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릭님의 이해와 넓는 관점에 감사드립니다...베릭님은 여러모로 저와 기조가 같습니다..
아래리플로 답을 달다가 글이 길어져 본문으로 올립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서 근원신을 먼저 만날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할 유한자로서 근원을 느끼는 것이며 여러분이 신체적으로 근원에 도달하는 것은 지금 이순간에서 신을 느끼거나 상위다차원과 통합하는 것과는것과는 또 다른 과정입니다.그런 사람이 보통 사람보다 경지는 높지만 육체를 초월하고 윤회를 벗어나려면 얼마간의 삶이 더 필요할 것입니다... 어떤 것을 원한다면 그에 맞는 실질적인 절차와 과정이 필요합니다...그것은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실제적인 일임으로 그렇습니다... 전반적인 개요를 듣고 실제 현장에 가서 그일을 하기 위해선 낮은 단계부터 하나 하나 익혀가는 절차와 과정과 같은 단계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제일 낮은 곳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쉽게 비유를 하자면, 집안에서 아이가 할아버지하고만 놀면 그 할아버지는 네 아버지한테가서 먼저 배우라고 할것이고, 아이가 아버지하고만 놀면 아버지는 네 형이나 오빠한데한테 가서 먼저 배우라고 할것입니다...
여기서 할아버지가 근원에 해당한다면 아버지는 창조자입니다...형이나 오빠는 상위영혼에 해당하겠죠...그 외 도움을 줄수 있는 형제 자매들은 예수님이나 고타마 붓다와 같이 먼저 가 빛이 되어 있는 선배들이고 형제 자매들입니다...
창조자나 상위영혼은 여러분과 근원 사이에 수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존재합니다...그럼으로 여러분이 신체를 통해 실질적으로 근원에 도달하려면 상위영혼이나 창조자의 문을 거치는 것은 필수 입니다...주 마스터 고타마 붓다는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듯이 보이지만 고타마 붓다또한 이런식으로 우리 우주를 포괄하는 의식이자 빛인 창조자 그리스도 빛과 의식에 든자입니다...그리스도라는 것은 단순한 문화적 이름에 불과합니다...
로봇 인류는 상위영혼이 없습니다...그들은 생물학적 로봇에 불과합니다...영혼이 없이 어떻게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는지는 저도 의문이지만 그렇다고 합니다...충격적인것은 인류의 절반가량이 영혼이 없는 존재들이라고 합니다...영혼이 없는 존재들은 어떤 위험이나 위기상황에 대해 대처해 자신을 지키려는 본능이 없으며 인위적이 파괴에 대한 죽음에 저항력이 없으며 스트레스에 쉽게 지치고 무력감이나 권태로운을 느끼며 단조로워진다고 합니다...그들의 마음은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공허함 그자체입니다. 그럼으로 공이라고 해서 다좋은게 아니죠...마음이 공허하기 때문에 무엇엔가 조종당하기도 쉽고, 자기 스스로 느끼는 거나 조화와 균형 추구없이 뭔가 하나만을 위해 맹목적으로 움직이는 기계들입니다...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대량살상되는 장면을 보고도 아무런 눈물도 감흥을 못 느끼는 자들입니다....특히 그림자 정부 밑에서 태어난 실험실에서 태어난 로봇들은 영혼을 파괴하고 교란을 주기 위해 일회적이고 소모적인 존재들일뿐 영원한 생명의 여정을 갖지 못하고 그럴의지가 없다고 합니다...
영혼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영혼이 없는 양 살아가면 역시 영혼으로부터 단절되고 몸은 굳어지며 영혼이 몸(가슴)에서 떠나가며 영혼이 없는 존재들처럼 됩니다....영혼(실버코드)과는 여전히 연결되어 있지만 그 것이 매우 빈약하고 불건강하며 긴밀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죠...영혼은 우리 육체에서 최후로는 두뇌 송과선에 위치에 실버코드로 연결되어 있지만 우리 몸에 거하며 우리 신체 내에서 가슴차크라를 통해 기능한다고 합니다...
