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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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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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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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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상에서 사용하는 쉬운말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영성이라고 해서 온갖 어려운 말 한자어와 숫자와 같은 전문어 같은 것을 사용하면 대단해 보이는 줄 알지만 그것이 핵심이라고 밑줄을 긋는 자는 자기에게 맞는 핵심이 따로 있는데 그게 뭔가를 못 알아보는 장님이고 얼간이 바보입니다...자기 자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누가 알아보기 쉽게 핵심을 표시해주어야만 하고 그런것만을 바라는 것이죠...


불교에서도 자신의 진아, 참자아를 찾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까. 여기서 진아, 참자아에 해당하는 것이 요즘 말로 상위자아 상위영혼 큰 자아입니다... 니르바나, 열반이라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큰자아와 연결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 상위 자아 큰 자아는 윤회전생이라고 부르는 당신의 모든 나툼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작은 자아에서 벗어난 상태이고 그 이상의 상위 다차원상태와 교루가 가능한 세계입니다...작은 자아에 갇히는 에고의 고통은 없습니다...여러분 수준에선 그것이면 됐지 여러분 현 상태에서 그 이상 무엇을 바랍니까...


여러분들이 상위자아가 자신의 자아인지 아닌지는 그냥 자기가 압니다...여러분과 상위자아는 여러분의 척추에 존재하는 빛의 나선형 튜브 신성한 주축 빛의 도관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다른 존재가 상위자아인체 온다는 것은 있을수 없죠...


여러분들의 큰 착각은 이렇게 중간 이어주는 컨넥트가 없이 그것을 생략하고 그 이상의 것으로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그게 논리에 맞습니까...중간 컨넥터가 없으니 그것은 헛소리요 시늉에만 불과할뿐 단절에 불과합니다...여러분은 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대전 대구 를 거치지 않고 부산에 도달할수 있습니까? 여러분을 근원과의 연결에 실에 비유하는 분이 있는데, 여러분을 근원과 연결해주는 실이 바로 창조자이고 영혼입니다...그것은 여러분 척추에 수직으로 존재하는 빛의 나선형 튜브이고 도관인것입니다...


스승을 사랑하는 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해 보십시요...

 

최고의 스승이 이곳에 몸으로 덩그러니 있지 않습니까 왜 자신을 존재를 느끼지 못하고 장님인양 그것을 보지 못합니까 최고의 지혜를 가르쳐 줄수 있는 그대 자신이고 그대 자신의 큰 자아 상위자아이고 그대를 낳은 부모 창조자입니다...이 '삼계'에서 당신도 연결될수 있는 근원을 우주의 최상층에 있는 창조자가 근원과 연결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까...그대를 창조하고 이 우주를 창조한 자보다 그대 자신과 이 우주에 더한 지혜를 그대에게 가르쳐 줄수 있는자가 누구이겠습니까...당신들은 창조자의 부분으로서 단편들이고 그 창조자는 바로 그의 부분으로서 당신 자신이기도 하다...그대 자신에 몸과 존재에 대한 감사함이 최고의 스승이다..


창조자는 그대의 존재성과 주권을 보호한다...왜 스스로 존재이길 포기하는가? 창조자를 포기하는 것은 그렇게 나약하고 게을러서 당신의 주권을, 주체성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같은 주파수로 끼리 끼리 모이는 유유상종의 원리는 현실을 창조하는 영혼의 힘이고 창조의 원리이다...영혼 주체성의 원리이다 주파수가 없다고 말함으로서 스스로 행동하길 거부하고 모든 것을 평면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영혼의 힘을 쭉쭉 빠뜨리는 것이다...그러면서 스스로 하자고 말하는가?


이 최고의 스승을 놓치고 엉뚱한것에 절을 하는 원시인들처럼 행동하지 마라...그대가 외부의 힘,권력으로부터 자립하지 못하면 스승도 없다...


9800억살 먹은 응석받이도 있습니까?


