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class=view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35px; PADDING-TOP: 15px" width=572 colSpan=2>


<BR>     <STRONG>(플레이아데스 : 프타아가 온 곳)</STRONG>


위대한 변화에 대해서, 영혼의 연금술이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해서 요약해 봅시다.



고뇌를 엑스터시로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아주 쉬운 방법이 있지요.<BR>사랑하는 이여, 아주 쉽습니다.


<STRONG>당신이 절대적으로 자신의 현실을 창조했음을 알고 책임지는 겁니다. </STRONG>


<STRONG>당신의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 </STRONG>


<STRONG>당신의 개인적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공동 창조물입니다.</STRONG>



두 번째 단계는 판단과 하나가 되는 겁니다. 자, 어떻게 판단과 하나가 되지요?<BR>당신이 판단에 길들여져 있음을 알고, 판단 또한 유효하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기<BR>만 하면 됩니다. 당신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BR>판단 역시 신성의 표현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판단 역시 신성의 표현입니다.<BR>왜냐 하면 당신의 판단 역시 존재하니까요. 그러니 변화를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길<BR>은 껴안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겁니다. 그래야 비로소 하나됨을 창조할 수 있습니<BR>다. 스스로를 향해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나는 판단에 길들여져 있어. 나 자신도 판단하고, 상황도 판단하지. 나와 관련된 <BR>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판단하길 너무 잘 해. 아무리 고통스러운 상황이라도 그것을<BR>창조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야. 배움을 얻기 위해서 그런 상황을 내가 창조한 거야."



이런 식으로 조화를 이루어내는 겁니다. 고통 속에도, 지혜라는 진주가 감추어져 <BR>있음을 아는 겁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판단과 하나가 되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BR>다. 당신이 진정 하고자 하는 바가 살인을 저지르는 것일 때는 말입니다. 농담입니다<BR>하지만 실은 농담이 아닙니다. 실제로 살인이야말로 정확히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인<BR>경우가 허다하니까요. 책임을 지십시오. 판단과 하나가 되어, 그 느낌을 받아들이십<BR>시오.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BR><STRONG>고통은 느낌이 아닙니다. 고통은 느낌에 저항하는 겁니다. </STRONG>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들면, 당신 복부에 억압되어 있던 에너지가 방출<BR>되면서 태양신경총으로, 가슴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토록 간단한 겁니다. <BR>뭔가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허용하는 겁니다. <BR><STRONG>그 허용 속에서 연금술이 일어납니다.</STRONG>



이토록 작용 원리가 간단하지만, 수렁에 빠져들기가 매우 쉽습니다. 모두가 고통을<BR>피하려고 애쓰기 때문입니다. 고통은 저항일 뿐입니다. 고통으로 부터 도망치려 해서<BR>는 안 됩니다. 감싸안아야 합니다. 껴안아야 합니다.



<STRONG>그러면 당신은 느낌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STRONG>



가슴이 노래부르게 하라 / The Message of P'taah

</TD></TR>
<TR>                        | 수정 | 삭제
        --></SPAN></TD></TR>
<TR><TBODY>
<TR>
<TD height=9></TD></TR></TBODY></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LEFT: 9px">▲ 이전글 - [펌] 범죄는 자기 내부의 힘을 믿지 안는다는 증거 </TD>
<TD style="PADDING-RIGHT: 8px" vAlign=top align=right rowSpan=2>전체 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