상승시기에 영혼이 없는 존재들은 제거됩니다...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살지 못하며 해체되어도 고통을 못 느낄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존재들도 영혼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살아가고 싶다는 어떤 배움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선망을 품는 다면 흔히 있는 일은 아니지만 사고조절자가 부여되며 영혼을 가지는 일이 불가능한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영은 팔다리도 몸도 없는 빛입니다...빛의 구체나 빛기둥처럼 생겼습니다...그러나 그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우리 세계에서 눈으로 보고 서로의 생김새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보듯이 서로가 누구인지를 알아봅니다...어떤 자들은 높은 층자와 우리 세계는 완전히 단절되어 우리 중생들은 올라갈수도 그들이 내려올수 없다고 말하는데, 한마디로 여러분들의 한계를 짓고 있습니다...이런 높은 존재들이 자기 빛의 밀도와 진동수를 낮춰 하강해 내려와 우리 세계의 밀도로 시현될수도있습니다....예수의 탄생전에 대천사 가르리엘의 강림이나 예수와 함께 창조자 그리스도의 육화된 탄생처럼 성경에서는 이런 예가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밀도를 낮추는 절차나 육화없이 그리스도의 빛을 본다면 그빛이 너무나 강력해서 여러분은 증발해버립니다...여러분이 상위영혼으로부터 인간으로 태어난 것도 이런식으로 밀도를 낮추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유체이탈이나 가위눌림을 해본 사람들이 더러 목격하지만 여러분이 자다가 눈을 떴을때 옆에 뭔가 시컴한 것이 웅크리고 있거나 방한 구석에 우두커니 서있는 것을 봤다면 여러분은 소름이 돋을 것입니다...이것은 하위아스트랄계의 잡령들입니다...그 존재가 사악하고 좋지 못하기 때문에 빛을 내지 못해 검은 안개나 그림자처럼 생겼습니다...사람형상을 띨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그런데 아직도 어둠이나 암흑을 근원인양 선전하고 심지어 신이 검은색이라고 모략하는 자들이 있습니다...우주공간이 검어 보인다고 근원이 검다고 하는 꼴입니다...
유체이탈을 해본사람은 겸험할수도 있지만 에테르체가 되어 삼차원을 벗어났을때 해가 없는 밤에도 주위 풍광이 은은한 별빛으로 훤하며 마치 크리스마스때 트리에 점등을 수놓은 것처럼 주위 풍광들이 세세하고 정묘한 빛으로 발하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합니다...
여러분이 자다가 눈을 떳을대 흰빛이나 푸른빛이나 아름다운 빛을 몸에서 스스로 발하는 존재가 옆에 보호하고 있다면 안심하셔도 될것입니다....근원은 여러분이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눈부시고 무한한 빛이며, 그기에 가까이 진화한 신성하고 높은 영들은 아름다운 빛을 방사합니다...상위영혼또한 빛입니다...상위영혼이 거하는 차원은 어둠의 세력이 범접할수 없는 6차원 6차밀도입니다...그런 존재가 여러분이 잘때 여러분에게 치유에너지를 주고 보호해 줍니다...삼차원에서 인간들에게 치유와 생명에너지를 주는 것은 주로 잘때 일어납니다....여러분이 영으로 진화한다는 것은 빛이 되간다는 것입니다...여러분은 모르지만 여러분이 자고 일어나서 몸이 개뿐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것은 여러분의 근육의 효소가 분해되어서가 아니라 여러분이 자는동안 여러분이 유체이탈을하여 생명에너지, 프라나를 받았기 때문입니다...더러는 여러분이 유체가 상위 빛의 도시로가서 치유에너지를 받습니다...여러분에겐 이러한 것이 종종 꿈으로 나타납니다...이런일은 앞으로 다가올 세계에서는 낮에 깨어있는 동안에도 벌어질것이라고 합니다....이렇듯 상위 영적인 세계와 여러분은 단절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위차원 근원으로 가까울수록 마치 태양에 가까워지듯이 빛은 강렬해지며 근원으로 부터 멀어질수록 어둠에 가까워집니다...어둠의 세력은 낮은 차원들의 행성만 감염시킵니다...어둠의 세력들은 진동수가 낮고 주파수가 달라서 6차원 이상의 높은 주파수나 밀도의 차원들에 존재하는 세계를 감지해내지도 못하고 진입할수도 없습니다...그럼으로 상위영혼들이 저급하게 싸움을 하고 있거나 어둠의 세력들에 잡혀 인질된다거나 이 우주가 온통 어둠의 세력인양 무법천지인것처럼 말하는 것이 얼마나 무지하고 저급한 생각입니까....모든 우주는 중앙우주로부터온 하나의 조직이고 행정기구로부터 관리되고 있습니다...서부영화에서 보듯이 이제 막 우주로터 우연히 나와서 저희들끼리 탐사를 하고 개척되고 있는 주인없는 세상에서 저희들끼리의 무법자 천지가 아닙니다...우주는 하도 넓기 때문에 그런 구석도 존재하겠지요...그러나 지금은 씨뿌리는 시기는 지났습니다...우주 탐사는 완료되었고 우주는 행정구역화 되었습니다...지금은 근원이 여러분을 불러들이는 수확의 시기입니다...
