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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류는 첨 탄생때 아주 작은 에너지만 사용 할줄 아는 유기체였다

그러고  세월이 점점 흐르면서 더많은 에너지을 사용할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더 진화를 계속 해 왔다. 인제 곧 지구이 에너지가 고갈 된다

이 에너지 고갈은 사회 전반에 걸쳐 일어 날것이다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를 잡아 먹고 (전쟁등으로 타른 사람을 해치는 해위)

등등 이런 이유로 인류는 멸망이 길로 들어 서게 된다. 

 

바로 인류의 멸망 좋게 말하면 졸업이다 

 

2012년 12월 21일 3차원계 지구의 모든에너지 고갈로

 

3차원게 육체의 진화 과정을 막을 내리가 된다. 바로 3차원게 졸업니다 

 

이이후 우주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오게 된다 바로 5차원인류로 진화 할 에너지이다.

 

우리 육체는 이 5차원 에너지에 적응 하기 위해서 진화를 하게 되는데

바로 새로운 종인 빛의 몸 그것 이다. 네라님의 말씀처럼 순가에 확 바낄수도

아니면 오래 세월이 걸일수도 있을것이다

 

이 5차원의 에너지는 시간까지도 변화를 줄수가 있기 때문에

오랜세월이 걸리는 진화 과정을 시간을 빨리 돌려 순식간에 일어 난것 처럼

보이게 할수도 잇기 때눙임

 

인류는 더 많은 에너지를 활용 할수 잇게 되면서 진화 해왔다

 

인류의 새로운 종인 빛의 몸은 더욱더 많은 에너지를 활용 할수 잇는 몸이다

빛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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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빛을 수련을 통해 할수 잇다고 종교화 시킬려는 경향이 있는데

난 그들에게 이렇게 질문을 하고 쉽다. 5차원의 빛의 몸을 만들기전에 3차원

육체부터 만들어보라고 3차원육체도 못만들면서 무슨 수로 만들어 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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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몸이란 때가 되면 자연히 진화 되는것이다.

빛의 몸을 운전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깨달음인 빛의 의식 잇어야 하기 때문에

깨달음을 강조 한는것이다. 의식이진화 하지 않은 상태에서 빛의 몸을 가지게 되면

빛의 몸을 운전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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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더많은 앎이다 너무어렵게 생각 하지 말기 바람

정모르겟거던 육체를 사랑하는 마음의다 더나아가 육체를 구성 하고 있는

원자 하나 하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더 나아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사랑 하는 그릇이다.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사랑 할수 있다가 깨달음이 척도 인것이다

깨달음도 어떻게 보면 종교화 냄새가 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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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오는 엄청난 에너지는 빛에너지이다 태양보다 900백 강력한 빛에너지이다.

이런에너지를 수용할 몸이라면 빛의몸밖에 없다.

빛에너지를  3차원계 어둠은 방사능으로 빛의 아기들을  세뇌 시켰다.

지구에서의 방사능과 우주에서 오는 방사능은 다른 개념이다.

방사능이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다. 즉 다시 말해 우주에서 오는 엄청난 

빛에너지  우리 육체를  

빛의 몸으로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다는 그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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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원리를 좋아하고 증명하라고 하길 좋아 하니

다음과 같은 원리도 함께 첨부 합니다

 

모든 깨달음들은

원리가 없이 막연 하니까 맨날 교리화

종교화 하려고 합니다 끝도 안보이는 개념들을 가지고 말입니다

그러한 개념들은 나중에 5차원 7차원 12차원 가서 배우면 될 내용 들입니다

3차원적 존재에게 12차원 이상이 개념들이 뭔 소용 있을가요

3차원 존재 들에게 필요한 깨달음은 5차원 정도면 충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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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생명은 에너지에 의해 추동된다. 자가 영양 생물(Autotroph)은 에너지를 태양 빛으로부터 얻고 , 종속 영양 생물은 그것을 자가 영양 생물들로부터 얻는다. 광합성에 의해 느리게 포획된 에너지는 저장되고, 밀도가 높은 에너지 저장소가 지구 역사상에 나타나게 됨에 따라,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종속 영양 생물들이 진화되어 그것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는 그러한 종속 영양 생물이다.: 체외적으로(outside the body)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인류는  지금까지 진화해 온 다른 종속 영양 생물들보다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불의 통제와 화석연료의 이용으로 호모사피엔스는 인류가 존재하기 아주 오래 전에 축적된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단기간에 방출할 수 있게 되었다.


