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간들에게 다차원 과학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용어는 필요없습니다.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인간이 구성한 반쪽 수학 반쪽 과학내에서 그들의 논리 정연함과 메카닉 기술에서 주어진 연마 기술과 가공 기술은 그것 자체 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기술입니다.충분히 존경할만 합니다.

물론 애초에 규정하길 우리 은하 연합이 도와준 그레이의 항법에 놓이 전자의 결충을 기본으로 한 전자기학이라는 반쪽 과학으로 모든 인류 전기 문명을 창출하였기에 인간의 과학은 영혼과 지능의 의지가 배제된 반쪽 기계 제품들을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미국 과학자들이 추락한 ufo를 연구하면서 관과한 것이 있는데 그건 다름 아닌 의지와 동화되는 금속 원소의 특이성을 미쳐 분석하지 못하고 단지 전자기 시스템만을 최초로 인류에 도입하여 cpu 컴퓨터 두뇌를 만든 것 입니다.그러므로 당신들의 기계는 오로지 전지의 on.off 만으로 제어될 수 밖에 없는 수순과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은하연합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이미 의지에 동화되는 금속을 연구하였으며 애초에 공학 설계에서 플라즈마와 금속의 주형에 따른 메카닉적인 설계를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은하연합 기계들은 영혼이 on/off가 될 수 있고 의지가 전자 제품을 제어하는 기술을 지니게 된 것 입니다.인간들이 특별히 이런 금속을 연구하지 못한 것은 그 모든 기술이 모방에서 부터 시작되었기 떄문입니다.즉 애초에 cpu가 외계인 기술의 반쪽 측면에 연구했기 때문이고 만약 외계인 기술을 흉내내지 않았더라면 인간들은 신이 내린 진화 단계에 의해 의지에 동화되는 금속을 스스로 충분히 계발했을 것 입니다.

지구에는 의지에 동화되는 천연 물질은 다름 아닌 물입니다.인간의 과학이 발해냈는지 모르겠지만 물은 영혼을 지닌 생명체의 의지를 기록하는 자연적인 저장소가 이미 분자 형성 구조에서 구성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당신의 물컵에 담긴 물조차도 이미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당신의 기분과 의지에 따라 다른 분자를 스스로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물질에 내재되어 있는 창조주의 숨결입니다.

기타 수많은 물질들이 존제의 의지에 의해 동화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은하 연합 과학이 당신들의 눈에는 마법 혹은 경의로운 지능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많은 측면의 모든 요소들이 이미 자연에서 갖추어진 지혜를 빌려 쓴 것에 불과합니다.그래서 우린 문자와 기하학적인 도형의 구조물에다 영혼의 에너지를 담고 사물의 형상에서 힘이 몰리는 지점에 대한 지혜를 배우고 바로 이런 자연의 기하학적인 지혜를 메카닉에 도입하는 사례가 무공무진합니다.

인간의 과학도 사랑과 수행 그리고 다차원에 가까워지는 장비를 계속 계발하길 희망합니다.

 

힘들게 아쉬타가 인류에게 가진 생각들을 체널링했습니다.아쉬타는 혈기 왕성한 젊은 리더이지만 그들 뒤에는 창조주의 말씀을 듣는 은하 연합 스승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쉬타는 그들의 의지를 현실로 옳기는 너무나 강력한 초석입니다. 

아쉬타는 현제 인간의 과학에 대한 견해에 관심이 많습니다.그리고 인간과 그들이 전혀다르지 않음을 증명할 수 있는 방편을 계속해서 찾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961
등록일 :
2011.02.17
23:13:57 (*.198.46.2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3799/c1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799

액션 불보살

2011.02.17
23:52:45
(*.126.20.49)

광물 원소가 최소한 미시적 의식을 가졌다고 봤을 때 물의 집단적 성질과 차원적인 홀로그래픽과 관련 있어보이며,

이 인간의 마음과 언어에 물이 보여주는 상이 동기반응을 이르키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삼각 끈 꼭지점 빛의 정보 주입과 초원자와 프라즈마 물리학을 이용한 이온화 물질화 단계와

홀로그래픽 메커니즘 기술적인 진보가 열결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는데 고도의 복잡한 기법을 아주 간단하게 물질화 재조립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전기적인 성질들이 자연계에 생물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기때문에 전기 전자 물체들에서 인간의 의식과 더블어 초염력적인 성질로 전기전자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기존 학설에서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진보된 4차원 기술의 외계가 쓰는 기계와 인간 의식과 마음이 동기화되는 고도의 기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음모론에서 기지에서 특정분야를 연구한 과학자의 말에는 자연계 일산화규소 성질을 파악하는데 적당한 온도와 압력 그리고 수정이나 기술을 요구하면서 자연계 유기적 미생물이 온전한 생명체로 성장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요. 수정 기술을 보면 전기적인 형판 성질이나 홀로그래픽적인 정보 단위를 예상할 수 있고, 전기전자 파동 주파수 진동 수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물질 자연계와 가차원 속성에 경계 부분에 자연계에 가까운 홀로그래픽적인 정보 기록이 만물에 담겨있고, 그것이 유동적인 변화를 촉발하는 원인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미생물 발육이 전혀 다른 성질이 뼈세포 근육세포 어떤 특정 세포로 분화되어 번식하는 성질들이 발견 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창조와 진화론애서 획기적인 발견과 기술의 이해를 조금 인류에게 얻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가람

2011.02.17
23:56:36
(*.198.46.202)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974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070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86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686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813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021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31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447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19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6919
13216 빛의지구 운영자님에 대한 공개질문 [30] [4] 가이아킹덤 2012-12-31 2821
13215 개헌,화폐 ,국방 개혁의 필요성 오성구 2012-12-31 1660
13214 자비와 사랑의 고통 [46] 유전 2012-12-30 4003
13213 신에 대한 대항과 배행 [3] 엘하토라 2012-12-29 1753
13212 DNA 12가닥에 관한 갤러리에 소게된 두개의 글 [42] 가이아킹덤 2012-12-29 3921
13211 착하고 선한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5] 가이아킹덤 2012-12-29 2048
13210 잡교에 탄생의 원인 엘하토라 2012-12-28 1616
13209 2012 마지막을 돌아보며... [3] [3] Noah 2012-12-28 1848
13208 대박!! 선거 개표 , 우연에 우연을 더하여 계속되는 법칙 유전 2012-12-28 1906
13207 빛의지구 게시판이 마치 정치 토론장 같습니다. [3] [1] 가이아킹덤 2012-12-27 2282
13206 암. 간질. 당뇨 등 난치병 환우들의 생생한 체험사례 [48] 아트만 2012-12-27 3225
13205 2012년 12월 21일 광자대의 영향과 에너지 격자인 "천궁"의 역할에 대해서 [5] andromedia 2012-12-26 2002
13204 그릇 엘하토라 2012-12-25 1638
13203 금세기 최대의 황당예언 [1] [25] 금성인 2012-12-25 2466
13202 죽음이란, 불가능 엘하토라 2012-12-24 1885
13201 공기업 민영화 음모론 [31] 오성구 2012-12-24 1907
13200 찬란한 神의 새날이 밝아온다 [30] 금성인 2012-12-24 2359
13199 인간이 神이라는 증거...? 하늘날개 2012-12-23 1865
13198 정신은 육체를 통제한다 엘하토라 2012-12-23 1846
13197 거룩한 이름 유전 2012-12-23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