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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한참 영성사이트 활개칠때  유행하던 당시 나도  무지 열성적으로  이런곳에 매여 살았는데,,

 

아직도  상위자아니  뭐 이런거에 빠져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 의식이 그자리 그냥 거기에 머물러서 걍 한평생 그렇게 사는거임???

 

진짜 불쌍해서 못봐주겟네,,,

 

그때당시 한참  사명자니  네사라니  상위자아니 채널러니 그런거에 매여 살던 사람들

 

지금은  다들 정신차리고  몇년을 헛 인생 살았다고  지금은 다들 현실로 돌아가

 

가족들과,,,즉,,,무슨 얘기냐면 그냥 우리 일상 생활이  다,,,도 이거든요,,,,

 

그냥 사는게  이안에 다 도가 있고 자아성찰이 있는건데

 

아직도  한참 예전에 유행하던  채널러 놀이 ㅋㅋㅋ  사위자아  사명자 놀이   내년엔 2012년이니

 

혹시나 외계인이 나타나지 않을까  지구가 어떻게 되어서 공상과학 만화 영화처럼 되지 않을까

 

그런거 꿈꾸는  막노동이나 하면서  겨우 겨우 살아가는  자기 인생이 비참하니 그런거나 꿈꾸면서 사는

 

그런 인간들이 2011년도에도 있다니,,,,,,,,,ㅜ,ㅜ

 

저러다 나이 40되고 50되고,,,그때서야,,아,내가 잘못 살았구나 할려고??

 

아,,,,,참,   답답하다.

 

 

하긴 무식하면 무식하게 평생 사는거지,ㅡ,지 인생 지 의식대로 사느건데  누가 말려,,,,,,

 

걍  한심하고 불쌍해 보일뿐,,

 

 

빨리 깨어나서  졸업들 하시고,,,정신좀 차리고 사쇼,,,,

조회 수 :
1957
등록일 :
2011.02.23
19:39:29 (*.44.7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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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1.02.27
14:46:52
(*.172.141.118)

죄송하지만 저는 이미 님이 그렇게 살았던 인생을 수백억년 전에 노란빛을 뛰는 은하계와 이웃 븕은색 은하계에서 중생으로 그렇게 계속 물질적으로 살아 왔습니다.물질적인 피상적인 삶은 거짓은 아니지만 그 끝도 없는 반복을 통해 물질세계를 만든 근원자를 의심하게 끔 그리고 실질적으로 수행에 옮기게 끔 세상을 그렇게 다차원적으로 만들어 진 것 입니다.중생의 옷은 그렇게 다양한 색깔을 지닐진데 여기 다양한 옷에서 이제 신세계에 접어드는 세로운 극면도 인식 못한다면 절대자 어느 누구도 참된 곡식에 다가가지 않는 이상 추수되는 영혼을 거두지 않을 것 입니다.

사실 준비안된 자들 입장에선 따지고 보면 우주적인 결단만큼 잔인하고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왜냐하면 수확되기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되면 반드시 신천지의 바늘 속에 통과하지 못할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수 많은 정역이나 개벽에 대한 예언 미야인들의 통찰력등이 '지구가 변함을 준비하라....' 는 배려입니다.

인간의 신념 체계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를 변형시키라는 것이 아닙니다.중요한 것은 이미 태양은 변하여 신의 미소를 사랑하는 법을 분명히 매순간 비추고 있으니 절대자의 마인드의 일정 부분을 자신의 영혼을 때어서 필히 교접하라는 것과 개벽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최소한 한 시간만이라도 절대자와 하나가 되고픈 마음으로 수행을 하라는 것 입니다.현제 인간은 자연수명을 방해하는모든 병균 모든 해악의 요소를 정화할 수 있는 고귀한 신체로 접어들고 있습니다.빛의 신체로 변하는데 영혼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름모를 답답함과 정신적인 불안 터질듯한 지옥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 입니다.

절대자는 이것의 차이를 측정하여 수확하는 영혼과 수확하지 못하는 영혼을 구분한 것 입니다.물론 운명적으로 그 이전에 죽는 영혼들은 우주의 법칙에 의해 육도 윤회를 할 것 입니다. 

매화

2011.02.27
22:51:43
(*.210.112.152)

메신져님 어쩔수 없답니다 ^^

요즘 문화 공간 많이 있죠...

이곳도 그런것이라 생각하시면 조금 마음이 쉬워지실 거예요 ^^

 

그리고 올라오는 게시물들...그냥 보시고 싶은 것만 읽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각자의 삶이예요...

좋든 나쁘든 타인이 침범하지 못 할 곳이죠...

 

아침을 먹든 안먹든...상관 안하듯이....그저 그대로 그냥 흐르듯이...흘러갈 것이예요...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지간에요...^^

 

평온한 밤 되세요...

머씨

2011.02.28
10:22:10
(*.61.34.22)

조가람님의 말도 인정하지만.

메신져님의 말에 의미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영성계는 분별력없이 뛰어들었다간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못한 인생을 삽니다.

 

깨달음과도 상관없고 그렇다고

현실에서도 낙오자 공상가의 삶을 못벗어나는 인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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