체외 에너지를 사용하여 인간의 필요에 맞게 점점 더 많은 환경을 변경시킴으로써, 인간은 그의 자원 기반을 확장하여 오랜 기간 동안에 과도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로 인하여 호주의

토끼 또는 미국에의 일본 딱정벌레와 같이 극도로 유리한 새로운 서식지에 도입된 종과 비슷하게 인구가 급팽창하였다. 55억이 넘는 현재의 인구는 체외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지속되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 이 에너지의 3/4을 공급하는 화석연료의 소진은 그리 멀지 않았고, 다른 어떠한 에너지원도 그것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하고 싼 것은 없다. 지구상의 인구의 붕괴는 그리 먼 미래에 발생할 일이 아니다. 생존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풍부하고 싼 에너지를 요구하는 문명들의 문화적 전통을 계속 이어가지 못할 것이다.  삶의 양식의 큰 일부분이 되 버린 에너지가 없이는 인류 자체도 오래 동안 생존하지 못할 것이다.


인류 종은 엔트로피에 봉사하기 위해 진화해 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인류 종은 그의 니치를 정의하는데 조력했던 고농도의 축적된 에너지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은 그들의 운명을 자신들이 통제한다고 믿기를 좋아하지만, 지구상의 생명의 역사를 조명해보면, 호모사피엔스의 진화는 지구의 에너지 균형을 교정하는 일시적인 에피소드에 불과하다. 


맬서스 이래로, 생존 수단이 인구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명백해져 왔다. 기아와 질병 그리고 전쟁은 자연이 불균형을 교정하는 방법이라는 아이디어를 어느 누구도 좋아 해 본 적이 없다-맬서스 자신은 출생률을 떨어뜨리는 “예방적 견제” 조치가 그러한 사건들 사이의 간격을 벌리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였다.(1986, vol. 2, p. 10 [1826, vol. 1, p. 7])1 . 그리고 맬서스가 그의 에세이를 집필한 이후 지난 200년간 전 세계적인 재난은 없었다. 그러나 , 지난 2세기 동안에 세계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지만, 대체 불가능한 자원들은 소진되었다. 조정이 불가피하다.


오늘날, 과잉인구와 환경파괴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행동들이 파국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대세적인 견해에 의하면 환경의 “부양 능력carrying capacity”에 무리를 가하지 않는 안정적인 인구는 무한정 지속가능하고 이러한 평형 상태는 산아제한, 절약 그리고 “재생” 자원에의 의존의 조합을 통하여 성취될 수 있다고 한다. 불행하게도, 엄격한 산아제한 프로그램의 전 세계적 실행은 정치적으로 불가능하다.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한 절약은 헛된 일이다. 그리고 어떠한 자원도 진정으로 재생가능하지 않다. 2


환경은 ,더구나, 무기한 특정의 종의 일정 인구를 부양해야 할 의무가 없다. 자연의 모든 것이 완전한 균형 상태에 있다면, 모든 종의 개체 수는 일정하게 무기한 그 부양능력에 맞게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생명의 역사는 종들 간의 경쟁으로 점철되어 잇고 새 종이 진화하며 낡은 종은 사멸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인구는 변동할 것이고 연구되어 와진 종들에 대해서는 실제로도 일반적으로 그렇다.(ecology texts such as Odum, 1971 and Ricklefs, 1979 give examples).


자연에서의 균형이라는 관념은 전통적 서구 우주론의 불가결한 요소이다. 그러나 과학은 그러한 균형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면, 에너지는 농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국소적 과정들은 낮은 상태로 내려간다. 살아 있는 유기체들은 일시적으로는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 시간이 지나면 결국 엔트로피가 득세한다.

지표를 덮는 생명의 직물은 30억 년 이상이나 에너지를 저장해 오고 있지만, 무기한 그렇게 할 수는 없다. 조만간에 , 축적된 에너지는 방출되어야 한다. 이것이 호모사피엔스가 그 안에서 진화한 생물-에너지 맥락이다. 그리고 이것으로 인구의 급팽창과 임박한 붕괴가 설명된다.


진화 속에서의 에너지

우리는 ,유기적 존재로서, 지구가 그것을 통하여  태양으로부터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그 후에 방출하는 자연적 과정 안에 갇혀 있다. 지구상에는 최소 35억 년 동안 생명이 존재해 왔고, 이 기간 동안에 에너지가 사용되는 방식에 있어서의 명백하고 일정한 진화가 있어왔다. 최초의 생명체는 환경 안에서 축적되어 왔던 유기 분자들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왔을 터이지만, 햇빛으로부터 에너지를 포획하는 ,광합성을 하는 자가 영양 생물들이 곧 진화해서 생명이 이 제한된 니치를 벗어나게 해 주었다. 자가 영양 생물의 존재로 종속 영양 생물이 설 자리가 생겼다.


