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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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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채널 어디에도 이런 말은 나오지 않습니다....


>>ⓐ 깨달음 필요 없어(최소 최대 자각 필요 없어)

 

 

---몇번을 말하지만, 깨어남은 우리가 얼마나 무지와 어둠에 싸여 있었나. 다른 차원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을 말하고 깨달음은 그다음으로 차원과 밀도들의 단계들과 경계들을 넘을때마다 거기에 맞게 사는 삶들을 말합니다....당신이 깨달음을 얻으면 거기서 끝이 아니며 또하나의 벽이 나옵니다....최후의 경지를 한번에! 당신이 신체를 가지고 있는 이상 그런것은 없습니다....물리적 밀도와 진동수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신체 변형을 통해 나아가는 것은 '한번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사이비는 말하지 마십시요.....깨달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삶에서 배움이 중요한겁니다.....

 


>>ⓑ 해탈할 필요 없어(이와 같은 말은 위 없는 부처가 되었을 때 근거가 된다)

 

 

--여러분이 아무리 삼차원상에서 최고경지를 얻어도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엉덩이 육체는 위치는 삼차원에 있습니다...액션불보살님이 말하는 최고경지는 실제로 신체가 엉덩이가 위치로, 거기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이 최고경지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신체적으로 변형되어 가는 경지가 있습니다...그것이 차원과 밀도들을 단계와 경계마다 넘는 절차와 과정을 거쳐 넘어야 합니다....거기엔 많은 다양한 겸험과 봉사가 필요합니다....그것을 하는 일환으로, 당면한 5차원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그것이 더 현실적입니다...아직도 깨달음이니 해탈이니 과거의 낡은 수행체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과거에 해당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카르마 집착이 청산되어야 다음 5차원에 입성할수 있씁니다.....

 

 

>>ⓒ 삼계 없어(3계 너머도 100층차가 있다)

 

 

 

--수직상에서 빛의 13차원 13밀도가 있습니다....님이 수평적 영역들을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 진리 찾을 필요 없어

 

 

---진리는 사랑이고, 진리는 삶과 함께 합니다.

 

 

>>ⓔ 부처 스승 그런 것 필요 없어(세상이 미혹하기 때문에 필요하다)

 

 

--이것이 대표적인 어둠의 낡은 종교에너지의 한예이며  공포와 의심으로 인한 외부의 권력(힘) 추종이라는 것입니다...스승을 사랑하는 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해 보십시요.....자기 자신의 영혼과 내면의 힘(신)외에 누군가에게 의존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이것이 심하면 조폭이 되죠....영혼의 법칙에 위배됩니다....자기 내면의 신성을 보고 자립해야 합니다...자기 자신의 내면에 무한한 지혜와 분별과 통찰이 있습니다...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주권적일때 여러분은 눈이 맑아지며 분별할수 있게 될것입니다...누군가에게 의존하는한 스스로 볼수가 없습니다....

 

 

>>ⓕ 카르마 필요 없고 일부 인정 스피릿 영혼 일부만 가고 다른 에너지는 업력에 의해 작용하는 것에 책임감이 없이 자신의 측면들을 분열하도록 나둔다.

 

 

--원래 어둠이 개입되지 않은 상태의 카르마는 자기 자신을 행동을 되받아 봄으로서 거기서 책임감을 배우고 버리고 졸업하고 나아가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빛의 질서에서 본래대로라면 이러한 '삶'에서 얻는 교훈과 배움 자체로도 정상적인 과정만으로도 님들은 진화를 이끌어냅니다....카르마를 잉과응보로 변질시키고 여러분을 어둠의 정체시키고 가두어 놓은게 루시퍼였습니다....

 


>>자비심이 없으며, 자신의 세포까지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데 에서 문제가 발단된다.

그외에 삐뚫어진 사상들을 면면이 많은 문제점들을 재공 한다.

 

--지금 이순간 삶을 포요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님이 가장 자비심이 없습니다....