영들의 세계도 그들 나름의 하나의 사회입니다...하위차원을 다스리기 위해 사법 민법들을 행하는 재판기구도 있고 평화를 유지하는 빛의 군대도 있고 중앙우주로부터 내려온 영적정부도 있습니다...비록 어둠이 개입되어 있을 지언정, 지구에서 배우는 세상의 이치들은 우주의 축소모델이며 우리는 장차 그런 영의 신분이 되기 위해 지구의 삶을 통해 그런것들을 훈련하고 배우는 겁니다....그럼으로 지구에서의 삶을 죄인이니 중생이니 우주에서 실수로 떨어진 옥떨매냥 된양 여기며 비하 해서는 안됩니다...그 모두가(다양한 삶과 겸험과 체험과 모험과 배움의 여정들) 님들을 장차 높이 올려주는 밑거름임을 알아야 합니다...영에도 레벨이 있으며 아주 높은 영이 되면 여러분은 모든 우주들의 중심인 근원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도달합니다....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우주는 그렇게 우리들 상식 수준을 완전히 벗어나서 실제적 세계로부터 '무슨 희열을 느끼며 공간에 뜬' 세계가 아닙니다...
믿든 안 믿든 여러분 자유입니다....
아마 네이버 포탈과 같은 대중사이트에 내가 이런 글을 올리면 수도 없이 '아직도 신을 믿나 신이 어디있고 외계인이 어디 있어' 그런것 다 구라야하는 일반 초등생의 악플이 수도 없이 쏟아질것입니다...이 사이트에 와서 까지도 '카더라~' 하지말고 근거와 자료를 대라고 하는 사람은 그 수준을 못 벗어난 겁니다...스스로가 되어야 합니다...가슴으로 느껴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여러분이 내면에 존재합니다...내면에 아무것도 없는게 아니라 영혼과 신이 존재합니다....내면 우주입니다...그러나 내면만 집중한다고 명상만 한다고 해서 여러분은 거리에 있는 모든 주유소들의 휘발유를 콩기름으로 바꿀수 없습니다...지구문제에도 그런것에도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어떤 일에 도움이 될수 있을지 생각해야하고 봉사해야 합니다...그런 배움과 봉사 훈련에서 점수을 받지 못하면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결코 크게 오를수 없습니다...어느정도 성장한 자들은 자기 개인 성장이 더 이상 목적이 아닌데 봉사가 유일한 목적이 됩니다....내면과 외면의 조화입니다....단순히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큰 봉사라는 것을 아십시요...
로봇인류...
1.지금 이 자리에서 근원신을 먼저 만날수도 있다. -
그것은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할 유한자로서 근원을 느끼는 것 (지금 이순간에서 신을 느끼거나 상위다차원과 통합하는 것)
보통 사람보다 경지는 높지만 육체를 초월하고 윤회를 벗어나려면 얼마간의 삶이 더 필요할 것이다
2.또 다른 과정이 필요하다 - 여러분이 신체적으로 근원에 도달하는 것이다.
어떤 것을 원한다면 그에 맞는 실질적인 절차와 과정이 필요하다...
그것은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실제적인 일이다.
전반적인 개요를 듣고 실제 현장에 가서 그일을 하기 위해선 낮은 단계부터
하나 하나 익혀가는 절차와 과정과 같은 단계가 필요하다는 것이이다.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제일 낮은 곳으로 임하는 것).
3. 할아버지가 근원에 해당한다면 아버지는 창조자
형이나 오빠는 상위영혼에 해당
형제 자매들은 예수님이나 고타마 붓다와 같이 먼저 가 빛이 되어 있는 선배들
4. 창조자나 상위영혼은 - 여러분과 근원 사이에 수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존재한다.
