo1.JPG

 

 

 

 

 

 

 

연락자Contact person와 외계자outer creature가 연락할 때는 긴밀하고 자중自重하고 우죽우죽하게 자부自負를 가지고 합니다.

연락에서 외계자의 지능에 따라 실수失手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는지 미치지 않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ㅡ그레이의 지능으로는 실수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는 부류입니다.

 

 

ㅡ은하연합의 지능으로는 실수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류입니다.

 

 

ㅡ과거에 아눈나키였던 존재의 지능으로는 실수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류입니다.

 

 

ㅡ지구에 예수로 태어났던 루나의 지능으로는 실수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는 부류입니다.

 

 

ㅡ드라코니언과 렙틸리언으로는 실수가 중대적외교결실에 영향을 미치는 부류입니다.

 

*루나 : 플레이아데스에 거주하는 전생에 예수였던 자에 종족이름.

*중대적 : 인류의 발전이나 진화 진보와 생존에 즉결되는 것.

 

 

 

 

 

문화.JPG

출처 : 한국인과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북스, 최윤희 2005-12-27.

 

 

 

 

 

 

 

 

 

현실계와 영계에 있는 외계자가 매우 많아서 조심하고, 외교는 천문학적인 앞날을 짚고합니다.

조회 수 :
1902
등록일 :
2011.03.05
16:42:04 (*.148.77.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8169/e9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81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05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127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9897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8754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687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692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383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488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256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97334
4178 신나이 메시지에 대한 입장 + 문경 십자가 자살에 대하여 [1] [1] 유전 2011-05-06 1895
4177 께달음의 시기 [1] 12차원 2011-07-06 1895
4176 트라이어드, 오리온의 별빛 [4] 옥타트론 2012-03-26 1895
4175 람타 [전문] [1] 아트만 2013-06-15 1895
4174 자승자박 [3] 채감사 2002-08-07 1896
4173 무진-무공 <무진공> file 엘핌 2006-01-02 1896
4172 은하연합 우주선 가까운 장래 미국에 착륙예정 [7] 코스머스 2006-09-15 1896
4171 스타시스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11] 우상주 2007-12-04 1896
4170 나는 신이다 라는 의미 쉽게 정리 [2] [4] 12차원 2010-06-24 1896
4169 예수 안믿는다고 자기 친할머니 죽인 할렐루야 아멘 개독신자~ [3] 거북이 2013-04-30 1896
4168 갑자기 안 싸우던 분들끼리도 싸움을 하시네요. [1] [8] clampx0507 2011-04-07 1896
4167 지금 일어나는 증상들: [20] 파란달 2011-10-25 1896
4166 신라 밀교의 원형 [4] 옥타트론 2012-04-19 1896
4165 진언밀법의 성취-고야산기행1- [4] [4] 무동금강 2012-11-11 1896
4164 [주석] 소설이란 이름의 진실? [4] 한울빛 2002-10-13 1897
4163 조지 부쉬 [2] [27] 유민송 2005-08-18 1897
4162 나의 노래 [18] 하지무 2006-05-24 1897
4161 참외 眞菓 [1] file 가브리엘 2009-06-19 1897
4160 묘관찰지 그리고 대원경지 [4] 옥타트론 2010-02-02 1897
4159 게시판에서 보면.. 푸른행성 2011-10-03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