광합성은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는 생명체들에서 단독으로 발견되는 두 시스템들의 결합이긴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청록 조류는 화석기록 속에서 발견되는 가장 이른 유기체들 중의 하나이지만 , 종국에는 녹색식물들에게 전수된 2단계 과정을 이미 채택하고 있었다. 이것은 단순한 결과를 낳는 복잡한 일련의 사건들이다. 이산화탄소(지구의 초기에는 이산화탄소가 풍부했다.)는 빛 에너지를 통하여 물과 반응하여 탄소를 고정시키고 산소를 방출한다. 그 경우에 탄소와 산소가 서로 분리되어 있는 한 에너지의 일부를 붙잡아 둘 수가 있다. 식물들은 그들의 물질대사를 행할 필요가 있는 대와 장소에서는 이 에너지를 방출한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생명체 양은 증가했고 , 그래서 점점 더 많은 에너지가 주어진 시점에서 살아 있는 생명체 속에 저장되었다. 한 때는 살아 있던 물질로부터의 탄소가 아주 작은 양으로 , 껍질들로부터 나온  칼슘과 마그네슘 탄산염을 포함하는 침전 바위에서뿐만 아니라  탄소, 석유 그리고 천연가스가 된  지하  퇴적물의 표면 아래에   조금씩 묻혀 졌다.

생명 과정에서 역할을 했던 탄소들 중에서, 극소수만이 분리되어서 이런 식으로 격리되었지만, 수억 년이 경과하는 동안에, 계속 쌓여갔다. 점점 더 많은 탄소들이 지하에 쌓이고 점점 더 많은 양의 산소가 지구 대기 중에 쌓여갔다. 이산화탄소와 물이 풍부했던 원시 대기로부터의 탄소와 산소의 이러한  분리는 과거로부터의 엄청난 태양 에너지의 축적을 나타낸다.


생명은 모든 가능한 니치를 이용하기 위해 진화하였고, 자가 영양 생물들이 태양에너지를 포획하고 저장하는 더 나은 방법들을 발전시킴에 따라, 종속영양생물들도 그것을 훔치는 더 나은 방법들을 발전시켰다. 독립적 이동은 비록 약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지만, 양분들을 찾는데 더 적응력이 높았다. 냉혈 물고기와 양서류들의 뒤를 이어 온혈동물들이 왔는데, 그것들은 비록 그 과정에서 에너지를 더 많이 쓰긴 하지만 저온에서도 활동적으로 남아 있어서 득을 보았다. 포식의 발전은 식량을 획득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투자함으로써 고-에너지 식량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해 주었다. 생명의 역사 전체에 걸쳐, 점점 더 농독 높은 에너지 저장원이 이용가능하게 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종들이 진화하였다. 이것이 지구 역사상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종인 호모사피엔스의 자연사적 맥락이다.


인간이라는 동물

인간의 에너지 사용 정도는 체외 적응에 대한 인간 능력의 결과이다. 이 능력으로 인간들은 많은 세대에 걸쳐 그들의 신체들을 바꾸는 진화를 기다릴 필요 없이 광범위한 범위에 걸친 새로운 환경들에 적응할 수 있었다. 신체 적응과 체외 적응의 비교를 통하여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인가를 알 수 있다: 더 길고 더 날카로운 이빨이 포식자에게 더 적응에 유리하다면, 그들의 동료 동물들보다 약간 더 길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동물들이 재생산에 약간 더 유리할 것이고, 더 길고 날카로운 이빨에 대한 유전자들이 다음 세대에 전달될 확률이 약간 더 클 것이고 그래서 , 시간이 많이 지나면 , 그 개체군에서 평균 개체들의 이빨은 조금 씩 조금 씩 더 길고 날카로워 질 것이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인간 사냥꾼은 더 길고 날카로운 화살촉을 상상할 수 있다; 그는 그것을 재주 있는 손으로 만들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던 짧고 무딘 화살촉보다 진짜로 더 효율적이라면 , 그의 동료들도 그 새로운 발명품을 금방 채택할 것이다. 그 두 가지 적응 수단들의 주 차이점은 속도이다: 인간들은 상대적으로 말하면 순식간에 적응한다.


인간들이 ,컴퓨터 시대의 용어로 말하면, 프로그램 가능하기 때문에, 체외 적응이 가능하다.

신체 적응은 전에 배선된 컴퓨터보다 특정한 태스크를 더 잘  수행하기 위해 배선 컴퓨터를 새로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체외 적응은 그 태스크를 더 잘 수행하기 위해 새 하드웨어를 지을 필요가 없이 새 프로그램을 쓰는 것과 같다. 언어의 사용은 , 기호와 피지칭자들 간의 자의적인 관계 때문에, 광범위한 종류의 다른 소프트웨어들을 가능하게 해준다.


프로그램가능성 Programmability-학습 능력-은 인간들에게만 고유한 것은 아니지만, 인간들은 다른 어떤 종보다도 더 멀리 그 능력을 발전시켰다. 프로그램가능성은 아마도 유연성에 대한 압력에의 진하적 반응으로서 발전되었을 것이다. 다양한 자원들을 사용할 줄 아는 능력은 인간의 배경에 깊이 흐르고 있는데, 왜냐하면, 태반 포유동물들은 곤충들, 씨들, 새싹들, 알들 그리고 다른 동물들을 먹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조상들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유인원 조상들이 아프리카 사바나를 이용하기 위해 나무에서 내려 왔을 때, 유연성(flexibility)는 다시 유리하게 작용했다.  Homo habilis와 그의 동료들은 표범이 남긴 사체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을 취하고 부족한 것을 과일들과 뿌리들로 보충하는  숨어 다니는 자그마한 스캐빈저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지에 의해 살았고 자연선택은 빠른 기지를 허용하는 하드웨어에게 더 유리하게 작용했다.


