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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루시퍼의 역사의 대부분의 흔적들은 몇 십만년전의 과거 즉 휴머노이드들과 드라코니안들과의 우주 전쟁이 배경이 되어서 루시퍼의 근원을 명시한 것이 대부분입니다.특히 서양의 용이라는 것도 휴머노이드들 입장에선 무시무시한 비주얼을 지닌 드라코니안들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당시 휴머노이들은 드라코니안을 악의 결정체인 것으로 묘사를 했는데 사실은 드라코니안들과의 끝도 없는 하늘의 전쟁 때문에 그런 것 입니다.

전생에 우주적인 규모의 전쟁을 체험하지 않는 이상 인간의 상상력만으로 결단코 절대로 우주전쟁의 공포와 잔임함을 알지 못 합니다.그건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자들이 아무리 전쟁 영화를 많이 봐도 베트남 참전 용사의 심정을 결코 이해 못하는 것과 마친가지 입니다.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 같은 지역에 살던 낮잊은 얼굴들 90퍼센트가 전함하나 터지면 다 사라지고 안 보입니다.이 상실감은 격어보지 못한 존제는 결단코 이해 못합니다.

과거 휴머노이들과 드라코니안과의 우주 전쟁이 바로 그러하였습니다.체널링도 실제 벌어졌던 우주 전쟁의 진상을 제대로 전하지 못합니다.그 시대를 살아갔던 이들이 아니면 결코 우주 전쟁의 잔인함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휴머노이들의 입장에선 이런 막대한 상실감을 준 드라코니안이 악의 화신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당시 플레이아데스 스승들은 드라코니안의 최고의 전사급 대장을 과거 물질 우주 개진에 공헌한 루시퍼의 직접적인 숨결이 닿는 존제로 규정지였습니다.

물론 플레이아데스인 영적인 통찰력으로 그렇게 규정한 것이니 그게 거짓은 아니지만 악의 근원은 사실 드라코니안이 아닙니다.사실 근원 악의 역사는 그보다도 더 엄청난 까마득한 과거 물질 우주가 창조될 때의 역사와 같이 합니다.그러니 악의 역사는 존제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오래된 것으로 사실 암묵적으로 우주는 선악의 균형에서 절묘하게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물질 우주에는 우리 은하계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른 스타일 오만가지 양상으로 그들 천상이 운영하는 제도하에서 그들 나름데로 은하계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정형화된 생명체 양식은 우리 은하계에서나 통하지 다른 은하계만 나가도 다른 은하계만 나가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오만가지 스타일의 지능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선악의 줄다리를 하고 있는 것은 어느 은하계나 마찬가지 입니다.어느 은하계나 중생이 있고 천사가 있고 창조주가 있고 부처가 있고 그건 어느 은하계나 마찬가지라는 것 입니다.

심지어 천상의 가장 높은 보좌에 악의 반란이 일어나 현제 별로 정의롭지 못한 창조주가 은하계를 다스리는 물질 은하계도 있습니다.물질 은하계의 합병 소멸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그건 영적인 은하계의 사정에 따라 틀려지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루시퍼와 드라코니안은 동일한 존제가 아닙니다.

물론 우리 은하계에서 드라코니안 이라는 지능체는 무척이나 거만하고 사악한 것은 사실입니다.그리고 지금 인간으로 태어난게 하찮을 정도로 지능이 매우 똑똑하고 통찰력이 매우 섬세하고 비상합니다.그건 제가 전생에서 드라코니안으로 살아봐서 잘 압니다.

제가 드라코니안으로 살 당시는 사실 휴머노이들과 드라코니안과의 거대 우주 전쟁이 전혀 없는 기간이였습니다.그러나 드라코니안은 극도의 가부장적인 제도하에서 일부 계급을 빼고는 반드시 전사로서 살아야 하는데 유전적으로 의도된 강인함과 전투적 재능은 사실 영혼에겐 너무나 무거운 짐에 불과합니다.

소위 말해서 드라코니안 사회는 현제 북한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제가 전생에 그런 제도하에서 무려 700년이나 살았습니다.그러니 그곳은 사실 지워버리고 싶은 우울한 군부의 두렵고도 피곤한 기억입니다.물론 전생 퇴행을 더 해보니 드라코니안으로 살았던 것도 사실 제 영혼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였지만 실제 드라코니안으로 살 때는 돌이켜 생각해 보면 행복한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그리고 죽는 순간 마저도 고려장 제도에 의해 외롭게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태생에 대한 궁금함은 무려 700년간을 끌은 채 모성애에 대한 갈망을 채우지 못한채 죽었습니다.저는 드라코니안에서도 간부 전사 특출난 전사로 살았지만 결단코 행복한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피곤한 전생덕분에 근원악의 본질 유전적인 본질에 의해 발생되는 악 그리고 환경적으로 변이되는 악의 본질에 대해 아주 잘 이해하고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은하계 창조주는 태양계 천지 개벽 이후에 드라코니안들 마저도 선한 지능체로 화하려는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앞으로 신인류와 그리고 은하연합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이 반드시 수행해야 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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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등록일 :
2011.02.27
22:11:59 (*.172.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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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00:43:20
(*.79.92.201)

우리 우주가 선악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끊임없는 자극을 통해 의식 상승을 꾀하는 시스템이라고 들었는데~~

실제 생활에서도 선악의 대결구도는 자극을 해서 무언가를 생각하게끔 만드는 요소는 확실히 된다고 봅니다.

현재 리비아 사태도 보는 이들 각자에게 어떤 생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고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드라코니안 사회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가람님 개인의 간단한 체험기만 있을 뿐 드라코니안 사회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묘사가 드뭅니다. 몹시 궁금한데 통제를 받아서 자제하시는 건가요~~^^

용은 서양에서는 악마의 화신이었지만 동양에서는 숭배의 대상이었습니다. 왕들이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은 용을 상징하는 용어가 대부분이죠. 지금도 용꿈이 최고로 꼽히고 있죠. 이 차이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용에 관련된 많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드라코니안 사회에 대해서 최소한 어느 정도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이해할 수 있는 여지가 늘어나고 빛의 지능체로 변화하는데 보탬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쟁의 공포는 진짜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흔한 교통사고 사망자도 직접 본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간의 차이가 큽니다. 하물며 전쟁에서는 말할 것도 없죠. 얼마전 2차대전에 독일군으로 참전하여 끔찍한 참상을 겪은 자가 노인이 되어 죽기전에 남긴 책에서는 " 살아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해야 한다 ~" 라고 강조합니다. 전쟁의 공포, 죽음의 공포를 한마디로 집약했다고 볼 수 있는 구절입니다.

 

늘상 생각하지만, 생각하는 것과 실제 경험은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작심 3일이란 말이 있듯이 생각은 실천하기 어려운 법입니다. 때문에 그 갭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일치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인생이 펼쳐지는 것이 아닐까요~~

거창한 개념에만 몰두하면 정작 해야만 하는 자신의 숙제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과 말보다는 행동과 실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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