내가 보기엔 님들의 공포 콤플렉스의 연대의식을 자비심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스스로를 옥죄이고 영혼의 삶을 배타하는 낡은 종교에너지에서 조차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어둠에 감염된 삼차원 지구는 이제 더 이상 아닙니다 그것이 우주의 본래 모습 전체 모습이 아닙니다...과거를 떨쳐내고 미래를 잡아야 합니다....
5차원 지구로 상승할 조건은, 과거에 대한 카르마 집착이 51%이상 청산되어야 한다고 합니다...여기에 액션불보살님과 같은 내가 부족하다는, 균형과 조화를 잃은체, 그저 복권당첨 한번에 인생역전 사행심이나 마찬가지인, 최고가 되어야한다는 강박 과거 낡은 지구 종교관념에 대한 집착과 미련또한 포함된다는 것을 아십시요....이런 낡은 관념들은 내가 못하다 무엇인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주입하고 있습니다....

 

나는 통상적이고 보편적인 윤리와 상식을 말하고 있습니다...지금 이순간 균형을 잃은체 삶을 경멸하고 삶으로부터 스스로를 가두고 삶을 포용하지 못하고 무슨 저 높은 곳의 특별한 이상을 찾는다는 것이라말로 종교에너지입니다....
어느 것이 여러분을 진정한 성장을 돕는 것입니까? 지금 이자리에서 최고가 되게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진정 여러분을 최고가 되게 해주는 길로서 그 과정을, 여러분의 영혼의 학습할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 여러분을 진정으로 성장하고 자립하게 해주는 겁니까? 학습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얼씨구나 좋다 하겠지요...그러나 그것은 편의적인것에 불과한것이며 거짓이고 이기적인것이며 실제로 그 아이 성장을 가로 막는 것입니다....열매가 없습니다....여러분을 오히려 정체시킵니다...그 아이를 위해서라면 여러분은 지난해도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삶과 함께 하며 삶에서 배우는 자세입니다...최고가 되겠다는 욕심은 얼마든지 좋지만 그것에 얽매이면 사이비 종교가 됩니다...지금 액션불보살님이 추구하는데로 하면 여러분은 아무런 열매없이 수없이 거꾸러지고 정체됩니다....아누나키도 최고에 대한 욕망으로 여러분을 노예화 시켰으며 영혼을 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그랬을때 근원 하나님은 어둠의 신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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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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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2.26
22:53:01
(*.34.108.89)

'신과 나눈 이야기' 좋은 책이죠...개인적으로 저도 그책을 추천하고 싶은데, 그 책에 공감할수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신과 삶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있을 것입니다....

 

유란시아서는 유일신만을 내세우지는 않습니다...기본적으로 영혼을 말하는 것이 있다면 일단 신뢰해도 좋다고 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개개의 영혼으로서의 주권과 우주 중심으로 존재하는 신과 조화할수 있는지 말하고 있다고 봅니다...

영혼은 주권이죠...

 

종교에너지라는 것에 대해서 여전히 정확히 모르고 계시는데....그것을 알려면 루시퍼와 아누나키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신앙이나 내적 규율, 종교적 언어가 나온다고해서 종교가 아닙니다...

쉽게 말해서 조폭들의 에너지가 종교에너지입니다...죄의식, 의존성, 공포(두려움), 권력의 숭배내지는 추구가 어둠의 종교에너지입니다...그런것은 영혼을 가두어두고 있죠...사랑보다는 죄의식과 공포와 권력으로 억압하는 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대부분의 지구상의 종교들은 이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죠...신앙이나 사랑으로 협력하는 건강한 가족간의 위계조직과 질서는 종교에너지가 아닙니다...이 우주를 혼자서 꾸려갈수는 없습니다 분업이 효율적이고 그렇기에 우리 사회에서 저마다 서로 분업해서 하는 일이 다르고 직급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서로 하나의 근원에 대한 공통분모의 뜻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봉사한다는 뜻에서  비교 우월 상하 경쟁은 없습니다...모두 조직이긴 하지만 조폭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군대는 그 품격에서 부터 다릅니다....

 

뿔뿔히 개인주의는 에고입니다...자발적 참여속에 중심으로 모이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그것을 바탕으로 해야 자유도 사는 것이며 그것이 없을 때는 자유만을 자유가 되었을때 그것은 방종이고 스스로 한계에 갇힙니다...자신들의 자치만을 내세우고 그렇게 해서 타락한게 루시퍼였습니다...루시퍼를 알면 종교에너지 낡은 수행체계가 얼마나 어둠인가가 보입니다....어떻게 개체로서의 신과 전체로서의 신이 조화를 이룰수 있을까요...그 '중간'에 존재하는 영혼을 통해서 입니다....