프로그램가능성-그리고 그 결과의 체외 적응 능력-으로 인간들은 엄청나게 증가된 속도로 아주 낡은 진화적 추세를 가속시킬 수 있었다. 인간은 증가하는 에너지양을 사용하는 일련의 종속영양생물들 중에서 가장 최근의 것이지만 , 새로운 종 분화가 없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그들의 능력에서 이런 종류의 다른 종들과는 구분된다. 인류의 짧은 역사 경로에서 , 점점 더 많은 에너지가 생물학적으로 똑같은 종에 의해서 사용되어 왔다.(see White, 1949, chapter 13).


체외 에너지

몇몇 인간의 혁신들은 물질대사 과정들을 통해 유통되는 에너지의 운명을 다루어 왔다. 예를 들어 무기의 발달로 고-에너지 식량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게  신체 에너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가능해졌다. 인간은 사냥꾼이 되었다. 이 혁신으로 직립원인은 번성하고 그 종이 아프리카 요람에서 사방으로 퍼져 나가서 구세계의 적도 전체에 걸쳐 사냥이 가능하게 되었다. 비슷하게, 옷의 사용으로 온대지방을 정복하는데 일조한 신체 에너지 보존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는 인류의 혁신은 에너지가 그 사용자들의 신체 외에서 인간의 목적들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 체외 에너지의 사용이다. 그리고 체외 에너지의 가장 중요한 원천은 지금까지는 불이다. 불은 북중국의 직립원인에 의하여 40만 년 전에 사용되었고, 그것보다도 훨씬 더 오래 전에 사용되어 왔을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증거가 있다. 불의 사용을 통해, 고기는 힘에 의해 찢을 필요가 없어졌다. 부드럽게 될 때까지 요리될 수 있었다. 불은 통나무 속을 비게 하거나 막대기의 끝을 단단하게 하는데 사용될 수 있었다. 불은 사냥감들을 몰아내고 연기로 꿀벌들을 쫓아낼 수 있게 해주었다. 불로 맹수들이 침범하지 못하게 막을 수 있었다.


동물 힘의 이용으로 우리가 문명이라고 부르는 것의 뿌리에 놓여 있는 인구 밀도의 증가가 이루어졌다. 동물들은 쟁기를 끌고 , 동물들은 농산물을 시장까지 운반하고 동물들은 곡물 식단에 대한 보충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를 제공했다.  풍력이 물에 의해 짐들을 운반하는데 곧 사용되었다. 그러나 불은 체외 에너지의 가장 중요한 원천으로 남았고 도기들과 야금술의 발전이 가능하게 해주었다.


그러나 , 아주 최근까지 불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연료에 있어서의 진정한 혁신은 없었다. 수만 년간, 불은 최근에 죽은 유기체들-주로 나무의 티슈로 만들어졌다. 숯의 개발은 손보지 않은 나무의 에너지 농도를 개선시켰고, 야금술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다. 그리고는 수천 년 후에, 똑같은 산소-결핍 굽는 과정이 석탄에 적용되었다. 영국에서는 , 석탄은 노르만 정복 이래로 난방에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 코크스의 개발과 그것의 제철에의 적합성으로 산업혁명이 촉발되었다. 진화적으로 눈 깜박할 사이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이용되고 있고, 호모사피엔스는 생명이 시작된 이래 축적되어 왔던 풍부한 유기 에너지 퇴적물을 흩어 놓기 시작하였다. 보편적 엔트로피를 무릅쓴 이 퇴적물의 느린 축적이 댐 뒤에 물이 고이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면, 그 에너지를 흩을 수 있는 종의 출현으로 댐이 무너졌다.


에너지와 자원

American Heritage Dictionary에 따르면, 자원들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이용 가능한 공급”이자 “이득이 되게 쓸 수 있는 수단”이다. 다른 말로 하면, 자원들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든 것-생존을 위해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온갖 종류의 목적을 위해 사람들이 쓰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넓은 개념이다. 다른 동물들에 의해 사용되는 자원들은 주로 식량이고 그 위에 둥지를 짓는데 사용되는 몇 개의 다른 물질들이다.

그러나 , 호모사피엔스에게는 거의 모든 것이 “이득이 되게 사용될 수 있다.”


어떤 것이 자원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은 특정한 방식으로 집적되든지 조직되어 있어야 하고 그것의 매트릭스로부터 분리되거나 분리 가능해야 한다. 철광산의 광석은 화단 토양과는 다른 방식으로 자원이 된다-물론 둘 다 철을 포함하고 있지만. 비슷하게. 오크나무의 수간 목재는 그 가지의 목재와는 다른 방식으로 자원이 된다.