의존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응석과 오만함입니다...강자에게 비굴하고 자기 자신과 자기 레벨 이하 약자를 굴림하는 따위로 사람을 소인으로 만든다는데 있습니다...자기가 매달리는 그 최고의 경지이나 스승이나 핵심이라는 것 외엔 자기 레벨이나 그 이하 모두를(빛의 질서와 거기에 맞게 사는, 삶이란 것 자체도) 천시하고 하찮게 취급하거나 경멸하거나 하는데 감히 그것으로부터 스스로 배울 것을 찾겠습니까...그것은 그가 자기 자신과 이웃을 모두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그는 눈먼 소경이며 스스로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발견하지 못합니다...그는 우주 전체를 그런식으로 봅니다...


스승이 당신 인생을 언제까지나 대신 살아줄거라 생각합니까 그대가 그대를 존재케한 신의 부분으로서 그대를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그대를 존재하게한 창조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그것은 근원이 하는 일(창조)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왜 창조자를 사랑하지 않음으로서 근원을 사랑하지 않는가. 창조자는 살아 있어서 잔소리 하는 부모처럼 당신에게 꿈쩍하기 싫고 타인에게 제 몸을 끔찍히도 내주기 싫은데 몸을 움직여 일하라고 하는 유라서 싫고, 근원이 그것이 그냥 자연현상의 원리로서 우주공간을 떠도는 돌맹이였다고 생각해 특별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까....그래서 살아서 움직이는 창조자가 근원이 아니라고 부정합니까...그대가 숭배하는 것은 자연현상의 원리로서 우주 공간을 떠도는 먼지이고 돌맹이입니다...그것은 3차원 우주공간의 모습이고 물질 사고방식에서 그대가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기실 근원과 여러분 사이를 이어주고 이끌어주는 100에서 100 거기서 거기라고 그 이상의 이런 영혼의 차원들을 무시한다면 그대가 숭배하는 것은 도로 물질주의 그 이상은 아닙니다...여러분이 숭배하는 것은 차원이 '없는' 삼차원상의 자연현상의 원리이고 검은 우주공간을 떠도는 돌맹인것입니다 기실 근원을 최고로 숭배하고 사랑한다면서 근원에 대한 존경심도 예의도 없는 것입니다...자기가 응석을 부릴 근원은 존재해야지만 타인에게 희생하라고 요구하며 자기가 무엇을 내줄만한 근원이어서는 안되죠...그것은 허수아비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근원의 중심이라고 착각하지만 영과 삼차원 물질의 차이를 이루어주고 이어주는 이 중간 콘트라스트 대별의 차원(길)들을 환영이라고 치부함으로서 그대는 도로 그 자립니다....모두가 백이라면 그것은 모두가 흑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에겐 영 하나로만 이루어진 세계가 바로  물질 하나로만 이루어진 삼차원세계 이상은 아닌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성취하지 않아도 되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무엇을 내주고(희생) 봉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이런자가 물질을 경멸하듯 말하는 것은 그 자신의 개인 자기 자신에 대한 증오와 경멸 이상은 아니것이다...


오로지 중간 수고로움만을 얍삽하게 피해가면서 근원을 거론하고 앉었습니다...그러니 실질적으로 되는것이 없고 열매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스승들은 떠나가고 당신은 언젠가는 스스로 서야 합니다...그러나  신은 창조자는 영혼을 통해 영원히 그대로부터 떠나가지 않고 그대와 함께 합니다 영혼을 통해 그대와 영원히 바로 그대자신을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은 오리지널로서의 신인것입니다....


왜 종교는 그리도 우주에 삶에 배타적이고 쓸데없는 죄의식을 가르쳐 사람들을 옴쭉달짝도 못하게 구는가...(그것은 어둠의 반작용에서 나온 또 다른 반대급부에서 나온 어둠으로 어리석음에 불과한것이다)우주에 사랑없음을 대단한 금욕이요 도덕성으로 치장한다...