님이 말하는 최고경지외에는 영혼이건 삶이건 모두 무無로 보는 것 그것은 독재입니다....영혼을 부정함으로서 진정으로 스스로 나아갈 학습할 권리를 박탈하고 있습니다...

 

님은 공공질서를 지키라는 것도 종교입니까? 주민센터에 가서 주민등록등본을 떼려하는데 수속절차를 밟는 것도 종교입니까?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이타심을 갖는 것 그것은 일반적인 윤리이지 종교가 아닙니다....그것이 귀찮아서 각종 수행체계를 찾고, 질서와 이타심이 그것을 종교라고 부르면 안됩니다...그런식으로 질서를 훼손한게 루시퍼였습니다...그리고 아눈나키가 그 질서의 세계로 인간들의 영혼이 가는 것을 가로막고 지구에 가두어 놓았죠....

 

님이 근원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근원이 창조한 세계에 대해서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근원이 하는 일을 모르고 또 참여하고 기여하지 않고 그렇게 함으로서 배우지 않고 어떻게 님이 근원의 자리에 오를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어느 기업의 말단 사원으로 입사했으면서 나는 회장의 아들이니 일을 배우지 않고 승진해도 된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그 사원은 회장과 1대1만남을 가질수는 있겠지만 회장은 실제 일을 함에 있어선 네 직속상관과 협력하라고 할것입니다...그 지휘를 받으라고 할것입니다...

 

정확히는 근원의 옆자리에서 근원과 동질을 겸험하고 하나가 되는 것이지 님이 근원을 대체하고 님이 근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근원에 도달한 님은 또 다시 나와서 영원한 삶을 살면서 자기 세계를 창조하는 식으로 봉사를 하면서 분가를 하게됩니다...

 

어떻게 하면 근원으로 갈수 있을 까요...봉사입니다...아무도 그런 이타심과 덕을 쌓지 않고는 높이 오를 자격을 주지않습니다...

개인이 어느정도 성장하면 이제 우주가 우리 모두라는 개념이 크게 다가옵니다...개인의 성장은 정말 하급개념입니다...

 

자기 자신의 위치에 대한 책임이 그일을 잘 완수 할수 있도록 하며 그것에 대한 평가를 통해 그 다음 진급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당연히 자기 자신의 위치에 대한 자리 지키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겁니다...그것의 배움을 가능하게 해주고 졸업을 가능하게 해주며 그것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것을 발판을 이끌어냅니다...이것은 사회에서 승진이나 학교에서 진급 군대에서 진급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정당한 절차와 과정을 밟아야지 그것들이 발판이 되어 주니까, 헛된 권력의 욕망을 품고 높은 자리를 함부로 탐하며 밀어붙인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그렇게 해서 대장 노릇을 할 자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으면 님이 아무리 높은 욕심을 품어도 님 자신을옥죄는 것으로 타락이며 한치앞도 발을 내딛을수 없으며 수없이 헛발질입니다...그런자에겐 우주를 망치게 하기 때문에 그런 지위를 주지 않습니다...그렇게 사기침으로서 여러분의 진정한 성장의 길에 혼란과 훼방을 놓았던게 어둠의 세력들입니다...지금 이순간에 신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축복해야 합니다...그랬을때 '우리는 가지말라고 해도 그리로 어느새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기차에  '머무는 것' 어느새 기차는 목적지에 도착하여 있습니다...'대장'은 더 큰 능력과 자유가 주어지지만 그만큼 더 큰 책임을 수행해야하는 것입니다...어둠의 개입해서 그렇지 지구는 우주의 축소모델입니다... 이것이 지구에서의 세속적인 법칙이라고 봅니까...이런 법칙은 빛에게도 해당되는 우주의 보편적인 윤리요 우주의 법칙이기도 한겁니다...우리는 그것을 훈련하기 위해 이 지구에 와 있는 것입니다...이 법칙이 불평부당한 짐을 지우고 신들이 우리를 압제하고 가두고 있다고 모함하며 반란을 일으켰던 것이 루시퍼였던 것입니다...그는 근원에 대한 반역자였으며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일이 그와 같지 않습니까?

베릭

2011.02.27
13:01:19
(*.156.16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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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종교에너지인가....글쓴이 : 네라

 

 

 

 

1. 깨어남은 -  다른 차원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2. 깨달음은 -  그다음으로 차원과 밀도들의 단계들과 경계들을 넘을때마다 거기에 맞게 사는 삶들을 말한다.

