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의학과 황우석 교수는 17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국선도 단전호흡을 해 왔다. 황 교수는 “명상을 통해 자신과 대화하며 건강을 찾는다”고 말했다. 아래 사진은 국선도 자세 중 물구나무서기 동작. 사진제공 황우석 교수                                        황우석 교수     2004-08-08 19:24:14



출 처 : http://photo.donga.com/user/photopro/phnlist.php?cgubun=20030613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