자원을 사용하는 것은 그것을 흩어 놓는 것이다.  우리가 석회암을 채취하여 공공 건축물을 짓는데 보내거나, 석탄을 파서 터빈을 돌리기 위해 연소시킬 때, 우리는 집적된 자원을 사용하여 그것을 흩어 놓고 있다. 큰 연속적인 석회암 덩어리가 다른 지점들에 펼쳐진 흩어진 블록들로 끝난다. 그리고 석탄은 잠시 동안 열과 빛을 방출하고는, 약간의 재와 많은 양의 가스가 된다. 자원들은 일시적으로는 더미로 축적될 수 있지만, 그것들의 실제 사용으로 언제나 산개되어 끝난다.


자원들은 그들의 물질적 성질 때문에 또는 그들이 포함하는 에너지 때문에 사용된다. 보크사이트는 물질 자원이지만, 석탄은 에너지 자원이다. 몇몇 자원들은 두 가지 목적으로 다 쓰일 수도 있다 ; 예를 들어 목재는 건축용 자재로 쓰일 수도 있고 화목 스토브에서 태워질 수도 있다. 석유는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도 차를 움직이는 동력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모든 자원들의 이용에는 에너지에의 투자가 요구 된다; 부싯돌을 쳐서 빠개거나 오일을 시추하는 데는 에너지가 들어간다. 에너지 자원들의 이용은 투자 대비 수익이 높아야 한다.; 그것들이 가져다주는 에너지가 그것들을 만드는데 들어 간 에너지보다 상당히 크지 않으면,

그것들을 이용할 가치가 없다.


사용할 수 없으면 , 그 어떤 것도 자원이 아니므로, 자원들은 그것들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슬에 의하여 정의된다. 기술의 진화는 에너지를 점점 더 많은 물질들에 적용하여 그것들이 “이득이 되게 사용‘되는 것을 의미하여 왔다. 인간들이 도시에 살기 시작한 이래 짧은 시간 동안에, 인간들은 점점 더 많은 자원들을 이용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왔다.


인구 폭발

에너지 비용 때문에 화석연료가 사용되기 전까지는 기술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었다. 화석연료는 충분히 많은 에너지를 포함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으로 쓰여도 투자에 대한 놀라운 수익을 제공한다. 석탄이 발전기를 돌리는데 태워질 때, 그 에너지의 35%만이 궁극적으로 전기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 칼로리의 식량에 해당하는 에너지와 동등한 양의 전기는 10센트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Loftness, 1984, p. 2). 3


화석연료에 의해 제공되는 풍부하고 저렴한 에너지 덕분으로 인간들은 엄청나게 다양한 자원들을 이용하여 사실상 그들의 에너지 기반을 확장할 수 있었다. 특히, 기계화된 농업의 발전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농부들이 방대한 토지를 경작하여 풍부한 식량을 생산하여 급격한 인구증가를 가능하게 해 주었다.


모든 종들은 자원이 허용하고 포식자, 병원균들, 그리고 물리적 조건들이 허락하는 범위에서만 증식한다. 하나의 종이 그것이 도착 이전에 축적되었던 풍부한 자원을 가진 새로운 서식지에 도입되었을 때, 그 개체수는 그 자원들이 다 사용될 때까지 급격하게 증가한다. 양조 시에, 새롭게 압축된 포도즙 속에서의 이스트 세포들 개체 수는 영양분들이 다 소진되거나-그 부산물들이 독성이 강해지기 전까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



포유동물에 대한 예는 성 마태 섬의 순록을 들 수 있다.이 섬에는 10cm 이상 깊이의 이끼류 로 덮여 있었고, 1944년까지는 순록이 없었다. 1944년에 29마리가 도입되었다. 1957년에는 그 개체 수는 1,350마리로 늘어났고, 1963년에는 6,000마리로 불어났다. 그러나 이끼류가 없어지자 , 그 다음 해 겨울에 그 무리는 사멸했다. 봄이 오자, 41마리의 암컷과

제 기능을 못하는 수컷 1마리만 살아남았다.


 



체외 에너지, 특히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간들은 그들이 진화하기 전에 축적된 방대한 양의 자원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으로 전형적인 도입된 종의 인구 증가가 나타났다


 

기원전 8,000년경에는, 세계 인구는 500만 정도였다. 예수 시대에는 2억-3억 사이였다.

1650년에는 5억 정도였다. 1800년에는 10억 정도였다. 1930년에는 세계 인구는 20억에

다다랐다.1960년대 초에는 30억, 1975년에는 40억 , 그리고 11년 뒤에 50억 . 이것은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다. 붕괴는 필연적이다. 문제는 언제인가이다.



