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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깨달음이란 멀까요

 

남보다 많이 안다 입니다

 

남보다 만이 알려면 어떻해야지요

 

의식이 남보다 빨라야 하겟지요 즉 똑같은 시간에 정보를 처리 할수 있는 능력이 커야 하겠지요

 

의식이란 것을 좀더 확대 해보면 실제로는 원자들이 움직일때 발생 움직 하는 에너지 작용 입니다

 

 

원자들이 빨리 움직이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수많은 저항(잠념의 원자) 들과 충돌 하게 됩니다 이때 서로 빛을 내개 됩니다  

 

그 거렇게 발생된 빛에너지가 바로 희열 입니다

 

 

희열 하고 그냥 끈내지 말고 희열을 더 확대 해보시길 바랍니다

 

더 확대 해보면 희열 에너지가 보일것입니다.  

 

희열에너지를  을 더 확대 해보세요

 

그럼 희열에너지 속에 움직이는 수많은 원자들이 작용 이라는것을 아실수 있을것입니다

 

수많은 원자들이 서로 충돌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느낌들

예를 들어 빛의 경의로움 .ㅣ 따듯 함 등등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이루어져  우리의 희열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들의 마음또한 실은 수많은 원자들이 작용으로 일어 나는 에너지의 현상 입니다

 

그 원자들을 확대 해보면 그 원자핵 안에 또다른 우주가 있다는것입니다

 

진정으로 깨들음을 얻은 자는 안주 해서는 안됩니다

더확대 할수도 또는 줄일수도  자유 자제로 할수 있어야 됩니다

 

어느 선으로 그어 놓고 거기에 안주하려고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그선을 좀더 확대 보기도 하시고 여러개의 선을 하나로 묶어 보시기도 하시고

자유자제로할수 있을정도가 되야 합니다

 

 

 

 

 

조회 수 :
1774
등록일 :
2011.02.18
22:41:48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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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2011.02.19
11:19:53
(*.248.142.128)

님보면 전부 좋은 말들이지만 결론=지구종말 죽음회피위해 5차원상승이 목표...

 

 스스로 5차원상승 왜 불가능한지 님이 더 잘 알듯... 3차원 물질을 5차원 빛으로 변환가능한 존재

 

님포함 이곳에 누구? 있나요? 허황된 어린이같은 꿈일따름.... 

오-래

2011.02.19
11:23:42
(*.248.142.128)

소들이 구제역으로 매몰된다는걸 알면 뭐가 달라질지,,,

 

인간에게 잘보이면 승급되어 풀려난다고 굳게 믿는 소도 있을지...

 

어차피 바램이 현실로 이어지기엔 불가능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음...

오-래

2011.02.19
11:32:02
(*.248.142.128)

차라리 3차원존재로서 충실히 살다가 다음생은 5차원으로 태어나는게 순리라 생각.

 

깨달음은 타 존재가 구원해줌이 아니라 스스로

 

이뤄내야만되는 고독한 길... 님영혼은 맑고 고결함을 지향하긴하나 너무 어린 영혼인듯...

 

 

12차원

2011.02.20
00:43:26
(*.4.29.110)

오래님의 사랑과 자비의 실천이 무엇이라 생각 하시는지

혼자만 알면 될것을 왜 알릴려고 하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 해보시길

허황인지 안닌지는 2012년 12월에 보면 알것임

인간은 무지 하여 미래 는 다 허황 으로 보니까.

하지만 그중에 몇분은 구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저한테 하신 애기 인가요 아님 제 본자아한테 하신 애기 인가요 

오-래

2011.02.20
02:45:19
(*.248.142.128)

2012년이 지구상 생물멸종이 된다고해서 님이 할수있는게 뭔가요?

 

지구가 멸망하든 5차원 빛세계로 변환하든

 

그사실을 미리 알아서 무슨 변화가 생긴다는건지  묻고 싶군요..

 

 

베릭

2011.02.20
02:54:43
(*.156.160.252)
profile

12차원님은 마야달력이 끝나는 마야인의 기록을 완전히 지구가 쭁나는 날로 믿는 듯 한데,

지구의 완전한 평화는 2012년  기점으로  그 이후로 빠르면 200년 늦으면 300년 걸려서 완성된다고 합니다.

요즘 읽는 대천사 메타트론의 메시지 내용에 종종 등장하는 내용들입니다.

 

더이상 마야인들의 예언을 의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사리지고 지금 없는 존재들입니다.

마야인이 인류를 책임지는 것도 아니고, 누가 책임을 진다고 그러는지?  대비한다고 누가 도와주나요?

연락받아 두었나요? 프랑스에 알아서 주변인들과 같이 가세요. 그곳 갈 여비 없는 사람은 그냥 여기 남을테니까요.

오-래

2011.02.20
03:01:10
(*.248.142.128)

북한의 주민이 외부세계를 알았다칩시다..

 

아직도 외부와 차단된 50년전 사상을 가진 이들에게

 

 이곳은 미개발낙후된 곳...

 

더 인간답게 살수있는 신세계가 잇다며 눈을 뜨고 현실을 알자며

 

탈북을 감행하는 이도 있져..

 

그러나 현실은 새로운 곳에서도 부적응 환상이 사라지는건 그리 오래가질 않쳐...

 

5차원에 님이 입성하는게 꿈이라면

 

3차원적인 인간의 몸과 속성부터 완전탈피 가능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런 도약은 불가능한게 님과 저포함 이곳 대다수인들이져...

 

염불만 왼다해서 부처가 되는것도 아니요

 

성경만 들여본다해서 천국을 갈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외계존재를 안다해서  그 존재와 내가 같은 곳에 있을수 있는게 아니져...

 

당장 종말이 닥치면 부서진 잔해속에서 울부짖으며

 

운명을 맞이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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