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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여전(神目如電)】 신불(神佛)에 불경하면 화(禍)가 저절로 온다


【 정견망 2003년 10월 11일】
● 길림성 장춘시 왕수란(王守蘭)이 대법을 비방하다 차 사고로 죽다

길림성 장춘시 왕수란 복리원(福利院)은 장춘에서 꽤 이름이 있었다. 왜냐하면 원장인 왕수란이 6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줄곧 정치적인 "풍운아" 였기 때문이다. 사악이 法輪功(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할 때부터 왕수란은 장쩌민(江澤民)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드러내고 더욱 오르락내리락 뛰어다니면서 극성맞게 대법을 모독하였다. 더욱 심한 것은 2003년 설 기간에 왕수란은 직접 양걸춤 팀(秧歌隊, 농악을 울리면서 연극을 하는 놀이패)을 이끌고 북경에 가서 양걸춤을 추면서 대법을 욕하고 대법과 사부님을 모욕하였다.

선(善)과 악(惡)에 보답이 있음은 하늘의 이치인바 신불(神佛)을 공경하지 않으면 재앙(災禍)는 저절로 찾아온다. 2003년 9월 19일, 왕수란과 운전기사가 운전을 하고 가던 중에 차 사고를 당했는데 왕수란은 죽고 운전기사는 뼈가 부러졌다.

사람들이 선(善)과 악(惡)을 잘 분간하고 눈앞의 이익을 위해 무지하게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뜻을 밀고 나아가지 말기를 바란다. 하늘의 경고(警示)를 무시하면 결국은 죽음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

● 뇌물을 받고 위법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한 장춘시 중급법원 원장이 관직을 잃다

장춘시 중급(中級) 인민법원원장 손만승(孫萬勝)은 사리사욕을 위해 힘껏 강(江)씨 집단을 뒤쫓아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장춘시에서 불법적으로 판결한 대법제자는 모두 손만승이 직접 비준한 것이다. 현재 그는 뇌물수수죄로 공직을 잃었는데 보응을 받은 것이다.

● 박해에 참여한 파출소장 주덕지(周德之)가 말기 골암(骨癌) 및 폐암(肺癌)으로 죽다

호남성 침주( 州) 시죽원(枾竹園) 공안국 파출소 소장 주덕지는 1999년 7월 法輪功(파룬궁)이 박해를 받기 시작한 이래, 선악(善惡)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하여 악인을 도와 나쁜 짓을 하였다. 2000년 초, 그는 여러 번 북경에 가서 평화적 청원을 하러 간 대법제자를 체포하였고 아울러 그 기회에 돈을 뜯어내어 크게 먹고 마셨으며 돌아오는 길에 고의적으로 대법제자를 괴롭혔다. 돌아온 후, 여러 차례 많은 사람 앞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욕하였으며 대법제자의 집을 수색하고 대법 책을 찢었으며 늘 대법제자를 붙잡아 감옥에 넣었다. 그는 대법제자의 권고를 듣지 않고 여러 번 벽에 붙은 대법표어를 뜯는 등 나쁜 일을 많이 하였다.

지난 해 하반기, 주덕지는 갑자기 두 발이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도 병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했는데 통증이 멎지 않았다. 몇 달 후, 장사(長沙)에 가서 검사하자 말기 골암(骨癌)과 폐암(肺癌)이라고 진단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아픔이 더해져 말조차도 할 수 없었다. 2003년 6월 초에 죽었다.

이 일은 사악을 놀라게 하여 본 지방에서 진상표어를 감히 뜯는 사람이 더 이상 없어졌다.

● 호북성 가어현(嘉魚縣) 제 1 교도소 직원이 대법제자를 학대하다 죄를 받아 급사(急死)하다

곽장청(郭長靑)은 남자로 호북성 가어현 제 1 교도소 감옥식당 직원이다. 장기적으로 法輪功(파룬궁) 수련생들의 음식을 떼어먹었으며 먹는 야채에 오랫동안 화장지, 돌, 흙이 섞여 있었다. 곽장청은 또 대법을 욕하며 "나는 무슨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고 말했다. 곽장청은 2003년 추석기간에 병으로 급사하였다.

● 하북성 웅현(雄縣) 지역의 악인(惡人)이 죄를 받은 사례

원래 정치보위과 과장(현재 형사경찰대대장임)이었던 양소동(楊小同)은 재직 기간중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그의 손을 거쳐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받은 사람이 10명이나 되고 판결 받은 사람이 3명이며 강제로 끌려가서 세뇌받은 사람이 20여명 된다. 그는 또 아래 사람을 시켜 붙잡아 온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에게 자백을 강요하였다. 한 수련생은 한쪽 팔이 달아매어져 부러졌고 한 처녀는 다리가 차여서 상했다. 여러 차례 수련생을 때려 까무러치게 하고는 냉수를 끼얹었으며 연속 뺨을 때려 얼굴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였다. 정치보위과에서 전근한 후, 양소동은 여전히 박해를 멈추지 않았다. 그는 사업상의 편리를 이용하여 대법자료를 실은 차로 의심하면서 추적하였다. 대법제자가 여러 번 권고하였는바 악에는 악의 보답이 있다는 이치를 알면서도 깨닫지 못한다.

양소동의 운전기사인 신강의(申剛毅)도 힘껏 그의 명령에 따라 명실상부한 보디가드로서 늘 대법제자를 혹독하게 때렸는데 두 차례나 수련생의 팔을 끊어놓았다. 신강의도 현세현보(現世現報)하여 오토바이를 타다가 한 쪽 다리가 끊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미혹하여 깨닫지 못하였다. 대략 한 달 전에 양소동의 집을 짓는데 도와주러 간 신강의는 조심하지 않아 집에서 떨어졌는데 크게 부상을 입었다. 듣는 말에 의하면 북경 큰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있는데 보증금만 수 만원을 내었다고 한다. 신강의는 불구자로 되었다. 듣는 말에 의하면 양소동의 가족은 이 일을 외부사람과 이야기하기 싫어한다고 한다. 하지만 양소동과 신강의 및 그의 가족들이 정신차리기를 바란다.

원래 웅현의 정치보위과 과장인 동애화(董愛華)는 재직기간에 적극적으로 상부의 명령에 협조하여 여러 차례 대법제자를 체포하였다. 동애화가 악행을 저질러 가족들까지 연루되어 죄를 받았다. 2002년 두 개 큰 회의(전국 인민대표대회 및 전국 정치협상회의.<역자 주>) 기간, 북경에 가서 장기간 일을 보는 동안에 그의 아내가 집에서 다른 사람에게 살해되었다.

웅현 성관진(城關鎭)의 교장인 정복영(鄭福榮)은 자신의 관직을 보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610조직에 협조하였다. 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法輪功(파룬궁)진상을 했다는 것을 안 후, 대법제자의 권고도 마다하고 이 교사를 세뇌반에 보냈다. 올해 SARS 전염병이 유행할 때, 콩팥 하나를 제거하였다.

웅현 성관진 성교(成校) 교장인 곽립동(郭立東)은 2001년 法輪功(파룬궁)전문안건팀원이었는데 본 직장에서 집을 잃고 밖에 나가 있는 대법제자들을 찾아오는 일을 책임졌다. 그는 올해 SARS가 유행할 때,뇌출혈(腦出血, 중풍)에 걸렸다.


발표시간:2003년 10월 11일
문장분류: 대법진상> 기타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3/10/11/239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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