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 연락줘요 (네이브 블로그 다음보다는 훨신 좋은것 같다 개인 블로그가 너무 잘되잇는거 같다) 그기서 (이하 감상문까지)통채로 퍼옴 음악 눌러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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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Bohemian Rhapsody</STRONG>

<STRONG>Song By QUEEN</STRONG>

<BR>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BR>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BR>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BR>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BR>Because I'm easy come, easy go, a little high little low,<BR>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BR>이것이 진정한 삶인가요, 이것은 그저 환상일 뿐인가요<BR>흙더미 속에 갇힌 현실엔 탈출구도 없어요<BR>당신의 눈을 뜨고 하늘을 우러러 보아요<BR>난 그저 하찮은 아이, 동정은 필요 없어요<BR>왜냐면 난 쉽게 왔다가 쉽게 가고 그다지 고상하지도 않지만 천박하지도 않으니까요<BR>어쨌든 바람은 불어오네요. 내게 진실된 것은 없지요, 내게는.

<BR>Mama, just killed a man,<BR>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BR>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BR>Mama ooo, didn't mean to make you cry.<BR>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BR>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엄마, 방금 한 사람을 죽였어요<BR>총을 그의 머리에 겨누고 내 방아쇠를 당겼지요. 이제 그는 죽었답니다.<BR>엄마 삶은 막 시작되었을 뿐인데 난 그 모든 것을 팽개쳐 버린 거에요.<BR>엄마, 오 당신을 울게 하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BR>만일 내가 이 시간으로 다시 되돌아오지 못하더라도<BR>진실이란 없는 것처럼 내일을 꿋꿋이 살아가세요.

<BR>Too late, my time has come,<BR>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BR>Goodbye everybody-I've got to go<BR>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BR>Mama oooh (any way the wind blows) I don't want to die,<BR>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BR>너무 늦었어요, 내 차례가 되었군요.<BR>등골에 전율이 타고 내려오고 온 몸이 내내 아파와요.<BR>모두 잘 있어요, 난 가야만 해요.<BR>당신들을 남겨두고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현실에 직면해야 하죠.<BR>엄마, 오 난 죽고싶진 않아요<BR>때때로 내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긴 했지만.

<BR>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BR>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BR>Thunderbolt and lightning-very very frightening me<BR>-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Magnifico-

But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BR>'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BR>'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BR>Easy come easy go-,will you let me go<BR>"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let him go<BR>"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let him go<BR>"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let me go<BR>"Will not let you go"-let me go<BR>"Will not let you go"-let me go<BR>"No, no, no, no, no, no, no"<BR>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BR>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난 한 남자의 조그만 그림자를 보아요<BR>허풍선이 허풍선이, 판당고나 춰보시죠<BR>천둥과 번개는 날 너무 너무 두렵게해<BR>-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피가로, 거물-<BR>난 그저 하찮은 아이, 누구도 날 사랑하지 않아<BR>'그는 그저 하찮은 집안 출신의 하찮은 아이'<BR>'그의 삶을 이 기괴함으로부터 구해주어요'<BR>쉽게 왔다 쉽게 가는 절 놓아주시렵니까<BR>'신께 맹세코 우린 널 놓아주지 않을거야'<BR>'그를 놓아줘요'<BR>'신께 맹세코 우린 널 놓아주지 않을거야'<BR>'그를 놓아줘요'<BR>'신께 맹세코 우린 널 놓아주지 않을거야'<BR>나를 놓아줘요<BR>'널 놓아주지 않을거야'<BR>나를 놓아줘요<BR>'절대로, 절대로, 절대로...널 놓아주지 않을거야'<BR>나를 놓아줘요, 아..<BR>'아니, 아니, 아니..'<BR>오 엄마, 어. 엄마, 어. 엄마, 어. 날 놓아줘요<BR>마왕은 악마에게 날 감시케 하네, 나를, 나를.

<BR>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BR>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BR>Oh baby-Can't do this to me baby<BR>Just gotta get out-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그처럼 당신들이 내게 돌 던지고 침 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BR>그처럼 당신들이 나를 사랑 할 수도 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가<BR>오 제발 내게 이러지 말라구, 제발<BR>그저 빠져나가야해, 그저 이 곳에서 당장 빠져나가야해

<BR>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BR>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BR>Any way the wind blows.

<BR>무엇도 진실하지 않아, 누구나 알고있죠.<BR>무엇도 진실하지 않아, 무엇도 진실하지 않아, 내게는.

<BR>어쨌든 바람은 불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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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도 안 들어갔을 때였나......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달랑 네 명이 부른단 사실은 무척이나 충격적이었다.

파격적인 가사 때문에 이 노래가 금지곡이 되고 방송에서는 이 노래를 들을 수 없었지만...

금지되기 전에 언니가 사 둔 LP판으로 난 여러번 듣곤 했었다..

나중에 내가 커서 퀸의 CD를 사려는데 이 노래가 들어있는 CD가 없어...

금지곡에서 풀릴 때까지 CD를 사지 않고 버텼던 기억이 있다....

프레디 머큐리의 음역이 몇 옥타브다 머다....그런거 상관없이...

가사 내용이 어쩌구 저쩌구.....상관없이.....

그냥 난 이 노래가 좋다....

퀸의 다른 노래들은 다른 가수들이 불러도 그 나름대로 들을만하지만....

이 노래만큼은 퀸이 아니면 그 느낌이 나질 않는다....

2004/08/26/ 음악 퍼오고 적었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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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음원 만들어서 새로 올렸다....

이미 알고 있는 가사긴하지만 내용이 정말 충격적이긴하다...

그 때당시 금지곡 될만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걸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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