에너지 공급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는 체외 에너지는 2800억 명의 사람들이 하는 일과 같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1명당 50명의 노예들을 갖고 있는 셈이다. 미국과 같은 기술 사회에서는 , 모든 사람들이 각자 200명 이상의 그러한 “유령 노예들”을 갖고 있는 셈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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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에너지의 대부분은 화석연료에서 오는데, 화석연료는 세계 에너지의 75% 정도를 공급한다. 그러나 화석연료는 그들이 형성되는 것보다 수백 배 더 빠른 속도로 고갈되고 있다.

현재의 소비 속도로는, 알려진 석유 매장량은 30년 정도면 바닥난다.; 천연가스는 50년; 석탄은 200년 정도. 6


발견되어질 부가적인 매장량이 이 수치를 크게 수정할 것이라고 상정할 수 없다. 지구 표면 전체가 인공위성에 의하여 샅샅이 탐색되었다. 더구나, 에너지 수요가 현재 수준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한 자원이 더 집적되어 있을수록, 그것을 사용하는데 에너지가 덜 들어간다.  한 자원이 덜 집적되어 있을수록, 그것을 취하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들어간다. 그 결과, 가장 풍부한 광상이 먼저 사용되고, 저급의 광상들은 나중에야 더 많은 비용을 들여 개발된다.


고질의 광석들이 먼저 개발되고 난 후에는 저질의 광석들을 파내고 제련하는 데에 점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오래된 목재들이 사라지고 난 후에는, 작은 나무들에서 제재목과 종이를 만드는 데는 더욱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세계의 어류들이 감소함에 따라, 남아 있는 어류들을 발견하고 잡는 것에는 점점 더 많은 에너지가 들어간다. 세계의 지표 토양이 유실됨에 따라 -1년에 750억 톤의 속도-, 남아 있는 농지의 감소된 비옥도를 보충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어야 한다.


세계 인구를 지탱하는 시스템은 이미 과부하에 걸려 있다. 1인 당 에너지 사용량은 , 화석연료의 도래 이후로 계속적으로 증가해 왔지만, 20년 전부터 감속하기 시작했다. 지금 감속 속도로 보아 2000년경에는 더 이상의 증가는 없을 것이다. 농업이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유실된 표토를 보상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비료가 들어가고, 전 세계 인구의 1/5는 영양실조이다. 세계 인구 증가율은 떨어지기 시작했다.


 

안정된 인구가 환경의 생산 능력과 균형을 이루어 살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인구와 에너지 소비의 감속을 평형에 다가가는 것의 증거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인구 증가에 기여했던 과정들을 이해할 때, 증가의 종말은 붕괴의 시작이라는 것은 명백해진다. 인간 인구는 제한된 자원들을 소진함으로써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병 속의 이스트와 성 마태 섬의 순록과 비슷한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다.


거짓 희망들

화석연료들이 고갈됨에 따라 그것들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 대체 에너지원들은 저렴하고 풍부해야 되며, 그것을 이용하는 기술은 성숙해야 되고,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안에 전 세계적으로 시행 가능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어떠한 알려진 에너지원도 이런 요구조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화석 연료 다음으로 오늘날 2번째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은 바이오매스 연료이다. 그러나 , 세계의 모든 목재들과 가솔린에 부가된 모든 곡물 알코올과 연료로 태워지는 모든 농산물 쓰레기들을 합쳐도 세계 에너지의 15% 밖에 안 된다. 그리고 바이오연료는 식량 작물과 목재 용도의 비옥한 땅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성장 잠재력은 거의 없다.


수력발전은 현재 소비되고 있는 에너지의 5.5%를 제공한다. 거대한 댐들은 비옥한 농지들을 물에 잠기게 할 것이다.


통제된 열핵 융합은 그것이 사용하는 “연료”가 중수소이므로 세계 에너지 문제에 대한 매우 매력적인 해결책이다. 중수소는 보통 물에서 추출할 수 있다. 그렇지만 통제된 융합은 여전히 실험적 단계에 머물러 있고, 그것의 상업화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 , 2040년 이후에야

최초의 발전소가 자동할 것 같다.



어떠한 단일  에너지원도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없겠지만, 이용할 수 있는 양이 축소는 절약과 대체 에너지들의 결합으로 보충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 하는 한, 절약은 헛된 일이 된다. ; 현재의 인구증가율(년1.6%)로도, 자원 사용의 25% 감축도 단지 8년 만에 제자리가 된다. 계속되는 인구 증가를 허용하는 어떠한 자원 사용의 결합도 결산일을 잠시 뒤로 미룰 뿐이다.


붕괴의 기제

인구 붕괴의 작동 기제는 기아, 사회적 투쟁, 그리고 질병이다. 이들 주요한 재앙들은 맬서스 전에 오래 동안 인식되어졌고 서구 문화에서는 묵시록의 마부로 표현되어 왔다. 그것들은 모두 희소한 자원들과 높인 밀도의 인구의 결과들이다.