                        물리적 밀도와 진동수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신체 변형을 통해 나아가는 것은 '한번에' 있을 수 없다.

                        깨달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삶에서 배움이 중요하다..

 

 

3.최고경지 - 실제로 신체적으로 변형되어 가는 경지가 있다.

                      그것이 차원과 밀도들을 단계와 경계마다 넘는 절차와 과정을 거쳐 넘어야 한다....

                      거기엔 많은 다양한 겸험과 봉사가 필요하다....

 

                      그것을 하는 일환으로, 당면한 5차원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더 현실적)

                      아직도 깨달음이니 해탈이니 과거의 낡은 수행체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과거에 해당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카르마 집착이 청산되어야 다음 5차원에 입성할수 있다.....

 

4. 자기 내면의 신성을 보고 자립해야 한다..

   자기 자신의 내면에 무한한 지혜와 분별과 통찰이 있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주권적일때 여러분은 눈이 맑아지며 분별할수 있게 될것이다...

   누군가에게 의존하는한 스스로 볼수가 없다..

 

5.차원 지구로 상승할 조건 -과거에 대한 카르마 집착이 51%이상 청산되어야 한다

 

6. 카르마 집착 51% 란 -     내가 부족하다는( 균형과 조화를 잃은체,)최고가 되어야한다는 강박

                                               과거 낡은 지구 종교관념에 대한 집착과 미련또한 포함된다

                                                이런 낡은 관념들은 <내가 못하다 무엇인가 부족하다 >는 생각을 끊임없이 주입하고 있다....

 

7. 종교에너지 -  삶을 경멸하고 삶으로부터 스스로를 가두고 삶을 포용하지 못하고

                             무슨 저 높은 곳의 특별한 이상을 찾는다는 것이다.

                             사랑보다는 죄의식과 공포와 권력으로 억압하는 것

                             죄의식, 의존성, 공포(두려움), 권력의 숭배내지는 추구이다.


8. 어느 것이 여러분을 진정한 성장을 돕는 것입니까?

    진정한 성장을 돕는 것은 삶과 함께 하며 삶에서 배우는 자세이다..

    지금 이자리에서 최고가 되게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진정 여러분을 최고가 되게 해주는 길로서 그 과정을,

    여러분의 영혼의 학습할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 여러분을 진정으로 성장하고 자립하게 해주는 겁니까?

  

   최고가 되겠다는 욕심은 얼마든지 좋지만 그것에 얽매이면 사이비 종교가 된다

   아누나키도 최고에 대한 욕망으로 여러분을 노예화 시켰으며 영혼을 보지 못하게 하였다....

   그랬을때 근원 하나님은 어둠의 신이 되는 것이다...

 

9. 신앙이나 사랑으로 협력하는 건강한 가족간의 위계조직과 질서는 -  종교에너지가 아니다...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봉사한다.  

                                                                                                                              비교 우월 상하 경쟁은 없다..

10. 어떻게 개체로서의 신과 전체로서의 신이 조화를 이룰수 있을까 -  그 '중간'에 존재하는 영혼을 통해서 이다...

 

11. 일반적인 윤리 -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이타심을 갖는 것 이다.

 

12. 근원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  근원이 창조한 세계에 대해서 봉사(이타심과 덕을 쌓는 것)하는 것은 당연하다.

                                                                    (근원에 도달한다면, 또 다시 나와서 영원한 삶을 살면서 자기 세계를 창조하는 식으로

                                                                      봉사를 하면서 분가를 하게된다)

 

 

13. 지구는 우주의 축소모델이다 (  어둠의 개입해서 그렇지  ....)

      이런 법칙은 빛에게도 해당되는 우주의 보편적인 윤리요 우주의 법칙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것을 훈련하기 위해 이 지구에 와 있는 것이다...

      이 법칙이 불평부당한 짐을 지우고 신들이 우리를 압제하고 가두고 있다고 모함하며 반란을 일으켰던 것이

      루시퍼였다...그는 근원에 대한 반역자였으며 지금 여러분들이 하는 일이 그와 같지 않은가?

 

14.지금 이순간에 신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축복해야 한다.

     그랬을때 '우리는 가지말라고 해도 그리로 어느새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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