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26살.. 만 25살로 현제까지 살면서, 어느 교리를 따른적은 없습니다.

어느 교리를 따를려 책을 보지도 않았고, 혹 읽되 그곳의 "신념"을 느꼈습니다.

 

성경은 1페이지만 읽었고, 파룬궁 또한 홈페이만 보았고, 불교 또한 석가의 말씀만 들었고,

책이라곤 무묘앙에오의 "어둠의 타오이즘"을 반정도만 읽었습니다.

 

어느 종교나 단체와 관련된 모든 메시지와 책은 전 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종교와 단체보다도 제 자신의 "마음"의 "신념"은 무엇보다도 진리를 느끼고 있다고 느꼈고,

어느것보다도 "옳바르게" 보았습니다.

 

그것은 그것을 알아가는 것 보다, 그 모든 것을 "느낄"려 했던 것 입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낄려 하였고,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그러할 것 입니다.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들이, 메시지에 연연하며, 무엇이 "진실"이라고 떠들어 대는 것은

그 또한 하나의 "시련"이기에 저는 이해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떄, 뼈있는 말과, 겉만 추구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뼈있는 말을 전달하여도, 상대방이 껍대기의 말로 느낄수 있으며,

아무리 겉만의 말을 전달하여도, 상대방이 뼈있는 말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완전치 않는 인간이기에 그러한 오류가 발생하는 것 입니다.

 

그럼 그러한 오류속에서 각자의 "진실"을 강요해야 할 까요? 그렇게 한다고

상대방의 "진실"을 그대로 받아 들일까요?

 

받아들인다해서, 그 "진실"이 진리가 되어질까요?

 

절대 노 입니다.

 

그저 느끼세요. 전 이 말밖에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635
등록일 :
2011.02.16
04:19:58 (*.151.23.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3291/0c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32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65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73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55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37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514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81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011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13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90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4257     2010-06-22 2015-07-04 10:22
9712 나는 엘하토라가 아닙니다.. 아루 1642     2011-04-25 2011-04-25 20:09
 
9711 지저(地底) 에일리언과의 인터뷰 2편(펌) [1] 유전 1642     2008-07-21 2008-07-21 04:14
 
9710 저는 채널링보다 지구 붓다들의 가르침을 더 신뢰합니다. [7] 비전 1642     2007-11-02 2007-11-02 12:56
 
9709 프랑스 UFO 공개자료. [34] 청학 1642     2007-04-30 2007-04-30 13:16
 
9708 빨리 와라 [8] 김동진 1642     2007-03-11 2007-03-11 13:55
 
9707 강인한씨 [3] 황창연 1642     2005-10-09 2005-10-09 21:29
 
9706 오라소마 일일 워크숍 (정신세계원 10월 16일) [35] file 이희석 1642     2005-10-02 2005-10-02 16:38
 
9705 형제여 현재의 나를 슬퍼하지 마세요. [1] [40] file 임지성 1642     2005-04-18 2005-04-18 14:58
 
9704 왜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는가? (백신 접종률을 보며 ... ) 청광 1641     2022-08-29 2022-08-29 11:48
 
9703 만주와 중국동쪽대륙은 원래 한민족의 땅!!!! ( 책보고님 영상 ) [6] 은하수 1641     2022-06-16 2022-06-18 17:47
 
9702 유재일 YouTube - 페미, 주사파, 홍건적, 동북아 반역 세력의 원형, 백련교 [1] 베릭 1641     2022-04-05 2022-04-10 22:37
 
9701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1641     2021-08-13 2022-06-11 10:41
 
9700 세상의 실태에 따른 선택 엘하토라 1641     2013-01-02 2013-01-02 20:50
 
9699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1641     2012-05-05 2012-05-05 10:02
 
9698 나의 영성에 획을그은책 .....붉은쇳대! 소금 1641     2012-07-31 2012-07-31 13:23
 
9697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8) ---- [5] 대도천지행 1641     2011-07-17 2011-07-18 01:27
 
9696 절대성이 아니라 하나의 가능성이라는 전제하에서 채널을 수용해야 합니다. [27] 베릭 1641     2011-05-12 2011-06-15 09:59
 
9695 어느 순간부터 바뀌어가는 메시지들.... [6] [45] clampx0507 1641     2011-04-08 2011-04-11 09:18
 
9694 빛의몸 그리고 진화 에너지 12차원 1641     2011-02-27 2011-02-27 01:41
 
9693 판타지 소설 쓰시는 분들.좀 쉬엄쉬엄 쓰시지요.. [2] 비전 1641     2009-02-25 2009-02-25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