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에 똥을 가득히 채우고서 똥 냄새가 더럽고 추하다 피하는 거와 같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온갖 죄업을 숨기고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고 책망하고 있으니 세상은 요지경 속이라서 믿을 수가 없고나. 양심으로 사는 자만이 하늘에서 天福을 내려 주시는 것이니라."

                                                                  - "용화세상 마음의 소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