5. 신체를 통해 실질적으로 근원에 도달하려면 - 상위영혼이나 창조자의 문을 거치는 것은 필수
6.주 마스터 고타마 붓다는 -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듯이 보이지만 우리 우주를 포괄하는 의식이자
빛인 창조자 그리스도 빛과 의식에 든자(그리스도라는 것은 단순한 문화적 이름에 불과)
7.로봇 인류는 - 상위영혼이 없다. 생물학적 로봇에 불과.
인류의 절반가량이 영혼이 없는 존재들(영혼이 없는 존재들은 어떤 위험이나 위기상황에 대해 대처해 자신을
지키려는 본능이 없으며 인위적이 파괴에 대한 죽음에 저항력이 없으며
스트레스에 쉽게 지치고 무력감이나 권태로운을 느끼며 단조로워진다)
마음은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공허함 그자체이다.
마음이 공허하기 때문에 무엇엔가 조종당하기도 쉽고, 자기 스스로 느끼는 거나 조화와 균형 추구없이 뭔가 하나만을 위해 맹목적으로 움직이는 기계이다.(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대량살상되는 장면을 보고도 아무런 눈물도 감흥을 못 느끼는 자들입니다....특히 그림자 정부 밑에서 태어난 실험실에서 태어난 로봇들은 영혼을 파괴하고 교란을 주기 위해 일회적이고 소모적인 존재들일뿐 영원한 생명의 여정을 갖지 못하고 그럴의지가 없다)
8.영혼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 영혼이 없는 양 살아가면 역시 영혼으로부터 단절되고
몸은 굳어지며 영혼이 몸(가슴)에서 떠나가며 영혼이 없는 존재들처럼 된다....
영혼(실버코드)과는 여전히 연결되어 있지만 빈약하고 불건강하며 긴밀성이 떨어진다
9.영혼은 - 우리 육체에서 최후로는 두뇌 송과선에 위치에 실버코드로 연결되어 있지만
우리 몸에 거하며 우리 신체 내에서 가슴차크라를 통해 기능한다.
10.상승시기에 - 영혼이 없는 존재들은 제거된다...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살지 못하며 해체되어도 고통을 못 느낄거라고 한다...
11.그러나 그런 존재들도 - 영혼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살아가고 싶다는 어떤 배움과
영원한 생명에 대한 선망을 품는다면
사고조절자가 부여되며 영혼을 가지는 일이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12.영은 - 팔다리도 몸도 없는 빛이다...
빛의 구체나 빛기둥처럼 생겼다...그러나 그들 사이에서는 서로가 누구인지를 알아본다...
이런 높은 존재들이 자기 빛의 밀도와 진동수를 낮춰 하강해 내려와 우리 세계의 밀도로 시현될수도있다....
예수의 탄생전에 대천사 가르리엘의 강림이나 예수와 함께 창조자 그리스도의 육화된 탄생처럼
성경에서는 이런 예가 많이 나온다...
여러분이 이러한 밀도를 낮추는 절차나 육화없이 그리스도의 빛을 본다면
그빛이 너무나 강력해서 여러분은 증발해버린다...
여러분이 상위영혼으로부터 인간으로 태어난 것도 이런식으로 밀도를 낮추는 과정을 겪었다..
13.유체이탈이나 가위눌림을 해본 사람들이 더러 목격 - 하위아스트랄계의 잡령들 있다...
그 존재가 빛을 내지 못해 검은 안개나 그림자처럼 생겼다...
사람형상을 띨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그런데 아직도 어둠이나 암흑을 근원인양 선전하고 심지어 신이 검은색이라고 모략하는 자들이 있다...
우주공간이 검어 보인다고 근원이 검다고 하는 꼴이다...
14. 유체이탈후 에테르체가 되어 삼차원을 벗어났을때 - 해가 없는 밤에도 주위 풍광이 은은한 별빛으로 훤하며
마치 크리스마스때 트리에 점등을 수놓은 것처럼 주위 풍광들이 세세하고 정묘한 빛으로 발하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15. 자다가 눈을 떳을떄 - 흰빛이나 푸른빛이나 아름다운 빛을 몸에서 스스로 발하는 존재가 옆에 보호하고 있다면
안심하셔도 될것이다....
