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는 즐거운 호흡 강좌 대화방의 체험담 시간에 가족 한 분이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셀라맛 자!
============================
3주 전인가? ^^ 감사  
  꿈속에서 아주 아름다운 곳으로 갔거든요  
  정망 정말 꿈속에서 순간이나마 감동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였는데  
  하늘은 보라색 주황색이였구요  
  고렘? 같은게 걸어다니고 신비한 곳이였어요  
  무중력 공간 의 느낌이 들면서  
  혼자 멍하니 서 있는데  
  우주선 (작은) 갑자기 나타나더니  
  땅에 착륙해서  
  문이 열리길래 얼굴을 내밀었죠  
  분명 텔레파시로 대화했어요  
  제가  '들어가도 되나요?'  
  여성 분? 같은 우리 와 같은 모습의 두분이 서 계셨는데  
  '아직은 안됩니다'  
하더니 모든걸 이해한다는 미소를 지으셨어요 묘했어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셨는데  
꼭 우리 모두에게 하는 메세지같아 들려드리는 거예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그 말? 이 텔레파시로 뇌리에 박히더라구요  
그래서 전 무슨 시험? 시간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  
분명히 그 단어는 시간이 아닌 '시험' 이였어요  
무슨 시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