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카 지상화-

페루 잉카문명, 나스카 지상화의 그림들은

우주인, 새, 고래, 원숭이, 나무, 식물, 개, 거미, 손,  각종 도형 등 지구의 아름다운 존재들을 그려놓았다.

사람들의 조사결과 시기는 기원전에 그려졌다고 하며, 아직 그 사인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모르고 있다.

왜 외계존재들은 저 산들을 깍아서, 평판으로 만들고 지구의 존재들과 외계인들을 석화로

남겨놓았을까?

모든 외계친구, 동물, 식물은 아름다운 존재들이다.

오래전 외계인들과 잉카인들은 지구의 모든 존재들을 인간 소유중심적이 아닌, 각각의 지구 구성원들로

표현하였기에 초상화와 같은 형태로 1인칭으로 메시지를 적어놓았다.

모든 존재는 고귀하고, 저 그림속 지구의 동,식물, 그리고 외계친구들을

없앨 수 있으며, 하나로 조화롭게 살아가게 할 수 있는 건,

바로 인간이라 인간을 메시지로 표현하지 않았다.

하늘에서 인간들은 비행기를 타고 거대하게 표현된, 지구의 동,식물, 외계친구들을 볼 수 있지만,

정작 "인간" 자신들은 볼 수 없다.

우리 인간의 변화에 따라, 종말을 선택하면 모든것은 없어지고, "사랑"의 힘으로 모든 존재가

하나가 된다면 저 아름답고 고귀한 존재들을 살릴 수 있다는 뜻 이다.

저 거대그림속의 모든 존재들을 살리고 없앨 수 있는, 그러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건,

지금도 여행으로 비행기로 저 그림들을 쳐다보며 "왜 저런걸 남겼지?"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란 것 이다.

메시지와 예언이란 것은 모두 이러한 것 들이다. 우리의 "선택"에 대하여 그 중요성과

그 "선택"은 오로지 인간들의 의지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 이다.

그것을 위해선, 많은 훈련이 필요로 한다. 하지만, 우린 몇번의 전생을 경험하였으며, 지금도 사회생활을하며

이 곳 "빛의지구"에서도 자신들의 교리가 맞다며, 서로 할퀴고 싸우며

그 "선택"이란 것에 대하여 조금씩 일꺠워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느끼기 위해선, 많이 아프다. 나도 아프며, 타인도 아프며, 그러한 아픔속에서

그 느낌에 대한 성숙을 우리는 조금씩 알아가게 될 것 이다.

그러한 "선택"을 옳바르게 하기 위하여, 서로 아픔을 준다는 것이 마음이.............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