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이지 넘어가는것은 1부 2부로 나눠서 설명하는것이 효과적, 그리고 수많은 감사의 말을  한개의 문장으로 고쳐 줄께요 

너무 많으면 헤깔림 실천도 안되고 내이웃을 내몸과 같의 사랑 하라  모든 감사의 표현은 이 말속에 다 포함 되어 있음 

왜 그래야 될까요(내이웃을왜 내몸과 같이 사랑 해야 될까요) 라고 반문 하시는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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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설명 

내이웃에 몸에 있는 그 그원이 내몸에 있는 그 근원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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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웃에 침을 뱄는행위는 내이웃 몸에 있는 나의 근원이자 타인의 근원외 되는 그 그원에게 하는 행위 이므로

결국 나자신에게 하는 행위나 마찬가지가 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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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뿐만아님 동물 식물 비물질 물질 ,우주만물 속에 존재 하는 그 근원이 곧 내 근원임으로 나를 대하듯이 대해야 함

 1차원부터 무한 차원까지 통틀어 영적으로 좀 덜된존재들은 내근원과 타인의 근원이 다른 존재라 착각을 자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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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나 예수 또 아쉬타도 이단계 까지는 아직 안되었음

 이단계 까지 있는 분은 오직 한분 절대적 사랑뿐 

 문장이 너무 길면 첨에는 잘나가다가 나중에 셋길로 빠질 우려가 있음 잚못 전달될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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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자신 처지나 입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말 좀 그만하십시요. 왜 자기입장을 다른 모든 전체가 전부 그런 것처럼 뒤집어 씌워서 말을 합니까? 단세포 동물도 아닐찐대 그런식으로 이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역량의  폭과 깊이가 취약해서  진정으로 님이 신성이니 빛의 몸을 말해서야 되겠습니까?

내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려면, 실제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지 심리적인 단계적인 기술이 필요한 것입니다. 님의 수준에서만 머무르지 말고 온갖 유형의 타인들의 입장과 처지가 무엇이 다른지를 생각해보세요. 타인의 심리흐름을 세밀히 읽어가고 실전에서 해결할 역량이라든지, 구체적인 방안들을 무엇인지 생각하든지 하세요. 세뇌된 로보트도 아니고 늘상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도 지겹지 않습니까

 

id: 베릭베릭
 

똑같은 말 반복하지 마세요. 님이 알고 있는 내용들은 이곳에 오는 대부분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기초상식입니다. 각자의 자신만의 주어진 삶의 짐은 자기홀로 풀어야 합니다.  이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도 제시를 못하면서, 막연한  근원이니 절대사랑만 말하지 마십시요.

님이 복제 외계인이나 복제 곤충도 아닐찐데, 계속 개체 생명의 유니크한 특성을 무시하는 말만 하고  자기 입맛에만 맞는 내용들만 짜깁기해서 올리는 자세가 과연 합당하다고 봅니까? 절대사랑이라는 단어나 그 근원은 하나이다라는 식으로 님이 늘상 주장하는 문장이 지구문제와 세상의 문제를 해결합니까? 그 문장들이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도데체 인간의 깊이에 대해서 얼마나 아는 것입니까? 

님같은 단세포적 사고방식의 인간이 신이 된다면 어떤 식으로 인류를 다스릴지 궁금합니다. 개체 개체마다의 감정을 느껴 보지도 못하고 , 개체마다의 입장이 되어보지 못한다면 결코 자비의 신이 아닙니다. 평범한  무사고의 인간 수준에도 못미치는 악신들일 뿐이지요.  자기가 싫다고 여기면 싸그리 몰살시켜 버려야 한다고 결심하고.., 행성멸망프로잭트나 가동할 존재가 될게 뻔합니다. 그런식으로 단순한 감정으로 어떻게 그 수많은 생명들 다 포용하겠습니까?

근원 근원 외치지만 말고,  님 스스로가 개체 영혼들의 입장과 처지와 심정들이 과연 어떠한지 동화되는 연습을 먼저 하십시요.

  

베릭
 
 12차원

천하 태평  그런것은 5차원에가서 가르치세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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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님이 저의 본문 글에 이런 댓글을 달았는데...도데체 12차원님은 5차원이 뭔지나 알고서나 계속 5차원 타령이나 합니까?

