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 전쟁은 언제 시작 되는 것인지? 제가 보기엔 빠르면 올해말 늦으면 내년쯤에 북폭할것 같던데 -_-;; 아아 만세 스럽소 내년에 군대 가는데 캬캬

현대전은 군대가는 사람이 생존율이 더 좋소...

전쟁은 더 이상 없습니다. 그런 생각 보다는 상승에 보다 신경을 쓰시는 것이 어떨련지요.

생기면 어떡하시렵니까?

한반도 전쟁은 이미 미국이 오래 전부터
시나리오를 짜 두었습니다.

미국은
90년 중반에 영변 핵시설 폭격을 하려다
김영삼 정부의 거부와 여론이 좋지 않음을
인식한 미국은 좀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97년 우리나라의 IMF 사태는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시나리오의 첫부분입니다.
경제 위기로 정부에 대한 여론이 악화 되고
국민들의 국론 분열을 초래 하여 혼란을
야기 시킵니다.

북한의 초기 핵폭탄 제조 사실을 알고도
숨기며 악화 되기만을 기다립니다. 지금이
그 시기 입니다.

전방에 배치한 미군을 후방으로 철수 시켜 국론
분열을 부채질 시킵니다. 지금 현재 주일미군은
증강되고 있는 상태 입니다. 한반도 전쟁이 날때 악화된 상태에서 주일미군을 동원 하려는
수작 입니다.

중국은 이미 미국의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를
알고 있습니다. 어짜피 전쟁을 통해 한반도는
크나큰 피해를 입게 되겠지만 통일은 이루어
질것입니다.

통일이 되면 좌경 우경 보다는 민족주의적인
성향이 주류를 이루는 대한민국 정부가 들어
설 것입니다. 그때 우리나라 정부는 고토 회복
운동에 들어 갈 것입니다. 백두산과 간도 지방을 시작으로 요동 만주 지역도 우리 관할로 하려 시도 할 것입니다.
중국은 그럴 경우 명분이 없어 지기에 지금 고구려사 중국 편입 시도로 명분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 정부도 지금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수도 후방 이전 계획을 무리하게 시도 하고
있고...

그 외에도 한반도 전쟁 기미는 여러 군데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그냥 써보는 글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위험한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할거 같습니다.
빛의 시대이고 영단과 은하연합이 도와 준다 하여 위험한 시기는 오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대홍수 시대에 노아도 그랬고.. 언제나 그 준비는 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이 전쟁을 막아준다면 부시가 이라크 공격할때 막아줬다고 생각함. 단지 이라크가 아니고 우리나라가 전쟁이 난다고 해서 특별히 그들이 움직일거라곤 생각 하지 않아요.

전쟁은 나에게 두려움의 대상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