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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자신과 에너지적으로 맞지 않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나는 그들의 곁에 다가가면, 우울함과, 혐오감이 느껴집니다,
심지어 TV나 길거리를 바라봐도, 마치 내가 과거속에 있는 것처럼 우울해집니다.
지금 우리는 2004년에 살고 있지만, 그들은 아직도 90년대 초반에 있는 것처럼 나는 그들에게서 낡은 에너지를 느낍니다.
나로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멀리하는 수 밖에요
심지어 가족에게서마저 그런것을 느끼고, 그들을 멀리합니다.
물론 나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로서는 그들과 어울릴 방도가 없습니다.
나는 그들의 곁에 다가가면, 우울함과, 혐오감이 느껴집니다,
심지어 TV나 길거리를 바라봐도, 마치 내가 과거속에 있는 것처럼 우울해집니다.
지금 우리는 2004년에 살고 있지만, 그들은 아직도 90년대 초반에 있는 것처럼 나는 그들에게서 낡은 에너지를 느낍니다.
나로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멀리하는 수 밖에요
심지어 가족에게서마저 그런것을 느끼고, 그들을 멀리합니다.
물론 나에게도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로서는 그들과 어울릴 방도가 없습니다.
2004.09.26 23:10:04 (*.107.59.172)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감정, 정신, 육체의 미묘한 변화들은 전체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나 봅니다. 상황은 복잡하고 어지럽게만 느껴질 지라도, 사랑은 늘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Love is actually all around ! 스스로에게 많은 애정을 쏟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