 

5차원세계는 아이들은 안갑니까? 님처럼 5차원이니 근원이니 타령만 하는 인간들만 가는 세계입니까? 내몸같이 이웃을 사랑하라? 그 이웃은 자기가 키우는 자식은 해당되지 않습니까? 자기가 키우고 책임지는 자식을 5차원적인 품성으로 인도하는 사랑실천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친절하게 올린 글을 향해서 지금 항의합니까?

5차원은 아이 키우는 주부들은 못가는 곳입니까? 이사이트 자유게시판은 아이들 키우는 주부들은 오면 안되는 곳입니까? 자꾸 사랑 사랑 외치는데...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사랑하는 법을 조언해주는 글은 글이 아닙니까? 도데체 12차원님은 나이가 몇살이길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살아가는 폭이 그렇게 옹색합니까?

인간답게 살려면, 그 우물안 개구리같은 자기중심주의적인 사고방식이나 버리십시요. 사랑이라는 단어나 사용할 줄 알았지...사랑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행동실천법조차 모르는 것 같은데, 각성하세요.

불안 초초로 2012년 12월 21일이나 실컷 기다려보십시요. 자신의 동류를 구해서 탈출해보겠다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참으로 딱합니다.

님이 걸핏하면 외쳤지요. 지구는 악의 씨앗이라서 아예 멸망시켜야 한다고.... 아주 이기적인 악신의 지배를 받는다는  증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까? 벼룩잡는다고 땡중이 절간 태운다는 것과 별반 없는 자세이군요. 

 

지구에 살고 있는 수많은 선량한  동식물과 무고한 인생들의 딱한 입장을 생각한다면 일부 소수 악인들의 악행을 빙자한 지구멸망 타령을 감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주 배짱이 넘치는군요.  지구 멸망이 누구 보신탕용 개이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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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00:52:58 (*.93.89.216)
머씨

어둠이면 어둠이랄까?  인터넷 책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은... 정말 간사하고 가증스러운 신들<집단 의식체들> 많이 있음.  절대 그들은 거친말도 과격한 말도 아닌 아주 선한 인간의 인격뒤에 숨어 천사와 부처같은 말로  포장되어서 접근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현제 실제로 인터넷 카페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욱 관찰해보고 돌아보면...왠만큼 역량이 되지 않고는 그들을 인지하기는 거의 어렵습니다.

 
베릭
 

머씨님의 문장은 간략하지만, 사실 머씨님의 그 간략한 문구들이  머리속에 남아서...계속 생각을 거듭 거듭 해보게 됩니다.

 어찌보면 정말 중요한 핵심들을 알고 있는 분이라는생각이 들게 합니다.....믿거나 말거나 흘려버려도 되지만,님의 의견과 특정 주장들이  정말  사실이라면? 전제하에서....대책 수립(심리적으로..)을 생각해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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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11:11:18 (*.61.34.22)
머씨

저기 제 말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진 마시구요. 그냥 그런 있을 수도 있다라는 정도로만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재 추측이지만.. 설령 그들이 어둠이라해도 저도 모르는 천상 상부의 조직과 존재들이 모니터링 하고 있고 어둠을 공격하고 싫어하는 빛이라 불리는 그 존재들도우리가 생각해온 따뜻하고 선한 존재들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이리 저리 끼여서 혹사당하는 것은 인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볼 수 없는 상태에서보이지 않는 세계와 존재를 논한다는 것은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겪이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id: 베릭베릭
 

어둠이 어둠을 공격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이 먼저 빛을 공격하고 싫어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현실적인 체험에서도 매번 번번히 겪어온 것입니다.

빛이 먼저 어둠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이 먼저 빛을 공격하고 싫어하는 것이 순서 같습니다.

본능적으로 어둠의 존재들은 빛의 존재들을 본능적으로 알아봅니다. 기분상 뚜렷한 이유없이 상대방이 괜히 싫고 불쾌하지요... 행언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기분상 꺼림찍하고 불쾌하다는 이유로  빛의 영역의 존재들을 철저히 공격합니다.

 어둠의 지배를 받는 자들은 본능적인 충동이 아주 잘 발달 되어 있습니다.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본능에 아주 충실합니다. 이런 자들이 정치인이 되면 뒷구멍에서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음모를 도모하고,  전쟁에 대한 무모한 결정까지 하는 것입니다. 생명에 대한 기본적인 자비심이 없는지라... 모든 대상들이 자신의 게임판 놀이터로만 인식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영적인 세상에서의 빛과 어둠의 존재들의 문제는....어둠이 빛을 먼저 공격한 후에.. 빛이 어둠의 공격을 막는 과정중에 어둠의 존재들이 자멸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어둠의 영역쪽에서는 그것을 지구사람들에게  있는 사실 그대로 전달을 아니하고서 뒤집어서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즉 우주의 기록 자료를 각색 편집하는 것입니다.