도덕적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내가 말하는 우주 보편적인 윤리 도덕적이라는 것은 쓸데 없이 분에도 넘치는 과한 욕심을 품지 말라는 것입니다...그것은 타락한것입니다..출세와 성공에 집착해서 정작 주의에 있는 삶의 기쁨들을 놓치는 현대인들과 같습니다...그것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만듭니다...그것은 자기가 허약하다는 것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에 불과하고, 철없는 아이도 아니고 자기 자신의 자리를 사랑하지 못하게 만들고 정당한, 정직한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고 무엇을 큰것을 한번에 얻을수 있을 것 처럼 말하는 것 이것은 한탕주의와 같습니다...이게 과연 파륭군이 말하는 도덕적인것입니까? 그렇게 해서 행복합니까? 자신을 더욱 옥죄일 뿐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신뢰해야지 다른 사람을 절대적 우상으로 만들지 말라 입니다...오직 여러분 내면이 여러분 영혼이 그리고 신이 여러분의 스승이 될수 있습니다...


제가 제일 잘랐다고 하는 것은 제일 못났다고 하는 것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종교전쟁은 그렇게 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최고의 경지를 얻는게 목적이 아닙니다...그 와중에서 무엇을 배웠냐입니다...


내가 파륭궁 얘기를 몇줄 읽어보니 심신의 정화과정으로서 빛의 명상에서 기초과정에 해당되는 것들을 쓸데없이 복잡하게 만들어 힘들게 죽어라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그저 외부환경을 제거하기에 바쁩니다..., 외부환경을 벗어나는데만 급급해서 그러다가 사람도 몰라보는 안하무인 인사불성 후안무치 상태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이게 정신병적 상태이지 깨달음입니까...최면만 걸어도 그정도의 경지는 획득됩니다...무지각 무작각상태에서 좌불하고 앉어서 이 상태에서 자기가 우주의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착각합니다...명상수행이 스트레스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이상 내면과의 빛과의 연결이 없습니다...삼차원도 벗어나지 못하고 무작각 상태에 갇혀 있는 상태에 불과합니다...그런것은 죽어서 육체가 사라지면 헛것이되고 허상이 됩니다...명백히 깨어 있는 상태에서 신체를 움직여 우주로 나가봐야 합니다...심신의 정화과정까지는 무입니다...그러나 그 이상은 공이 아니고 무가 아닙니다...공과 무는 참된 것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비움에 불과합니다...비우면 채워야합니다...어둠을 비우고 빛으로 채워야 합니다...그 이상 더 나아가야 하는데, 그것은 더 이상 무가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참된 것으로서  빛 입니다..상위자아와 빛과 연결되지 않고 상위자아를 넘어설수는 없습니다....자기가 그것이 무엇인지 맛보지 않고는 그것을 졸업할수 없는 것입니다...그것은 건너 뛸수 있는게 아니며 삶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이것은 그네들 나름으로는 최고의 권력으로서 경지 이하를 하급취급하면서(여기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이 우주가 삶과 배움이 끔찍히도 수고스러워서 그것에서 도피상태에 불과합니다...


자비와 용서는 당신이라는 존재가 죄인이며, 죄의 소산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공포는 사랑의 반대말입니다...공포는 영혼을 위축시키고 사고력을 거세시킵니다...


자비와 용서란 노예가 자기를 때리는 주인에게 주인님 자비와 용서를 베푸소서 하고 바지가랑이에 매달리는 형상 그것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랑은 애당초 당신이 죄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단지 행동이 잘못이 있을 지언정 존재 자체는 죄가 아니라고 말한다...

 

도대체 현재 살아있는 종교단체의 스승이라고 하는 자들중에서 대단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 자들중에서 자기 영혼을 만나본자가 몇이나 됩니까...


최고의 깨달음을 얻었다면서 자기 영혼 하나 못 만나봤습니까? 그렇게 하잘것없게 취급하는 큰자아 진아도 못 만나 봤습니까? 그러니까 죽어서 다른 세계를 만났을때 그런 공부는 헛것이고 허상이 되는 것이다...아무리 대단한 수행을 해도 자기 영혼과 연결되지 못하고(그것을 거부하고) 죽으면 모두 헛것이다...왜냐하면 윤회를 해야하는 이유가 담긴게, 주도하는게  영혼이기 때문이다...그것을 정직하게 정당한 방법으로 실질적 내용으로 쳐다보고 해결를 하지 않고는 당신은 그 이상으로 도약할수 없다...자기 영혼을 만나고 다시 윤회를 해야 하는 처지를 못 면하는 것이다...그것을 이기려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이기려하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다...영계에 떨어져 배움을 얻고 윤회라도 하면 좋지 당시 상승할 기회를 주는 것이니까...당신은 귀신으로 떨어져 구천을 해매야할지도 모른다...


