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7777777777 프타아 메시지 중에서... 또 인용... 넘 좋아서 ^^ 77777777777777



당신들 모두는 너무도 필사적으로 무엇을 하려합니다

거기 도달하려면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이미 그곳에 있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당신이 삶에서 저항하고 판단하고 밀쳐내고 억누르고 은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언젠가 전부 당신에게로 되돌아옵니다


당신이 저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끈질기게 지속됩니다


당신이 받아들일 때까지,

당신이 판단하지 않을 때까지.


당신 자신의 모든 면,

모든 생애에서 가졌던 모든 생각,

모든 행동,

당신 자신의 모든 부분,

당신 몸의 모든 세포는

다 신성의 표현입니다


당신이 할 일이라곤 오직 그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당신은 이미 고향에 있습니다


당신의 몸은 당신이 누구인지를 압니다
몸은 당신의 상태를 반영하는 것이고,
당신이 무가치하게 여길 수록 실은
더욱 더 뚜렷한 힘을 부여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집착하고 있는 것을 자기에게로 끌어 당깁니다
당신은 조화롭지 못한 육체에 상당히 집착하고 있음을 아십니까?
당신이 몸을 변하게 하고 싶다면
무가치하게 여기거나 수치스럽게 여기지 말고
오직 껴안으십시오

기쁨 속에서 하나가 되십시오
의무적 긴장과 억압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기쁨으로 즐기십시오


당신 몸의 세포 구조는
그 자체의 의식과 그 자체의 통합성과 그 자체의 유쾌한 창조력을 갖고 있습니다


아주 자주 당신은 만물 가운데서 신성을 알아차리는 것이 힘듭니다

그것은 당신이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며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존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같은 사랑과 존경을 모두에게 나눠주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자기 자신이 신임을 아는 경지까지 활짝 꽃을 피우게 되면

당신의 진동주파수가 퍼져나가 모든 것과 접촉하게 되고

이런 식으로 당신은 변화를 창조합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신의 육체를 판단하지 말고 장애로 인해 마음을 빼앗기지도 마세요


오직 지금 이 순간의 생기발랄한 기쁨에 집중하세요


그것 뿐입니다  



당신 자신의 신성 안에 그저 '존재(Being)'하세요


사랑하는 이여 그저 존재하십시오


당신이 신임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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