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대전이라는 말  자체가 주는 말의 진정한 의미가 무얼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시사합니다.   인류의 신성을 왜곡시키는 수많은 사변과 전쟁들은 나 그리고 우리의 자화상일뿐입니다.
  
우리 인류의 신성들이, 체험의 장이자 연극 무대인 지구어머니에서, 이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손에서 놓을 때, 진정한 유토피아가 이땅에서, 이 아름다운 지구어머니에서, 이 우주에서 이루어 집니다.
  
천상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언어로, 지구 어머니 곳곳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전체 시나리오 과정에서 우주연합, 그리고 지역영단과 빛의 은하연합이 하나의 역할(사명)을 휼륭히 수행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그 어떤 우주의 존재에게도, 그 어떤 빛의 스승에게도, 이 우주 그리고 이 지구어머니에서 벌어지고 있는 드라마의 전말을 부분적으로만 이해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영단 및 빛의 은하연합의 메세지에서도 늘 강조하고 있듯이, 천상의 엄격한 감독과 신성한 타이밍에 의하여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각 인간에게는 고유의 여정과 역사와 신념(의식)이 있듯이 각각의 나라와 민족들간에도 그들에 맞은 고유의 여정과 역사와 신념(집단의식)이 있습니다.

비록 제자신은 법륜대법이라는 것을 잘 모르지만,  휼륭한 하나의 메세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그 다양성 속에서 그 지혜를 발견하겠지요.  

우리에겐 신께서 주신 완전 자유의지가 있습니다.  3차 대전을 선택하던 않하던, 그것은 우리의 의식내지 의지 문제라고 봅니다.  그것은 우리 인류의 집단의식의 문제이자 제 자신의 의식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우리 인류의 집단의지의 문제이자 제자신의 의지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나의 자화상이자 우리 모두의 자화상일뿐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