당신이 천국으로 가는 비결은 그러니까 영혼이 있다고 했을때 영혼을 왕따시키지말고 영혼과 긴밀히 연결되어야하며 당신은 당신 영혼을 사랑해야 한다...왜 당신 자신이니까...당신을 가장 사랑해줄 수 있는 존재는 당신 자신밖에 없다...자기 자신을 욕한 것 만큼 무책임한 자들은 없다...자기가 자기 자신이면서도 자기 자신을 완전히 부정한다는 것은 자연 섭리상 우주 법칙상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자살 수준에도 못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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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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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2.18
19:24:14
(*.156.1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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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사용하는 쉬운말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불교에서도 자신의 진아, 참자아를 찾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까.

여기서 진아, 참자아에 해당하는 것이 요즘 말로 상위자아 상위영혼 큰 자아입니다...

니르바나, 열반이라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큰자아와 연결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 상위 자아 큰 자아는 윤회전생이라고 부르는 당신의 모든 나툼들을 하나로 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작은 자아에서 벗어난 상태이고 그 이상의 상위 다차원상태와 교루가 가능한 세계입니다...

작은 자아에 갇히는 에고의 고통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상위자아가 자신의 자아인지 아닌지는 그냥 자기가 압니다...

여러분과 상위자아는

여러분의 척추에 존재하는 빛의 나선형 튜브 신성한 주축 빛의 도관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다른 존재가 상위자아인체 온다는 것은 있을수 없죠...

 

 여러분을 근원과의 연결에 실에 비유하는 분이 있는데,

여러분을 근원과 연결해주는 실이 바로 창조자이고 영혼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척추에 수직으로 존재하는 빛의 나선형 튜브이고 도관인것입니다...


스승을 사랑하는 만큼 자기 자신을 사랑해 보십시요... 최고의 스승이 이곳에 몸으로 덩그러니 있지 않습니까

최고의 지혜를 가르쳐 줄수 있는 그대 자신이고

그대 자신의 큰 자아 상위자아이고 그대를 낳은 부모 창조자입니다...

이 '삼계'에서 당신도 연결될수 있는 근원을 우주의 최상층에 있는 창조자가 근원과 연결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까...

 

자기가 매달리는 그 최고의 경지이나 스승이나 핵심이라는 것 외엔 자기 레벨이나 그 이하 모두를

(빛의 질서와 거기에 맞게 사는, 삶이란 것 자체도) 천시하고 하찮게 취급하거나 경멸하거나 하는데

감히 그것으로부터 스스로 배울 것을 찾겠습니까...그것은 그가 자기 자신과 이웃을 모두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스승이 당신 인생을 언제까지나 대신 살아줄거라 생각합니까

오로지 중간 수고로움만을 얍삽하게 피해가면서 근원을 거론하고 앉었습니다...

그러니 실질적으로 되는것이 없고 열매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스승들은 떠나가고 당신은 언젠가는 스스로 서야 합니다...

그러나  신은 창조자는 영혼을 통해 영원히 그대로부터 떠나가지 않고 그대와 함께 합니다

영혼을 통해 그대와 영원히 바로 그대자신을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은 오리지널로서의 신인것입니다....


종교는 그리도 우주에에 배타적이고 쓸데없는 죄의식을 가르쳐 사람들을 옴쭉달짝도 못하게 구는가..우주에 사랑없음을 대단한 금욕이요 도덕성으로 치장한다...


도덕적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내가 말하는 우주 보편적인 윤리 도덕적이라는 것은 쓸데 없이 분에도 넘치는 과한 욕심을 품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신뢰해야지 다른 사람을 절대적 우상으로 만들지 말라 입니다...