서로 접전이 있는 것은 사실인데...어둠이 먼저 공격하는 것을 빛이 방어를 한 것 뿐인데...그 와중에서 일어난  그들의 자멸을 희생으로 미화시킨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뒤집어 씌어서 빛을 위선자라고 모함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개인마다 ...남들이 하는 말을 의지하지 말고,  자기 양심을 먼저 살피기 바랍니다. 내 심중에 타인을 먼저 공격하고자 하는가?내 심중에 타인을 먼저 꺽어버리고 싶어하는가를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공격에 대한 타인의 방어를 미움이니 싸움이니 라고 확대해석까지 하는데...이는 싸움이 아닙니다.

이치를 따지는 논리적인 대화이고, 공격이 아니라 방어입니다. 논리를 벗어나는 자세를 버리세요. 신들조차 논리를 지키는 경우는 선한 신이지만,  논리를 벗어나면 비겁한 악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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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영적진화라는 12차원님의 이기적인 욕망때문에 지구멸망을 주장해야 합니까? 공동책임체라는 마음이 없이, 오직 님자신의 이기적인 욕망에 미쳐서 지구 종말 타령은 왜 했습니까?

지금 12차원님이 어느 방향에 서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어둠과 빛은 하나가 아닙니다. 태초부터 근원의 빛이 존재하고, 그 근원의 빛을 반역한 또다른 세력들이 형성되어 왔습니다. 전체 우주 시스템이 빛과 어둠이 혼재되어 있으며,  바로 어둠의 태초세력들이 바로 우주 곳곳에서 멸망프로젝트를 자행하는 것이고.... 루시퍼는 빛의 소속이었는데, 태초의 어둠의 조직들을 선택해서  그 세력의 부하가 되어서 그가 소속한 지역체계를 장악했던 것이고...지구는 루시퍼의 장악 영역의 행성으로 전락을 한 것입니다.

우리우주나 우리 은하계만 아니라 다은 우주와 다른 은하계 역시 어둠의 조직들의 멸망프로젝트는 가동중이고... 그들은 바로 근원을 주장하지만, 근원을 반역한 태초의 어둠들이면서....물질계 우주를 지배하고 물질계 생명체를 순식간에 몰살하는 짓을 자행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헛점을 뉘우치고 반성하기는 커녕, 허울좋은 영적 진화 타령이나 하면서 뭘 어쩔 것입니까? 비겁한 신에게 사로잡혀서 중언부언을  계속 반복하면서 부끄러운 것조차 모릅니까? 도데체 양심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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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릭

 

 그 태초의 어둠의 영적 존재들이 바로 이홍지가 설명한 낡은 구우주의 고층차의 부패한 신들을 설명하는 것 같군요....그들은 물질계를 사는 인간들 자체를 더럽게 보고, 자비심이 없으며, 호심탐탐 기회를 보면서 멸망시킬 구실을 찾는다고 전했지요

이홍지는 우주전체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 낡고 부패한 고층차 신들이 존재하는데,  정작 훼멸되어야 할 존재들은 바로 그들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표현하자면 그들은 비겁한 신들....입니다. 님같은 이기적인 욕망에 미친 인간들을 그들 비겁한 신들이 적당하게 사용하는 것 이지요. 본글같은 억지 주장을 우겨대면서요.

본글은 아주 양호합니다. 그러나 결국 본 글 내용을 주장하기 위한 수단이 바로 지구종말이 아닌가요? 목적은 그럴 듯한데,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주 비겁합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이미  자기의 동류 한명은 잘 알아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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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개미의 의미가 뭔지는 표면은 알았지, 깊은 내면적 의미까지는 파악을 못한 것 같습니다. 님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지구멸망을 생각하면,  피눈물을 쏟으면서 가슴을 쳐야 정상적입니다.

지구 종말을 한편의 게임영화 보듯이 태연하게 생각한다는 증거가 바로 비겁한 악신들과 그 지배를 받는 인간들의 특성입니다.

피도 눈물도 모르고, 감정이 뭔지도 모른체 오르지 자기와 자기 종족의 생존본능만 발달한 존재들....그들이 바로 비겁한 신들의 정체이고, 그들의 지배를 받는 인간 군상의 정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