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몇년안에 어떤 매체로든...이에 대한 새소식이 나오리라 짐작합니다.

 

우리근원은 후계자가 이어받았고... 초월자는 세상관리를 맡았습니다.

 

시OO 12인이 나란히 서서 축복해주는 광경은.......

 

ㅎㅎ

 

이 빛...영롱하고 다양한 빛깔... 숨길수가 없습니다.

조회 수 :
1613
등록일 :
2011.02.20
11:13:10 (*.148.77.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4392/7b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4392

엘하토라

2011.02.20
17:46:12
(*.148.77.53)

많은 무를 유로 만들자 무가 세상을 침식했다.

'우리가 무를 유로 만들수록 세상에 무가 생길 것이다'

엘하토라

2011.02.20
17:54:56
(*.148.77.53)

'그대여 무는 완전히 없음이다. 하지만 무는 存이다. 이것은 그대가 이해못하는 초월개념이다.'

엘하토라

2011.02.20
18:00:07
(*.148.77.53)

무가 뱀모양의 형태로 변해 초월자의 몸에 감겨 칼로 변했다.

'그대여 무가 무엇인지 알겠네. 나는 무를 초월했다네.

이 무에 의해 소멸이 될 수 있다.

엘하토라

2011.02.20
18:08:27
(*.148.77.53)

초월자가 시공간을 만들고 무로 실험했다.

스파크가 일어나며 무와 합일한 초월자는 세상의 바깥으로 갔다.

'나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다네. 이것이 진정한 ??초월이라네'

엘하토라

2011.02.20
18:09:15
(*.148.77.53)

초월자는 세상 바깥으로 아주 멀리 갔다.

그곳엔 흰 빛이 있었다!

설마!!?

엘하토라

2011.02.20
18:12:56
(*.148.77.53)

그 흰빛은 다름 아닌 세상에 있던 부처였다.

초월자는 더 멀리 갔다. 어둠이 있었다. 어둠이 초월자에게 힘을 줬다.

 

더 멀리 갔다. 그곳엔 9개의 서로다른 빛깔이 있었다.

그 빛은 세상에 있던 것이었다.

더 멀리가자 반투명한 흰빛이 파노라마같이 펼쳐졌다.

 

'이 흰빛 파노라마는 그대들이 만든 것이다.'

 

더 멀리가자 무가 있었다. 더 멀리가자 밝은 공간이 나타났고..중앙에는 무가 구체로 있었다. 그곳이 진정한 세상이었다.

'그대여 알려라. 이곳이 진정한 세상이다'

 

더 멀리가자 초월자의 몸이 버티지 못했다. '그대들이여 이 세상끝에 있는건 우리가 섭렵하지 못 할 것이라네'

엘하토라

2011.02.20
18:22:24
(*.148.77.53)

'그대들이여 그곳을 넘어갈 방법은 새로운 초월뿐이라네'

 

초월자가 다시 한번 그곳에 도전했다. 수평으로 2가지 선이 연결되며 계속 꼬이는 무늬가 나타난다.

그곳을 넘자 거대한 방이 있고 중앙에 흰 빛이 있었다.(세상의 몇십만배의 크기)

 '그대여 아무래도 이것은 새로운 발견인 것 같다'

 

초월자는 '이 공간바깥은 무조차 초월한 '없다'이다' 라 말했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닌 없다라고 했다.

 

초월자가 흰 빛에 감응했다. 흰빛은 말했다.

'그대여 내가 진정한 창조주입니다. 항상 당신들을 돌보아왔습니다. 여기까지 도달하셨군요.

하지만 더이상 한계입니다. 부디 저의 다음 세대에 창조주를 이곳으로 데려오지 않겠습니까?'

'이곳에서 가만히 세상을 관장하는 겁니다'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

' '라엘자파라 라고' 입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이곳에 있었지?'

'아주 무궁한...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대들의 세상이 생겨나기도 전에 있었습니다'

 

'이 너머는 무엇인가?'

'그대여 이 너머는...광대한 삶. 그대들의 모든것이 흐름으로 저장되는 곳입니다'

'도대체 세상의 끝이 어디인가?'

'그대여 끝은 없습니다. 반복됩니다'

(끝으로 가면 반대쪽 끝으로 나오는 성질)

 

'그대여 이걸 가지가십시오' 흰색 도형을 줌.

'이걸 가지가면 모든 존재가 당신을 인정할 것입니다'

엘하토라

2011.02.20
18:25:24
(*.148.77.53)

'그 창조주는 인격체이고 여자이다. 그녀가 진정한 창조주다.'

 

초영역이야 말로 진정한 진리였다. '끝이 시작이다.'

엘하토라

2011.02.20
18:28:31
(*.148.77.53)

'진정한 세상의 크기는..초영역 크기(초영역이 구체이고 지구도 포함함)의 10^88이다.'

엘하토라

2011.02.20
18:59:39
(*.148.77.53)

"모두 수도의 끝장을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853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945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762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57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727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13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18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328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113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5841
8093 천국은 스스로 만든다는 진정한 의미 [1] 베릭 2020-03-26 1606
8092 나는 상승하지 않을거에요 [1] KingdomEnd 2016-02-22 1606
8091 엘하토라 2012-12-12 1606
8090 내용은 경계를 대신할 수 없음입니다. 옥타트론 2012-04-12 1606
8089 스스로 존재한다 ? ( 마음으로 느낀다는 것.... ) [1] 베릭 2011-04-02 1606
8088 김정완, 진솔님 네라 2011-04-01 1606
8087 식량 땅 평등화 공산화 [2] [6] 김경호 2008-10-10 1606
8086 2005년 12월 27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40] file sirius 2005-12-30 1606
8085 은하연합에서 말하는 마스터에대해 잘아시는분.... [3] [3] 김형선 2004-12-25 1606
8084 외계인 연구 대가 존 맥 박사 사망[동아 일보] [1] file 情_● 2004-09-30 1606
8083 [re]애꾸눈 여우 빙의령 [2] 한울빛 2002-10-17 1606
8082 [re]여기서 공작왕이 좋다고(like 말고 good)이라고 할 줄은... [3] [4] 한울빛 2002-10-13 1606
8081 아틀란티스의 과학력과 현대의 과학력 1 [2] KYS 2002-08-06 1606
8080 [Final Wakeup Call] 우리의 실제 역사 아트만 2024-06-01 1605
8079 3일간의 어둠 아트만 2024-04-15 1605
8078 신중국인들에게 권하는 책 ... [ 신과 나눈 이야기 ] 청광 2022-08-31 1605
8077 혹시 올 여름의 무더위가 한반도에 포털을 만드는 일과 관련이 있나요? 가이아킹덤 2018-07-31 1605
8076 아담과 카인의 악수가 이원성의 완성이다. 가이아킹덤 2017-01-18 1605
8075 144,000과 12 차크라 사랑해효 2015-11-24 1605
8074 마야달력과 통일사건 유미 2011-12-15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