오직 여러분 내면이 여러분 영혼이 그리고 신이 여러분의 스승이 될수 있습니다...

최고의 경지를 얻는게 목적이 아닙니다...그 와중에서 무엇을 배웠냐입니다...


내가 파륭궁 얘기를 몇줄 읽어보니 심신의 정화과정으로서 빛의 명상에서 기초과정에 해당되는 것들을

쓸데없이 복잡하게 만들어 힘들게 죽어라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그저 외부환경을 제거하기에 바쁩니다..., (외부환경을 벗어나는데만 급급)그 이상 내면과의 빛과의 연결이 없습니다...삼차원도 벗어나지 못하고 무작각 상태에 갇혀 있는 상태에 불과합니다...그런것은 죽어서 육체가 사라지면 헛것이되고 허상이 됩니다...

 

명상수행이 스트레스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명백히 깨어 있는 상태에서 신체를 움직여 우주로 나가봐야 합니다...심신의 정화과정까지는 무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은 공이 아니고 무가 아닙니다...공과 무는 참된 것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비움에 불과합니다...

비우면 채워야합니다...어둠을 비우고 빛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 이상 더 나아가야 하는데, 그것은 더 이상 무가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참된 것으로서  빛 입니다..

상위자아와 빛과 연결되지 않고 상위자아를 넘어설수는 없습니다....

자기가 그것이 무엇인지 맛보지 않고는 그것을 졸업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건너 뛸수 있는게 아니며 삶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네들 나름으로는 최고의 권력으로서 경지 이하를 하급취급하면서(여기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이 우주가 삶과 배움이 끔찍히도 수고스러워서 그것에서 도피상태에 불과합니다...

 

자비와 용서는 당신이라는 존재가 죄인이며, 죄의 소산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공포사랑의 반대말입니다...공포는 영혼을 위축시키고 사고력을 거세시킵니다...


자비와 용서란 노예가 자기를 때리는 주인에게

주인님 자비와 용서를 베푸소서 하고 바지가랑이에 매달리는 형상 그것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랑은 애당초 당신이 죄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단지 행동이 잘못이 있을 지언정 존재 자체는 죄가 아니라고 말한다...

 

도대체 현재 살아있는 종교단체의 스승이라고 하는 자들중에서

대단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 자들중에서 자기 영혼을 만나본자가 몇이나 됩니까...


최고의 깨달음을 얻었다면서 자기 영혼 하나 못 만나봤습니까? 그렇게 하잘것없게 취급하는 큰자아 진아도 못 만나 봤습니까? 그러니까 죽어서 다른 세계를 만났을때 그런 공부는 헛것이고 허상이 되는 것이다...

아무리 대단한 수행을 해도 자기 영혼과 연결되지 못하고(그것을 거부하고) 죽으면 모두 헛것이다...

왜냐하면 윤회를 해야하는 이유가 담긴게, 주도하는게  영혼(큰자아 진아)이기 때문이다...그것을 정직하게 정당한 방법으로 실질적 내용으로 쳐다보고 해결를 하지 않고는 당신은 그 이상으로 도약할수 없다...

자기 영혼을 만나고 다시 윤회를 해야 하는 처지를 못 면하는 것이다...

그것을 이기려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이기려하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한 일이다...

영계에 떨어져 배움을 얻고 윤회라도 하면 좋지 시 상승할 기회주는 것이니까...

당신은 귀신으로 떨어져 구천을 해매야할지도 모른다...


당신이 천국으로 가는 비결은 그러니까 영혼이 있다고 했을때 영혼을 왕따시키지말고

영혼과 긴밀히 연결되어야하며 당신은 당신 영혼을 사랑해야 한다...

왜 당신 자신이니까...당신을 가장 사랑해줄 수 있는 존재는 당신 자신밖에 없다...

자기 자신을 욕한 것 만큼 무책임한 자들은 없다...

자기가 자기 자신이면서도 자기 자신을 완전히 부정한다는 것은

자연 섭리상 우주 법칙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자살 수준에도 못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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