1) 근원은 - 여러분이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눈부시고 무한한 빛이며,
2)거기에 가까이 진화한 신성하고 높은 영들은 - 아름다운 빛을 방사한다...
3)상위영혼 - 또한 빛이다...
상위영혼이 거하는 차원은 어둠의 세력이 범접할수 없는 6차원 6차밀도이다...
그런 존재가 여러분이 잘때 여러분에게 치유에너지를 주고 보호해준다...
삼차원에서 인간들에게 치유와 생명에너지를 주는 것은 주로 잘때 일어난다....
여러분이 영으로 진화한다는 것은 빛이 되간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여러분이 자고 일어나서 몸이 개뿐해지고 피로가 풀리는 것은
여러분이 자는동안 여러분이 유체이탈을하여 생명에너지, 프라나를 받았기 때문이다...
더러는 여러분이 유체가 상위 빛의 도시로가서 치유에너지를 받는다...
여러분에겐 이러한 것이 종종 꿈으로 나타난다...
이런일은 앞으로 다가올 세계에서는 낮에 깨어있는 동안에도 벌어질것이라고 한다....
이렇듯 상위 영적인 세계와 여러분은 단절되어 있지 않다....
16. 상위차원 근원으로 가까울수록 마치 태양에 가까워지듯이 빛은 강렬해지며
근원으로 부터 멀어질수록 어둠에 가까워진다...어둠의 세력은 낮은 차원들의 행성만 감염시킨다...
17.어둠의 세력들은 - 진동수가 낮고 주파수가 달라서
6차원 이상의 높은 주파수나 밀도의 차원들에 존재하는 세계를 감지해내지도 못하고 진입할수도 없다..
18.상위영혼들이 저급하게 싸움을 하고 있거나 어둠의 세력들에 잡혀 인질된다거나
이 우주가 온통 어둠의 세력인양 무법천지인것처럼 말하는 것이 얼마나 무지하고 저급한 생각이다.
19. 모든 우주는 - 중앙우주로부터온 하나의 조직이고 행정기구로부터 관리되고 있다...
이제 막 우주로터 우연히 나와서 주인없는 세상에서 저희들끼리의 무법자 천지가 아니다...
우주는 하도 넓기 때문에 그런 구석도 존재하겠지만...그러나 지금은 씨뿌리는 시기는 지났다...
우주 탐사는 완료되었고 우주는 행정구역화 되었다...
지금은 근원이 여러분을 불러들이는 수확의 시기이다...
20. 영들의 세계도 - 그들 나름의 하나의 사회이다...
하위차원을 다스리기 위해 사법 민법들을 행하는 재판기구도 있고
평화를 유지하는 빛의 군대도 있고 중앙우주로부터 내려온 영적정부도 있다...
21.비록 어둠이 개입되어 있을 지언정, 지구에서 배우는 세상의 이치들은 우주의 축소모델이며
우리는 장차 그런 영의 신분이 되기 위해 지구의 삶을 통해 그런것들을 훈련하고 배우는 것이다....
지구에서의 삶을 죄인이니 중생이니 우주에서 실수로 떨어진 옥떨매냥 된양 여기며 비하 해서는 안된다...
그 모두가(다양한 삶과 겸험과 체험과 모험과 배움의 여정들) 님들을 장차 높이 올려주는 밑거름임이다.
22. 영에도 레벨이 있으며 아주 높은 영이 되면 - 여러분은 모든 우주들의 중심인 근원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도달한다...
우주는 실제적 세계로부터 '무슨 희열을 느끼며 공간에 뜬' 세계가 아니다...
23.스스로가 되어야 하며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이런 것들은 여러분이 내면에 존재한다...
내면에 아무것도 없는게 아니라 영혼과 신이 존재한다....내면 우주이다.
24.그러나 내면만 집중한다고 명상만 한다고 해서 여러분은 모든 주유소들의 휘발유를 콩기름으로 바꿀수 없다...
지구문제에도 그런것에도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어떤 일에 도움이 될수 있을지 생각해야 하고 봉사해야 한다...
그런 배움과 봉사 훈련에서 점수을 받지 못하면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결코 크게 오를수 없다...
어느정도 성장한 자들은 자기 개인 성장이 더 이상 목적이 아닌데 봉사가 유일한 목적이 된다....
내면과 외면의 조화입니다....단순히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큰 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