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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님이 말한 윤회론에서 보면

대부분 인간은 이번생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물론 목소리님 뿐아니라 몇몇 깊이 접근한 분들은

윤회는 영이 하고 인간혼은 그 한생을 살다 마감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개인적으로 약간의 체험을 해 본바 이번생이 대부분 처음이더군요.

윤회의 주체는 영이고 인간혼은 한생을 단위로 일회성이요.

 

 

그 일회성 삶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맞이하면

스스로 영처럼 독립된 개체로 성장해

또 다른 이의 영이될 수도 있구요. 

 

하지만 확률은 아주 작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영 혹은 그위의 상위자아든

무슨 천사나 창조주든 달리 보지 않고 같은

독립체로 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원칙적으로는 똑같은 인간인

대통령이 일반 시민을 함부로 해하지 못하는 이치이지요.

 

이런 부분에서 네이브님이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라고 말한듯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전생의 업력은

그 인간혼의 업력이 아니라 그 인간혼의 모체인

영의 업력속에 있는 정보인것이지요.

 

 

여기 지구에서 아무리 많이 인지해봐야 상대적이기에

진실한 사실에 누가 가까이 근접하느냐의 정도차이 이지

이거다 저거다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자기 체계화 하는 것은 무리인듯 합니다.

 

 

그리고 ..  

이 윤회론이 다 해당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높낮이을 떠나서 원래 많이 성숙해서 영이 없이

스스로 이번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같습니다.

 

조가람님이나 네이브님은 전생을 이야기 하셨던데

전생의 존재도 영이 아닌 바로 자신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조회 수 :
2054
등록일 :
2011.02.24
09:43:03 (*.61.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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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2011.02.24
18:14:42
(*.151.23.42)

영에너지..혼에너지.. 외계에너지...

 

일전에 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을 위하여, 첫째로 지구에서 환생한것이 MU대륙,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그곳의 거인족으로 환생을 하였습니다.

음.. 제 글을 보시면, 레무리아 때의 기억에 관한 글이 있었는데, 정말 충격적이였습니다....

마지막 최후의 순간이.....

 

전, 20살이 되기전까지, 레무리아에 관해서 제가 거인족이였다라는 걸 전혀 몰랐습니다.

일전 모임에서 0님..(그땐 이곳 운영자)이 저에게 레무리아 떄의 일을 말씀하시더군요.

몰랐지만, 0님과는 전생.. 시절 누나, 동생.. 남매였습니다.

 

그때 받은 것이, 레무리아 떄의 아픈 경험으로, 제가 지구로 환생하는 걸 매우 꺼려했다는 겁니다.

 

그러한 영상은, 한 순간 폭발로 인해, MU대륙이 사라 진 후, 저는 에너지체로로 복귀 하자마자

허무하게 함선에서 우주만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아픈기억은, 현생에 와서도 기억하기 싫을 정도로, 전 레무리아에 대해 몰랐습니다.

아마, 제 영이 그 아픈 기억에 대하여 생각하기도, 떠올리기도 싫었던거지요...

 

외계에너지가 있는 대부분의 영성분들은, 자신의 외계전생, 지구전생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기록되어 있는 줄 몰랐는데, 저와 함께 영으로 같이 달, 화성, 은하연합, 우주연합, 그 후

제 세력이였던 에르메데스7호라는 전투행성에 도착하였을 때, 그 동생이 제 외계, 지구전생에 대하여

말을하길레 깜짝놀랐는데, 그것은 모두 기록되어 지고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게임으로 표현하자면, 게임상 캐릭터를 생성하고 그 기록들이 전부 남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기록은, 지구환생을 끝마치고 에너지체로 돌아간다하더라도, 그 모든 기억을 안다는 겁니다.

인간의 삶이 끝났다고 하여, 내 자신이 이 지구에서 죽었다 하더라도, 모든 건 살아있을떄와 마찬가지로

변함이 없다는 겁니다.

 

외계, 영, 혼 에너지 , 백 에너지.... 

 

중요한건, 영에너지가 있기에 우주와 접촉을 하며, 내가 죽더라도, 외계체로, 에너지체로 돌아간다하더라도

인간이였을 적과 다름이 없다는 겁니다.

 

대신, 영에너지가 없고 혼에너지 상태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혼에너지 자체로는 우주와 교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책과 메시지를 읽을 수는 있지만, 그 안의 우주, 마음으로는 그것을 느끼지를 못 합니다.

 

여러 귀신과 관련된 프로그램보면, 귀신에게 혼을 빼앗긴 존재들은 우주 그림, 책, 우주적 메시지에 흉내를 많이

내지만, 결론적으론 그것은 그저 흉내만 낼 뿐입니다.

