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한가위...






고유의명절 추석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가을은 우리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들판에는 누렇게 곡식이 익어감을 볼수있고
농부들의 이마에 송알송알 맺혀있는 땀방울을
볼때만 해도 풍요로움이 얼마나 행복을 안겨주는
것인가를 알수가 있습니다.

밤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저아름다운 보름달과같이
우리들의 마음도 늘 두리뭉실하게 넉넉함으로
채울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것에서 행복을 찾기보담 적은것에서 부터
행운을 찾을수 있는 풍성한 추석 되십시요..

가정마다  좋은날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검소하고도  마음이 풍성한 그러한 명절을 보낼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이웃을 돌아보는 아낌없는 사랑이
우리들의 따뜻한 모습되어  중추절 한가위와 함께
더욱더 넘쳐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모든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12647/d54/trackback
댓글
2004.09.28 13:31:51 (*.228.15.106)
박남술
님도 한가위 즐겁게 잘 보네세요 !
번호
글쓴이
180 **** 호흡에 관한 문제라면 참조要 2
돌
 2002-07-02 934
179 **** 이휘송인지 이희송인지 들으시오!!!!!!!
박정웅
 2004-06-02 936
178 **** 네사라는 절대 실현되지 않는다 13
willow
 2005-10-05 941
177 **** 인간을 파괴하는 가장 위험한 것!!
다니엘
 2007-09-12 941
176 일기 [re] 가위
나물라
 2004-06-01 945
175 일기 기분 4
유민송
 2004-06-03 946
174 **** 5월에 뭔가 큰 사건이 날 거라고 하신 분! 7
나물라
 2004-05-31 948
173 **** 숫자23과 이심점에서 일어나는일 3 1
조약돌
 2007-11-12 949
172 수행일지 진정한 스승은 바로 자신이 아닐까?
윤혜영
 2002-05-14 952
171 **** 하늘이변한건가요? 다들그렇게보이는지 5
시리우스
 2007-07-28 954
170 **** 4576번님께서 언급한 채널러 용알입니다, 13
용알
 2006-04-25 957
169 수행일지 精進할 기회는 이번생애가 마지막 입니다. 1
김요섭
 2005-10-16 960
168 **** ‘빛의 횃불’이 되자
Unsung
 2006-12-21 967
167 영적체험 이미...스타시스는. 3
아우르스카
 2007-11-15 967
166 **** 영성계를 돌고 있는 소문들에 나오는 사람 17
연오랑세오녀
 2007-04-16 969
165 **** 거리에서 흡연하는 인간들 31
나물라
 2006-03-07 974
164 **** 토성사람의 이야기 18
마이클
 2007-08-21 980
163 **** 다가오는 괴질의 운명..우리들은 이제 어떻게?.. 6
파도
 2006-06-07 981
162 영적체험 태을주 주문의 차원은.. 5 69
김무아
 2006-11-15 986
161 수행일지 [re] 진정한 스승은 바로 자신이 아닐까?
윤혜영
 2002-05-14 98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