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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를 생각이 조종하는 것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운명,행동 주도 요인,지성은 생각에 의해 조종받지 않습니다.
생각이 아니라 앎이 문제입니다.
고경지 영존재가 저경지 영존재에게 보이는 관점을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경지가 낮고 지혜가 부족한 자가 그런 짓을 하거나, 실제 관점이 아닌 관념이 포함되있으면 심각합니다.
수행자의 영몸체계가 상대적으로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차크라와 오라가 있다는 짐작을 지식이나 유기체로 말미암아 보편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차크라,오라 없이 다른 진화된 체계를 사용할 수 있어 육체와 영적인 진화가 빨라집니다.
아직은 진화가 느린 인간이 진화된 체계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