기아는 에너지 자원의 고갈의 직접적인 결과가 될 것이다. 오늘날의 높은 밀도의 인구는 그 식량 공급을 위해 기계화된 농업과 효율적인 수송에 의존한다. 에너지는 농업 장비들을 제조하고 작동시키는 데에 사용되고 있고, 식량을 시장에 날라 가는데 사용되고 있다. 덜 효율적인 에너지 자원이 사용되게 됨에 따라, 식량은 점점 더 비싸지고, 알맞은 공급이 이용가능한 일단의 특권적 소비자들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사회적 투쟁은 상업적 에너지의 올라가는 비용의 또 다른 결과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모든 것은 생산하는 데에 에너지가 들어가고, 에너지가 더 비싸지게 됨에 따라, 자기들이 원하는 재화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은 더 적어질 것이다.  재화가 넘쳐날 때ㅡ 특히 재화에 대한 1인당 사용가능성이 증가할 때는 사회적 긴장은 잠잠해진다.; 인종적으로 다양한 인구집단들은 조화롭게 살 수 있고 , 국내 평온을 유지하기 위해 무력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재화가 희소해지고 특히 1인당 재화  수가 감소하게 되면 , 인종 갈등은 표면 위로 부상하게 되고, 정부는 권위적이 되고 재화는 점점 더 범죄적 수단에 의해 얻어진다.


자원의 부족은 또한 공공보건 시스템을 불구로 만드는 반면, 높은 인구밀도는 전염병의 확산을 돕는다. 인류 역사에 걸쳐, 많은 높은 밀도의 인구의 발전은 그것들에 적응된 전염병의 출현으로 이끌었다. 천연두와 홍역은 그것들이 지중해 분지의 인구를 강타한 기원후 2-3세기까지는 알려지지 않았었다. 14세기에 유럽과 중국의 더 크고 밀집된 인구는 흑사병에 대한 알맞은 서식지를 제공하였다. 오늘날, 극도의 인구밀집과 세계의 모든 지역들이 항공 여행으로 연결되어 있는 상황에서 에이즈 같은 새로운 질병은 급격히 전파된다.


기아, 사회적 투쟁, 그리고 질병은 복잡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한다. 기아가 붕괴의 유일한 기제라면, 그 종은 갑작스레 멸종할지 모른다. 풍부하지만 유한한 자원들에 반응하여 증가하는 개체군은 성 마태 섬의 순록들처럼 이들 자원들을 완전히 소진하는 경향이 있다. 남아 있는 자원들이 다음 세대에 대해 충분하지 않는다는 것을 개인들이 발견할 때에는, 다음 세대는 이미 태어나 있다. 생존하려는 투쟁 속에서, 마지막 세대는 남아 있는 모든 것을 다 써버리고 그래서 작은 인구만이라도 지탱할 수 있는 것은 전혀 남아 있지 않게 된다. 그러나 기근만 닥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것은 사회적 투쟁에 의해 더 악화되는데, 사회적 투쟁은 식량의 생산과 전달을 방해한다. 그리고 그것은 유기체가 질병과 맞싸우는 자연 방어들을 약화시킨다.


역설적이게도, 질병은 자원들을 절약하는데 일조한다. 예를 들어, 새 역병이 모든 자원들이 고갈되기 전에 인구를 줄이면, 그 종은 약간 더 오래 생존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몰락 이후

소수의 사람들이 전 세계적 인구 붕괴에서 살아남는다고 하더라도, 문명은 그렇지 못할 것이다. 근대 인간이 그렇게나 자랑하는 문화적 성향들의 복잡한 결합은 풍부한 자원들의 결과이고, 자원들이 고갈되고 난 후 오래 동안 지속하지 못할 것이다.


문명은 밀집된 핵심 정착지에서 사는 습관을 지칭한다. 그런데 그것은 인구가 풍부한 자원들에 반응하여 증가하게 됨에 따라 출현하였다. 사람들이 도시에 살 때 많은 것들이 당연히 따라 나오는 것으로 보이고, 문명이 일어난 곳에서는 어디서나, 정치적 공고화, 경제적 분업, 사회 계층 분화 , 기념비적 건축물 그리고 예술과 지적 노력들이 꽃 피었다.


그러한 문화적 융성의 지역 에피소드들은 급격한 인구 증가와 언제나 연관되어 있었다. 이러한 인구 증가를 촉진한 자원의 풍부함에 대한 이유들은 각 경우마다 달랐다. 어떤 경우에는 , 한 인구 집단이 전에는 건드려지지 않은 자원들이 있는 새로운 지역으로 이주해 갔다.; 디른 경우에는 , 새 작물, 새 기술 또는 새로운 사회 전략들의 개발이나 채택으로 생산이 제고되었다. 그러나, 수메르 인들, 그리스 인들, 로마 인들 , 마야인들 그리고 심지어 이스터 섬사람들도 , 그들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모두 창조적 활동의 급증을 경험하였다.


