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육체)이 아픈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에너지체의 기의 순환이 순조롭지 못한 것이고, 그것은 감정체가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났다는 것이고, 신념체가 혼란스럽다는 것이지요.

영적차원이라 함은 궁극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하나'인 차원입니다. 몸이 아픈 사람들과 함께 삶을 함께 나누면 같이 아픔니다. 향을 싼 종이는 향내가 나고, 생선 싼 종이는 비린내가 나는 이치이지요.
*자신이 건강하면 , 주위 사람도 함께 건강해집니다....

상위자아(=규정하는 나)는 전체생명의 일부분으로서 자신이 남과 둘이 아니고 전체생명(=신)과도 둘이 아님을 경험하려고 하는 것이죠.

(대화방법)의도적인 방임...맡겨놓고 답을 기다림

(몸의 아픔에서 벗어나는 간단한 방법)...미소가 지어질 때까지 "나는 행복합니다."하고 반복해서 큰 소리로 말하기 ^________^.....웃음은 만병통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