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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어린이 제자가 본 다른 공간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러러(7세, 엄마 대필)
 
[밍후이왕]
 
1. 어느 한번 발정념 중에 본 것
 
엄마와 러러(樂樂)는 매일 함께 발정념한다. 우리가 가부좌하고 자신을 청리할 때 움직이지 않던 사악과 검은 색 갑각류가 사방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얼마 달아나지 않았으나 공이 그것들을 공격하지 못하고 다시 원래 곳으로 돌아와 우리를 보았다. 우리가 입장해 공을 내보낼 때 그것들은 당황해서 달아나려 했다. 나는 여의롭게 ‘공은 그것들을 둘러싸라’고 생각하자 그것들은 과연 달아나지 못했다. 한 줄을 소훼하면 또 한 줄이 오고 한 줄을 소훼하면 또 한 줄이 나타났다… 나중에 보니 그것들은 동굴이 있었다. 우리의 공과 법기는 또 그것들의 동굴을 폭파시켰다. 폭파시키면 또 하나가 있고 폭파하면 또 하나가 있었다. 그것들의 동굴은 마치 벌집같이 많은 것을 발견했다.
 
사악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악도 죽을 힘을 다해 저항했다. 신의 화살(神箭)을 모아 그것들을 향하여 쏘았다. 그것들은 각기 방패를 들고 저항했다. 그것들은 또 무수한 작은 요귀로 변해 여러 가지 진을 치며 저항했다. 안 될 것 같으면 그것들은 곧 동굴의 큰 문을 닫아걸었다. 만일 발정념 과정에 사상을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며 손이 넘어가고 혼미하며 조급해하면 우리의 법력은 곧 감소되고 약화된다. 그쪽의 표현은 폭탄이 사악의 동굴을 향하여 터지면 그 동굴은 몇 번 흔들거리고 나서는 거의 아무런 손상도 가지 않는다. 동굴을 산산이 부서 버렸고 사악을 소훼해도 동굴은 또 복원되고 사악은 부활한다. 폭파하면 또 부활하고 이렇게 순환 왕복한다. 사악을 소훼해 분말이나 찌꺼기로 되게 해도 더 깨끗이 청리해 재생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매번 우리는 보물병(寶瓶)으로 깨끗이 거둬들인다. 때문에 발정념은 반드시 머리가 청성함을 유지해야 하며 염력을 집중해 강대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사악한 요소는 순간에 소멸되고 진정으로 발정념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나는 단지 대체적으로 발정념의 상황을 말했을 뿐이다.
 
2. 법공부하면서 본 것
 
우리가 법공부할 때 우리 사람마다의 배후에는 모두 자신의 세계가 대응되어 있다. 우리의 뭇신, 중생은 모두 가부좌하고 예의 있게 그곳에 앉아 법을 듣는다. 그들은 뭘 하고 있던지 모두 중단하고 달려와서 법을 듣는다. 우리가 연공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쪽은 어느 하나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다. 만일 우리의 법공부가 아주 마음에 파고들게 하면 낭독하든지 묵독하든지 그들은 아주 똑똑히 들을 수 있다. 만일 우리의 법공부가 참답지 못하고 정신이 다른 곳에 가 있으면 그들은 똑똑히 듣지 못하거나 법을 듣지 못한다. 만일 우리가 착실히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면 그쪽의 세계는 곧 아주 아름답게 변한다. 중생들은 높은 건물에 살고 있으며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있으며 풍족한 생활을 한다. 만일 심성을 닦지 않고 세 가지 일에 정진하지 않으면 그쪽 세계의 중생은 초가집에 살게 되며 옷도 남루하고 병이 있으며 상태가 아주 좋지 않다. 또 수련생이 수련을 포기하면 그 세계의 뭇신은 하루 종일 한없이 울고 있으며 그들의 법왕이 계속해 법공부하고 수련하여 그들이 구도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의 중생은 거처할 곳마저 없고 밥그릇을 들고 사방으로 동냥을 다닌다… 만일 그쪽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려면 우리 이쪽은 법공부를 잘하고 심성을 잘 닦아야 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그쪽이 개선될 수 있다.
 
이만큼 말하자! 수련 속에는 아주 많은 신기함과 미묘함, 수승한 일이 있으며 그야말로 불가사의하다.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어린이 수련생은 자신의 층차에서 본 정황이며 일정한 제한성이 있다. 여러분이 법을 스승으로 모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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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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