그리고 모든 경우에, 인구 증가를 촉진시켰던 똑같은 자원들의 풍부함에 의해 자양분을 얻었던 이 창조적 시기는 인구 증가가 끝났을 때 같이 끝났다. 그리스의 쇠퇴나 로마의 몰락에 대해 비교적 이유들을 찾을 필요가 없다.; 두 경우에 다 , 인구 증가로 그 인구 증가를 촉진시켰던 자원들이 소진되었다. 황금시대 후에, 그리스의 인구는 천 년 이상 인구가 300만에서 80만 명으로 계속해서 감소했다. 로마 제국의 인구는 절정기의 4500-4600만 명에서 기원후 600년경에는 3900만 명으로 떨어졌다.


세계 인구가 “재생” 자원들과 균형을 이루어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성장의 시기 동안에 인간의 업적들을 가능하게 했던 창조적 충동은 끝이 날 것이다. 가능성이 높은 나선형 같은 붕괴로 기껏해야 소수의 생존자만이 남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문명의 잔해들에서 건지면서 한 동안 그럭저럭 살아가겠지만 그들은 곧 과거의 사냥꾼과 생계 농부들처럼 단순한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는 공공사업을 하거나 과학적 탐구를 수행할 자원들이 없을 것이다. 개인들이 소설을 쓰거나, 심포니를 작곡하거나 등의 비생산적 활동에 전념할 여유가 없을 것이다. 몇 세대 후에, 그들은 그들이 그 와중에서 사는 잔해는 신에 의해 세워진 도시들의 잔해라고 믿게 될지도 모른다.


또는 소수의 생존자들마저도 문명 뒤에 남겨진 빈약한 자원으로 생존하는 것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점점 더 많은 세계의 사람들이 이끌려 가는 고도의 기술 사회의 자식들은 수렵 , 채집 또는 단순한 농업에 의해 자신들을 부양하는 법을 알지 못할 것이다. 게다가, 한 때 수렵사회들을 지탱했던 풍부한 야생동물들은 사라져 버릴 것이고, 트랙터에 의해 망가진 표토는 괭이에 잘 들지 않을 것이다. 그 환경과의 관계를 매개하기 위해 복잡한 기술들에 의존하게 된 종은 그 기술들이 사라지면 오래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어둠 속으로

맬서스에게는, 인구 증가와 생존 수단 사이의 불균형은 때때로 자연 재해를 통하여 교정될 수도 있지만, 인류는 원리 상 무한정 생존할 수 있다. 맬서스는 우주가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 지배받는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는 도입된 종의 인구 역학을 이해하지 못했다.;그는 인간들이, 그들이 지금 의존하는 자원의 기초가 이미 세워진 지 오래 뒤에야 진화해왔기 때문에 , 사실상 그들 자신의 행성 위에 도입된 종이라는 것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했다.


인간 종의 짧은 재임 기간은 지구상의 생명의 역사에서 전환점을 나타낸다. 호모사피엔스의 출현 전에는, 에너지는 흩어지는 것보다 더 빠르게 격리되었다. 그 후 인간들이 진화해서 격리되어 왔던 에너지의 많은 부분을 흩어지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는데, 이것으로 부분적으로 지구의 에너지 균형이 교정되었다. 호모사피엔스와 같은 종의 진화는 , 생명이 나타나는 우주 어디에서든 일어나는 생명과정의 본질적 부분일 수도 있다. 생명이 발전함에 따라 , 자가 영양 생물들은 퍼지면서 종속 영양 생물들에 대한 자리를 마련한다. 만일 유기 에너지가 상당한 매장량으로 격리된다면, 그것을 방출할 줄 아는 종의 출현은 거의 보장되었다. 그러한 종은 , 엔트로피에 봉사하기 위해 진화되었는데, 그의 생성을 재빨리 저 에너지 수준으로 돌려놓는다. 진화적으로 순식간에 그것은 폭발했다가 사라진다.


진화의 단계에서 호모사피엔스의 경유가 지구의 대기를 상당히 변경시키면, 사실상 모든 생명체들이 급격하게 멸종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 호모사피엔스의 흥망은 많은 종을 절멸시킬 것이다. 종들은 매년 17,500 종이 멸종되고 있다. 앞으로 20년 동안에 전 세계 종들의 1/4가 멸종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생물 다양성의 급속한 축소이다. 인간들을 지금의 그들로 만들어 온 자원들은 사라져 버릴 것이고, 새로운 화석연료 퇴적물이 형성되고 지능적인 새로운 스캐빈저가 진화하기 전에 태양이 다 타버릴 것이다. 우주가 시작되어 별들이 생겼다가 죽으면서 생겨난 물질들이 태양계를 형성했다. 그 전까지는 생명이 생기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아마도 호모사피엔스는 더 일찍이 진화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기회의 창이 잠깐 열렸다가 닫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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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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