혼에너지만으로, 영과 단결이 된채.. 영성단체, 이 곳 빛의지구에서 글을 올리시는분도 더러 계십니다.

 

선천적으로 에너지 자체가 너무 불안하다보니, 영에너지가 자신의 혼, 다른혼에너지들의 공격으로

영에너지와의 접촉이 중단된상태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혼과 영혼이 믹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 다양하지만, 중요한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모든 것을 이해할려고 하고,

"사랑"이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다는 겁니다.

 

전생은 그저 지금을 위한, 테스트 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테스트에서

각자가 잘못하고, 후회된 일들을 지금의 현생에서 되풀이 되지 않게, 되풀이 되더라도

그때의 느낌으로 현생에서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한,

하나의 테스트 입니다.

 

너무 전생의 일들을 생각하시고, 그쪽에 빠지신다면, 전생에 있었던 나쁜에너지들이

현생으로 몰려오기 때문에..

"전생은 그저 전생"이라고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현생을 위하여 전생은 존재하였기 때문에, 지금의 현생이 중요합니다.

 

전생을 알 필요는 있겠지만, 그저 안다는 자체에 의의를 두시고

"그 이하, 이상"도 아닌 상태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음............ 말이 좀 다른 곳으로 새어나갔네요.

 

감사합니다. 머씨님

 

ㅇ ㅏ, 대부분 이번생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 또한 그랬고, 불안전한 마음에서 전생의 기억들의 에너지를

접하다보면, 현생에서 나쁜에너지들로 인하여 공격 받으며, 그것은 각 창조주에너지들로 인한,

혼에너지의 공격까지 받기때문에, 영 자체가 마음이 안정되고 옳바르게 인식하기 전까지

잠시 통제하는 겁니다.

nave

2011.02.24
18:29:41
(*.151.23.42)

영혼이 믹스된다는 건, 제 글 보시면, 그 동생과 함꼐 영으로 돌았던 내용을 적은 글이 있습니다.

 

그때가 2007년도 였습니다. 각 창조주에너지를 말씀드린 글도 있는데,

여러분들은 각 창조주에너지의 파생에너지 입니다.

 

그 근원의 창조주가 다르다는 겁니다. 그 근원의 창조주와 연결이되어있고, 다른 창조주와

연결이 되어 있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모든 존재들은 그러한 근원의 창조주와 별도로 "가느다란 끈"으로 하느님과 연결이 되어져있습니다.

니 내용은 http://www.lightearth.net/122674 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각 창조주가 다른 에너지로 연결이되어져 있고, 일부 창조주들은 아직까지도 어둠적인 힘으로

자신들의 에너지로써, 지구인들의 영혼을 믹스시키는 일도 자행합니다.

 

믹스된 존재들은, 자신들의 영과혼에너지는 이상이없지만, 믹스시켜버린 창조에너지로부터

명령을 받으며, 결론적으로 그들과 같은 에너지체가 되어져버리고 맙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우주연합과 은하연합측에서, 메시지로 전달할 거라 하였는데,

전달됐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nave

2011.02.24
21:30:12
(*.151.23.42)

이어서 상위자아라 하는것은, 자신의 영에너지가 절대 아닙니다.

자신과 연결되어져 있는, 그러한 창조주에너지체 입니다.

 

그저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상위자아, 창조주에너지는 길을 알려줄 수 있지만,

그 길을 선택하는 것 또한 자기 "자신"이겠지요.

 

지정채널러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실 꺼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언제나 "본인의 의지, 선택"입니다.

 

상위자아는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하여 이끌어 주며, "수호신"의 계념도 있습니다.

 

"수호신"은, 대게 동물령으로 혼에너지를 수호하는 역활을 합니다.

제 수호령은, 호랑이 입니다. 이렇듯, 누구에게나 동물령으로 자신을 수호해주고 있는 동물령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우리는 "수호신"이라 불리우고 있지요.

 

이 수호신 = 동물령이 각기 천척관계가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량, 저는 호랑이고 상대방이 두더지라면, 그 상대방은 저를 피하고 싶어 하는 그러한 작용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천적관계에서 수호령은 알게 모르게, 본인들을 보호하는 역활을 하지요...

nave

2011.02.24
21:43:44
(*.151.23.42)

수호신은, 동물... 혹은 선지사로도 표현이 됩니다.

 

대게 얼굴의 생김새와 비슷하시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한 가지 예로써, 예수의 수호신을 궃이 따지자면, "사자" 입니다.

 

사자의 강인함과, 리더쉽적인 그러한 에너지들도 그에겐 포함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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